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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통해 농림어가 현황 및 구조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농가, 임가, 어가이며, 가구, 경영, 종사자 현황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개인 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안동시는 조사원 교육과 정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주관, 김형동·임이자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반영의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동서 횡단 철도망 구축의 효율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경북 북부권 철도망 확대 가능성과 정책적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김형동 의원은 교통 인프라 부족 해소와 신도청 시대 완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문경~안동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 문경~안동선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안동시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지역 기업 성장과 청년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2026년을 농식품(A)·바이오(B)·문화관광(C) 산업을 핵심으로 하는 'ABC 산업 재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지자체, 대학, 기업, 연구기관 협력을 통해 4년간 384개 기업과 30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927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444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참여 기업의 64.8%가 매출 증가, 79.1%가 고용 유지 또는 확대를 경험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향후 R&D 투자 강화, 창업 지원 체계 고도화, 사회적기업 지원 신설, 인턴십 확대 등을 통해 ABC 산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2025년 도시디자인 및 도시계획 전반에 걸쳐 생활 기반을 정비하며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내 국토교통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디자인 개선, 도시계획도로 확충, 전선 지중화, 원도심 활용 사업 등을 통해 도시 경관 품질 향상, 이동 인프라 확충,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했다.

안동시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권리영화제를 개최하여 아동권리 인식 개선 및 아동친화도시 위상 강화에 나섰다. 영화 상영, 전문가 강연, 토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아동 참여 워크숍, 전시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가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8개 마을에 대해 총사업비 134억 원 규모의 마을 기반 정비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안길 확장, 우수관로 교체, 소화전 추가 설치 등 주민 생활 안전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임하면 2개 지구는 행정안전부 복구·재생사업 대상에 포함되어 177억 원을 투입한 추가 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가 3년 연속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을 획득하고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 실천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반값 수돗물 공급, 맨발로 조성,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서비스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되었으며, 안동시립종합예술단 창단, 농산물도매시장 증설 등 문화 및 농업 분야 핵심 공약도 완료되었다. 또한, 대기업 연수원 및 콘도 유치, 구 안동역 도시숲 조성, 산림 소득 향상 지원 확대 등 후속 공약도 적극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안동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안동시는 2025년 도심 녹색 휴식공간 확대 및 생활권 산림휴양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 체감형 녹색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영호대교, 서부초 통학로에 녹지를 조성하고, 시청 등 공공시설과 주요 교통섬에 열대풍 가로화단을 설치하여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한다. 또한, 낙동강변 먼달공원, 낙천공원, 낙동가람 초화단지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어가고 있다. 제5회 안동무궁화 축전, 하회구곡 라디엔티어링 등 지역 축제와 행사를 통해 자연 및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지원사업 장려상 수상 및 3년 연속 공모 선정, 산림청 정원도시 조성사업 국비 100억 원 확보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녹색 휴식공간 확충과 정원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안동시온재단과 경북지체장애인협회가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복지 프로그램 공동 추진, 사회 참여 확대, 자원봉사 및 후원 연계,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 등에 협력하며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지난 11월 13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2025년 안동시 리더스스쿨 제2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2기 교육생 32명과 제1기 수료생 15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생들은 '안동시 장학기금 마련 나눔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안동시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며 배움의 결실을 지역 인재 육성에 활용했다.

안동시가 2026년부터 신혼부부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의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을 8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을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했으며, 최대 500만 원까지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한다.

안동시는 2025년 아동 행복 및 부모 안심 도시 조성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무료화 유지, 공동육아 프로그램 확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체감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아동돌봄서비스 지원 강화와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통해 '안심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