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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수확기를 맞은 시설원예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추가 배치했다. 이로써 올해 총 1,100명의 근로자 배치를 완료했으며, 2026년까지 캄보디아 등으로 인력 도입 국가를 확대해 농가 선택권을 넓힐 계획이다.

안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중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허브 공간인 '나비(NAVI)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국·영·수 등 교과 학습 컨설팅과 진로진학 상담,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공동체로 발전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바퀴 달린 시장실'을 통해 지역 청년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청년기업 해외수출 지원,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추진 현황 공유, 헴프산업 차별화 전략, 댐 주변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판로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권기창 시장은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도산권 3대 문화 거점인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를 중심으로 MICE·관광·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순환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엔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안동시는 퇴계 선생의 활인심방 정신을 계승하여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퇴계예던길 등 걷기 인프라를 조성하고, 폐선 부지와 산불 피해지를 레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새로운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국제스포츠관광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안동시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에서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방문객 500여 명에게 서명을 받으며,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알리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가 2025 APEC KOREA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린 크로스컬쳐페스티벌에서 성공적으로 공연되어, 전 세계에 한국 전통문화의 역동성과 공동체 정신을 알렸습니다.

안동시 서안동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5년부터 3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규모 저온저장 및 가공시설을 확충해 배추 등 주요 채소류의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산물 가격 폭락을 방지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부터 4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수도권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안동한우, 안동사과 등 우수한 품질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안동차전놀이 공연과 전통주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선보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도농 교류의 장이 되었다.

안동시가 시행한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승차, 행복택시 이용 대상 확대,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혜택 강화 등 새로운 교통정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정책들은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교통사고 예방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안동시는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과 ㈜휴코스 권재국 대표가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안동 19호, 2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윤환 이사장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 원을 기부했으며, 권재국 대표는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사회복지법인 애명이 입주민과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나눔을 위한 '애명 포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체험 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복지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