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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오는 11월 8일 묵계리 만휴정 일대에서 환경 회복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하는 안동'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훼손된 산림 복원을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씨드볼을 만들어 던지는 친환경 생태 활동과 지역 주민이 만든 사과주스 시음회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11월 4일부터 3일간 안동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이 'AI 대전환 시대의 인문학'을 주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포럼은 세계 20여 개국 학자와 시민, 지역 고등학생들이 참여해 기술 시대 속 인문학의 역할을 모색했으며, 특히 청소년 인문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및 문화유산 연계를 통해 학문적 교류를 넘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문학의 가치를 실현했다.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안동에서 '2025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 국제 백신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감염병 석학들이 모여 고위험 병원체 및 차세대 백신 개발에 대한 최신 연구를 공유하고, 안동시가 글로벌 백신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공동연구 및 인력 양성 등 해외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이 11월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퇴계와 주자 제향 서원 비교 연구'를 주제로 한·중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퇴계 이황과 중국의 주희를 기리는 서원의 사상과 기능을 비교하고, 서원의 현대적 계승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국 석학 20여 명이 참여해 서원의 학술적 가치와 글로컬 문화자산으로서의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동시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11월 6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태평양, 라틴아메리카 등 4개 지역위원회 의장단과 전문가들이 모여 기록유산 보존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훈민정음해례본'과 '유교책판' 등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MOWCAP 사무국이 위치한 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활용을 선도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청 김혜원 주무관이 2025년 공직문학상에서 시 ‘주산지에서’로 동상을 수상했다.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주산지의 풍경에 빗대어 섬세하게 표현한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깊은 울림을 준다는 평을 받았으며, 수상작은 전자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안동시가 2025년도 안동시퇴계학당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3년 과정 통합 선발 방식에서 매년 학년별로 수강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11월 2일 안동탈춤공원에서 5천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TEEN MEET UP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기존 청소년 행사들을 통합해 규모를 확대한 이번 축제는 체험부스, 청소년가요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전략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25억 원을 확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마음건강 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현 치매안심센터 부지에 지상 4층 규모의 별동을 신축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을 갖춘 통합형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전문적인 마음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은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현대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 회복의 길을 모색한다. 천문학자 이명현, '닥터프렌즈' 오진승 전문의 등이 참여하는 강연과 토론, 어린이 뮤지컬,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을 위한 열린 인문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안동시가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 500여 명을 대상으로 햄버거 가게에서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요약: 안동시가 8월부터 10월까지 복지시설 종사자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 및 폐의약품 배출 요령에 대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조성과 안전한 약물 환경 구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