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의 지원을 받은 '안동생강이야기' 제품이 미국에 155kg을 수출하며 첫 성공 사례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16일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재정 분야 전문성 강화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감사관실 전문가를 초빙해 공공재정환수법, 지방보조금법,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을 다루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보조금 집행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야외에 24시간 무인 도서 대출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이 추가 설치되어 2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소장 도서를 무인으로 대출할 수 있는 '야간대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 2027년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OWHC-AP)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안동시는 베트남 후에시에서 열린 총회에서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보유한 도시의 경쟁력과 국제행사 운영 능력을 강조해 회원도시들의 지지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안동시가 주민 주도형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을 와룡면 지내1리로 확대하고,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 조직화, 마을복지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며 서로 돕는 복지공동체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오는 10월 18일, 지역 공동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안동시가족센터와 함께 <2025 놀이로 돌봄페스타 “공육공유 DAY”>를 개최한다. 공동육아나눔터 1, 2호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벌룬쇼,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교환하는 '장난감 정거장'을 운영하여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안동시가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포도 수확축제에 참가해 500년 고조리서 '수운잡방'에 기록된 '안동 소고기 육찜'과 전통주를 선보여 3,500여 명의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한식의 세계화와 도시 간 문화 교류를 강화했다.

안동시에서 10월 13일부터 3일간 '제10차 세계한인여성대회'가 개최됐다. 세계한인여성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재외동포 여성 120여 명이 참석해 안동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으며, 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한인여성협회와의 교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안동체육관 및 탈춤공원 일원에서 '제23회 경북과학축전'이 개최된다. '과학으로 그리는 세상,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20년 만에 안동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신 과학기술 전시, 드론 및 로봇 체험, 과학 유튜버 '궤도'의 강연 등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모두를 위한 다채로운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안동시가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8개월간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 인지 프로그램과 건강 교육 등을 이수한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졸업식을 개최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약속했다.

안동시가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홀론공원'을 재정비하여 휴식과 교육이 어우러진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스라엘 홀론시와의 교류를 기념해 조성된 이곳은 무궁화 군락지와 메타세쿼이아 숲을 활용해 애국심 고취를 위한 교육의 장이자, 가족 나들이와 체험학습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낙동강변 산책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24시간 CCTV 관제 활동을 통해 흉기 소지자 검거 등 올해 23건의 주요 사건을 해결하며 시민 안전과 범죄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