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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사)생명의숲과 산불 피해지 산림 복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7년까지 안동시 남선면 일원 시유림 1.35ha에 밀원수와 활엽수 위주로 나무를 심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며, 기부와 참여를 통한 '모두의 숲' 조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안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1차년도에는 2,380명이 참여해 진로, 전통문화, 인성 교육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는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안동형 인문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8대 핵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안동형 인문교육 교재' 개발도 추진하여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민들이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한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기우제'를 지내왔으며, 최근 보건복지부의 의대 증원 및 공공·지역의대 신설 계획 발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경북 북부권 건강권 보장, 의료 불균형 해소, 지역 인재 활용, 국가 균형 발전 등 새로운 국면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국립의대 유치를 초석으로 상급종합병원 건립, 바이오·백신 산업 연계, 교통망 확충, 치유관광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시화 작품 전시회 '어머니의 시간' 3차 전시회를 안동시청 웅부관 로비에서 2월 9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어머니 세대의 삶과 배움의 기쁨을 담은 60여 점의 시화 작품을 선보이며, 성인문해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정기휴장에 들어간다. 청과부류는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수산부류는 설날 당일 오전 휴장 후 개장한다. 휴장 기간에도 청과부류 점포는 자율 운영되며, 설 명절 이후 청과 경매 시간은 30분 늦춰진다.

안동시가 겨울철 카누·조정 선수단의 전지훈련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안동수상스포츠 카누·조정 훈련센터와 안동댐을 활용하여 전국 18개 팀, 총 118명의 선수가 훈련 중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안동시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도 동참하여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안동 지역 주민들이 경북대구 행정통합 재추진에 반발하며 절차적 정당성과 균형발전 원칙을 강조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행정통합의 명확한 목표 설정, 지역 내 불균형 해소, 권한 이양 및 재정 배분 기준 명시 등을 요구하며, 충분한 숙의와 민주적 절차를 거친 행정통합만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안동시 임동면 새마을부녀회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각 마을 경로당에 떡 35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등학생 대상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의 기록인쇄문화와 훈민정음을 주제로 한 특강과 일본 해외 현장 교류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융합적 사고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사계절 축제 완성도를 높이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를 확장하며, 도시 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재생하고 국제 교류를 연결해 관광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밤이 살아나는 관광'을 핵심으로 월영교 일원 경관조명 연출, 와룡터널 특화 콘텐츠 조성 등 야간 명소를 확장하고, 체류형 인프라 보강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상권 소비를 늘릴 방침이다. 또한, 2026년 '국제 문화도시' 도약을 위해 세계유산축전 안동 개최,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프로그램 추진, 유휴공간 문화자산 전환 등도 병행하여 '들렀다 가는 관광지'에서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변화를 꾀한다.

안동시 바르게살기운동 녹전면위원회가 일일찻집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