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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안동 향토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디저트 2종을 개발했다. '안동찜닭파이'와 '하회탈 양갱'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며, 인기 유튜버 '입짧은햇님', '히밥'의 시식 및 촬영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디저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경북바이오 1·2차 일반산업단지, 풍산농공단지,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 등 총 265만㎡ 규모의 지역이 육성지구로 지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천연물 분야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인프라 공모사업 참여 자격 및 다양한 정책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안동시는 헴프·천연물 자원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5년 치매 예방·관리, 정신건강 회복 지원, 중독 문제 대응, 디지털 비대면 건강관리 등 마음건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통합 마음돌봄 도시'로 발돋움했다. 치매 조호물품 지원 기간 연장, 치매치료관리비 기준 상향, 치매 친화 마을 확대, 고위험군 집중 검진 등 치매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산불 재난 이후 시민 마음 회복 모델을 구축하고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여 통합 마음건강 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마음건강 인프라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정신건강활력타운 표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가 '2025년 제3회 안동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하여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자치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 시상식, 주민자치 골든벨, 우수사례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국립의대 유치에 주민자치가 함께한다'는 퍼포먼스와 주민자치 골든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주민주도의 지역발전 활성화를 위한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 의지를 밝혔다.

안동시가 겨울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표 음식거리를 중심으로 야간형 문화축제 '윈터 라운지 인 안동'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간 열리며, 전통주 칵테일 라운지, 체험형 콘텐츠,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겨울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족센터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가족서비스 프로그램 및 이용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교육 지원 사업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으며, 사회 통합 기여도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녹전면의 '결혼이주여성 우리 문화 소통 프로그램(전통 된장 가르기)'이 경상북도 '2025년 새마을운동 시군 및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읍면동 특수시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적응과 소외감 해소를 목표로 하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이주여성이 함께 참여하여 한국 전통 음식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안동시가 2025년을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1년간 1,613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2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민선 8기 시정방침의 성공적인 이행 사례로 평가되며, 찾아가는 맞춤형 투자 유치 활동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입주 수요 확대 및 관광·MICE 산업 성장 기반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 체계 마련과 투자유치 설명회·정책토론회 개최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동시가 2025년 가족친화 재인증을 획득하며 일과 가정 양립 지원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안동시가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동시에서 수자원 전문가, 기관단체,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수자원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초광역 수자원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고, 안동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공유하며 물 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진행한 'K-미식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주와 안동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특별 상품으로, 모든 회차가 만석을 기록하며 안동 미식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기차 내 전통주 시음과 지역 양조장 체험 코스는 방문객들에게 안동 고유의 미식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1박 2일형 '안동 더 다이닝'은 모든 회차가 매진되어 체류형 미식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미식·문화 콘텐츠를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확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안동시가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 1세 반 시범사업까지 확대했다. 자체 기준 완화를 통해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줄여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15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인건비를 지원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 사업이 아동 발달, 안전, 부모 신뢰, 교사 근무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1세 반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전면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