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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6일부터 3일간 안동에서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개최된다.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현대사회의 정신건강 문제와 공동체 회복을 통한 해법을 제시한다. 포럼은 심화된 양극화 현실을 진단하고 인문적 성찰을 통해 행복한 삶의 조건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이상기후로 인해 내년도 고품질 사과 생산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수확 후 과수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양분 보충을 위한 요소 시비, 병해충 방제, 동해 예방을 위한 나무 원줄기 도포 및 충분한 관수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농가에 당부하며 현장 컨설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지살리기재단이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의 후원으로 '우리 삶과 함께한 안동한지' 사업의 일환인 '한지체험단' 참가자를 10월 2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11월 중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닥나무 수확, 한지 공예품 만들기 등 전통 한지 제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한지 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안동 용상야구장 등에서 '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가 열린다. 전국 70개 팀, 1,400여 명의 리틀야구 선수들이 참가해 U-9, U-11부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강자를 가린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통계조사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방문조사 시, 반드시 조사원증을 확인해야 하며, 통장·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는 절대 요구하지 않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비대면 조사를 권장하며, 조사원 신분은 콜센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후원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대표 양호근)이 주관하는 과학문화 축제 ‘2025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이 11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2일간 웅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왜? 아하! 이게 과학이야!’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체험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다양한 과학 탐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20회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생명과학, 융합과학, 화학, 물리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총 30개의 과학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실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과학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참가자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안동의 대표적인 과학 행사로, 지역 내 학생과 교사들은 물론 외부 참가...

안동시립도서관이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3회에 걸쳐 이루리, 김민영, 정여울 작가를 초청하는 '작가를 만나다'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독서 활동 증진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안동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이 한국정신문화재단 수탁 운영 이후, 기획전시와 인문 강연 개최, 시설 정비, 국제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운영 내실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조선 어린이 교육' 기획전시를 무료로 개방하고, 'AI시대 인간의 길' 강연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총회 참여로 국제적 홍보에 나서고, 산불 발생 시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안동시가 2026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길주요양병원과 나천복지회 아름다운마을 두 곳에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 2억 1천9백만 원 전액으로 시행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표로 한다. 특히 안동시는 경북도 내 최초로 3년 연속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동시가 오는 11월 6일부터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총회를 개최한다.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19개국 38개 도시 대표단이 참석해 인문 가치를 기반으로 한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행사로는 헌장 선포식, 정책 세션, 세계유산 탐방 등이 포함되며, 안동시는 이를 통해 세계 인문 도시 연대를 이끄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을 개최한다. 'AI 대전환 시대의 인문학: 공존을 위한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20여 개국 석학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지역 인문 자산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월 25일 와룡문화광장에서 개최된 '제3회 와룡 속 깊은 고구마 축제'가 1,2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와룡면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군고구마 시식, 다채로운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대표 가을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