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안동시 새마을회(회장 안윤효)에서는 5월 15일 새마을운동 제창 47주년을 기념하고자 ‘2017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가졌다.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 가꾸기 운동”은 오천년의 한 맺힌 가난을 몰아내고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희망과 함께 시작돼 어느덧 47년째를 맞이했다. 새마을운동의 성공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국가브랜드로 발전해 아프리카, 아시아 등 많은 나라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일선 새마을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새마을 가족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식과 ‘사회의 기본질서’준수 의지를 다짐하며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 안동시 여성복지회관 2017년 상반기 교육생 총학생회는 11일 회관 전정에서 시민과 내빈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상반기 교육생과 여성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이 돼 준비한 이날 바자회는 각 교육과정별 특성을 살려서 만든 다양한 작품과 풍성한 먹거리 판매, 일자리와 엄마까투리 홍보부스 등 4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개장 후에는 교육생과 자원봉사자들이 통기타, 민요, 오카리나, 색소폰 연주 등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바자회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와 안동시장학금에 기부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우차숙 교육생 총학생회장은 “여성복지회관 교육생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재능을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소중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넉넉한 교육공동체 문화형성에 앞장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운동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동호인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체력을 배양시키기 위한 시민리그를 운영한다. 이번 리그는 안동에서 가장 많은 동호인수를 보유하는 축구와 배드민턴 두 종목을 연중 운영해 동호인 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쏟을 ㄴ방침이다. 축구 종목은 ‘웅부배 리그’라는 이름을 내걸고 ‘풋살’과 축구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풋살 경기는 초등부 16개팀과 중등부 5개팀이 용상풋살구장에서 5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주말 경기를 치른다. 또 축구 경기는 중등부 5개팀과 직장부 11개팀, 클럽부 21개팀, 50대 이상 5개팀이 낙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에서 4월부터 9월 말까지 주말이나 평일 야간에 열띤 경기를 펼친다. 이번 리그로 주목받는 초중부 선수는 본인이 원할 경우에 학교 엘리트 선수로 뛸 수 있어 학교체육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클럽부는 리그 성적에 따라 안동을 대표해 경북대회나 전국대회에 출전...

경북 안동시 유통특작과에서 신선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와 수출단지 육성 등 농산물수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문옥순(49) 주무관이 5월 시정홍보 우수공무원에 선정됐다. 문옥순 주무관은 안동시 농산물 말레이시아 시장굳히기를 비롯해 수출확대 방안 현장토론회, 지역 농특산물 수출물량 증가 등 안동시의 농산물 수출정책 등을 잘 소개해 많은 언론으로 부터 주목을 받았다. 시는 매월 홍보 참신성과, 적극성, 언론보도실적 등을 평가해 '이달의 시정홍보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안동시는 일본 기후 현 다카야마시와 우호교류 추진과 다카야마시의 야타이 행사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대표단(단장 문화복지국장 권석순)을 꾸려 다카야마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다카야마시의 야타이 행사가 지난해 12월 1일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에 안동시를 초청함에 따라 기념행사(4.29~4.30) 참석과 양도시간 우호교류를 위한 자리다. 이날 다카야마시의 부시장(니시쿠라 료스케), 부의장, 문화협회 관계자와 자리를 함께해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추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문화·관광 및 축제 분야부터 교류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고 안동시에서도 탈춤축제기간 중 다카야마시 대표단을 초청하는 등 양도시간의 교류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다카야마시는 히다 지역의 중심도시로 인구는 8만8천여 명 정도, 면적은 2,177.67㎢로 일본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도시로 산림면적이 92%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