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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47억 원을 투입, 길안면·임하면 일대 20ha 규모의 스마트 과수원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및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품종 전환, 재해 예방시설 구축, ICT 기반 스마트 장비 도입 등을 포함한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의 재건과 연계하여 스마트 농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의미를 가진다.

안동시는 12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 증편 및 신해운대역 신규 정차를 통해 수도권과 부산 지역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안동~서울/청량리 구간은 하루 9회에서 10회로, 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은 3회에서 9회로 늘어나며, 이 중 4회는 신해운대역을 경유한다. 이는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이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도서관 가을소풍 – 북크닉' 프로그램과 복합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발전 및 인구 소멸 대응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낙후된 정주여건 개선, 관광 자원화, 도로망 확충, 도시-농촌 교류 활성화 등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예안면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 글로벌 종합광고회사 레오버넷(주)과 협력하여 산불 피해목을 재활용하는 'REBORN FROM ASHES' 캠페인에 참여한다. 경북 지역 산불 피해목 10톤을 활용해 '애쉬 잉크'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전시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여 산불 피해 지역 숲 복원에 기여한다.

안동시가 서울 광화문마켓과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하여 겨울 관광 매력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관광재단과의 업무협약에 따른 첫 연계 사업으로, 안동의 겨울 관광 코스와 체험 행사, 전통 한지 하회탈 조형물 등을 선보인다.

안동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2~5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 체험 프로그램 'AEV English Fair'를 운영한다. 12월 15일부터 국립안동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게임 및 놀이 기반 영어 수업과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12월 15일 중앙선1942안동역에서 '2025 문화도시 안동 SNS 서포터즈 성과보고회 및 해단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보에 기여한 대학생 및 청년 서포터즈 15명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격려하는 자리다. 서포터즈는 현장 취재,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도시 사업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5년도 급식관리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급식 품질 관리에 기여한 23개 기관과 15명의 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센터는 현재 185개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급식 안전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안동시가 '2025년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대상(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과수 생산 분야 예산 확보, 집행 적정성, 육성 실적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안동시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서비스와 위생 관리가 우수한 10개 업소를 '친절음식점'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지판 부착 및 홍보 지원이 이루어진다.

안동에서 농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1회 안동농민제가요제'가 12월 20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농업 가치 확산과 지역 화합을 목표로 하며, 농민들이 자신의 삶을 노래로 전하는 참여형 축제다. 미스트롯 가수 풍금의 미니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