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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접근성 확대와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 학습동아리 공연, 취업 연계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이 10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적극 당부했다. 1차 및 2차 소비쿠폰은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사용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되므로 소상공인 업소에서 기한 내 사용을 권장한다. 2차 소비쿠폰 선불카드 분실 시 재발급도 가능하다.

안동시가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 중인 '아픈 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4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갑자기 아플 때 보호자의 사정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울 경우 전문 돌봄사가 동행하여 진료 및 약 처방을 지원하며,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현재까지 318명의 아동이 이용했으며,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주간, 야간, 특강, 시니어, 이동여성대학 등 다양한 학습 체계를 통해 200여 개 강좌에 2,31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평생학습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야간 교육 확대, 어르신 맞춤형 시니어 교실 운영,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강, 읍면 여성들을 위한 이동여성대학 운영 등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안동시 북후면에서 열린 '2025 옹기종기 옹천장'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통 장터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농산물 경매, 지역 농산물 및 가공품 판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빅풍선 이벤트,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평가받았습니다.

안동시의 <내방가사>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국내 후보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내방가사>는 조선 후기 여성들이 한글로 창작한 가사문학으로, 여성들의 주체적인 기록 활동과 문화 형성에서의 역할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입니다. 안동시는 이번 등재 추진을 통해 <내방가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최종 등재 여부는 2027년 상반기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안동시가 경북도청 신도시 중심부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접근성이 뛰어난 복합커뮤니티시설 부지에 연면적 약 700㎡ 규모로 목공예체험실, 목재놀이방 등을 갖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걷기 활성화, 임신·출산 지원 강화, 질병 예방 및 조기 발견 시스템 구축, 건강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맨발 걷기, 실개천 물속길 걷기, 워크온 걷기 사업 등을 통해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국가암검진 및 건강검진 안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안동시는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건강도시 안동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 예술인 공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28일(금) 오후 6시 웅부홀 로비에서 클래식 앙상블 Trio Passione(트리오 파시오네)의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국립 안동대학교 동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트리오 파시오네는 플루트, 첼로, 피아노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아졸라, 쇼스타코비치, 베버 등의 다채로운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이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낡은 공중화장실을 '명품 화장실'로 개선했다. 세면대 전면 교체, 비데 설치, 절전형 센서 시스템 도입 등으로 위생적이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24시간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안동시는 11월 20일(목) 대설에 대비하여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안동시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예안면 신남리에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대설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고립 우려 지역 주민 사전 대피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점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제263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민선 8기 3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공약 이행률 74% 달성, 예산 2조 원 규모 달성,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역대 최대 기록 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안전 도시, 평생복지도시, 신성장 경제도시, 문화·관광 도시, 정원도시, 스마트 농업도시를 목표로 6가지 역점 시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1조 6,6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