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용진)은 6월 12일(화) 오전 따뜻한 보훈행정 구현의 일환으로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과 함께 하는 ‘호국보훈의 달 보훈 가족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위문품은 500여만원 상당의 안동 백진주쌀 10kg 50포와 토마토 5kg 130상자, 라면 50상자로 관내 생계곤란 보훈가족 150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전용진 지청장은 감사인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가족을 위한 온정의 위문품을 기증해 준 안동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 위문품이 어렵게 살아가는 보훈가족에게 큰 힘과 위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기증식을 마친 후 전용진 지청장은 권순협 조합장과 함께 안동에 거주하는 고령의 독거 참전유공자 권○봉 어르신을 방문해 국가를 위한 희생에 감사드리고, ‘늘 든든하게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면서 위문품을 전했다. 인사를 받은 어르신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전우들 생각이 많이 나는 호국보훈의 달에 이렇게 찾아주고 위문해...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아동수당 제도가 올해 9월부터 시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아동수당은 보호자와 가구원의 소득 및 재산 등을 반영한 경제적 수준이 2인 이상 전체 가구의 100분의 90 이하의 가구의 구성원인 만 6세 미만 아동(0개월~71개월)들에게 매달 10만원씩 지급되는 제도이다. 아동수당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 또는 보호자의 대리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아동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복지로’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며 시행 첫 달인 9월분 아동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9월 말까지 아동수당을 꼭 신청해야 한다. 9월 말에 신청할 경우 처리기간을 고려해 11월쯤 9월분이 소급해 지급될 예정이다. 9월에 출생한 아동의 경우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출생한 달로부터 소급해 아...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용진)에서는 6월 11일(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안동과학대학교(총장 권상용) 보훈봉사단 20여명과 함께 고령의 보훈가족들을 모시고 보건관 실습실에서 물리치료와 치아관리를 받았다. 해당 학과 지도교수 지도 아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6월 15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 어깨와 허리, 다리 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했지만 병원 방문이 여의치 않았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온열치료와 전기치료에 더해 운동치료까지 받으며 고단함을 풀었다. 치위생과 학생들로부터는 스케일링, 잇몸 마사지를 받고, 기구와 세정제를 이용한 위생적인 틀니세척도 했다. 또, 지도교수의 상세한 구강건강 관리법을 듣기도 했다. 참전유공자 김○진 어르신은 “학생들이 어찌나 다정하고 세심하게 보살펴 주는지 병이 다 나은 것 같다”며 이번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청소년이 참여하는 다양한 재능기부 방식의 봉사활동을 ...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용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첫날인 1일 오전 8시 업무 개시에 앞서 안동시 보훈단체장과 함게 충혼탑을 참배하고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안동시 충혼탑은 6·25전쟁에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965년 건립되었으며 군인, 경찰 등 1,257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만인의 청원, 만인소'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되면서, 안동시는 국제적인 기록유산과 문화유산의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동시는 2015년 10월 '유교책판' 64,226점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켰고, 그 이듬해인 2016년 5월 '한국의 편액' 550점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켰다. 이번에 '만인의 청원, 만인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으로 등재되면서, 안동시는 세계가 인정한 기록유산 3종을 소장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처럼 안동시는 유네스코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유산 및 기록유산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2010년 7월에 '하회마을'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킨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세계 기록유산과 아.태 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또 올해 7월 바레인에서 열리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조류인플루엔자(AI)로부터 백조를 보호하기 위해 출입을 통제하던 백조공원을 오는 6월 1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이와 함께 탈춤공원 앞에 위치한 낙동강변 방사장에 백조를 방사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지난해 11월 10일부터 현재까지 백조공원을 폐쇄했으나, 금년 4월 26일자로 AI위기경보가 '심각'에서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되고 AI 방역특별대책기간이 5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백조공원을 개방하고 낙동강변 방사장에 백조를 방사하기로 했다. 국내 유일한 안동 백조공원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여에 걸쳐 낙동강 지류인 남후면 무릉유원지 인근 13,800㎡ 부지에 관리동과 백조부화장, 검역장, 생태연못, 관찰로, 육각정자 등 조성과 함께 탈춤공원 앞 낙동강변 2,850㎡ 부지에 낙동강변 방사장을 조성했다. 현재 백조공원에는 ‘멸종위기야생동물’이면서 ‘천연기념물’인 혹고니 39마리와 흑고니 2마리 등 41마리를 사육하고 있...

안동시보건소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사랑 병의원.약국’을 지정․운영에 들어간다. 안동시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 병의원․약국의 역할 안내와 함께 지정 현판을 건네고, 이들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현판을 내걸고 ‘우리동네 맘울타리 안내서’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 홍보에 나서게 된다. 생명사랑 병의원․약국은 마음이 약해졌을 때 제일 먼저 찾게 되는 곳으로 의사와 약사는 ‘정신건강문제를 가진 주민 또는 자살위기자’를 발견하고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해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안동시민의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사랑 병의원․약국 사업은 2016년부터 실시해 올해 신규 병의원, 약국을 포함 26곳이 지정됐다. 안동시 보건소관계자는 “앞으로도 생명사랑 병의원․약국 운영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개입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 자문기구인 국제자문위원회(IAC :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산하 교육연구소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의 국가별 센터인 ‘한국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가 6월 1일(금) 오전 11시 한국국학진흥원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기념해 이날 오후 2시부터 국내외 기록유산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하는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는 2016년 11월 8일 한국국학진흥원과 IAC 교육연구소위원회가 을 체결한 후 약 1년 반의 준비를 거쳐 개소하게 된 것이다. 안동시는 이번 한국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를 안동에 유치함에 따라, 향후 기록유산 관련 국제적 연대를 넓혀갈 예정이다.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 및 활용성 제고를 위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는 세계기록유산 관련 자료의 수집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한 DB구축...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김영숙)는 오는 5월 25일에 열리는 안동고등학교의 ‘체육대회’ 참가하여 이동형성교육버스에서 성폭력 예방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성폭력 및 성매매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느낀 학교의 요청으로 참가하게 되었으며, 전문 상담가들이 십대들을 위한 교과서 밖의 성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날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운동으로 청소년들의 성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 성폭력과 성매매와 관련하여 다양한 사례와 체험학습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벌어 질 수 있는 청소년 성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성매매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또한, 경상북도내에 유일한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 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교실을 벗어난 새로운 공간에서 전문강사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교육교구와 영상체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용진)에서는 23일 11시 청사 2층 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와 일자리 지원을 위한 기업체 임직원 초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고용현장에서 국가보훈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취업지원실시기관의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도모하고 보훈특별 고용의무 이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효율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안동농업협동조합, 안동의료원 등 9개 업체 취업지원 실시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사업설명회는 국민의례, 국가보훈대상자 취업제도설명, 국가보훈과 나라사랑 강의, 유엔군 참전용사의 한국사랑 영상물 시청, 애로 및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경북북부보훈지청 전용진 지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국가유공자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토대위에 건설되었다며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과 영예로운 삶을 보장을 위해서는 기업체의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가 ...

5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일원에서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성과발표회 ‘2018 경북콘텐츠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운영사업은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주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을 수행기관으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까지 5년간 총 100억원 (국비 50, 도비 10, 시비 15, 현물 25) 규모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아이디어가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창작자들에게 열린 공간과 창작 장비를 제공하고 저명인사 초청강의, 특화교육, 융합 프로그램운영 등의 창업 이전단계부터 이후까지 지역의 창작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3차 연도 사업운영을 통해 발굴된 70여 종의 결과물 전시와 함께 창작자들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또 결과물에 대한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및 컨설팅 등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의 활로를 열어주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북 지역의 창업가들의 콘텐...

안동시는 8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하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훈련’ 일환으로 5월 9일 안동시 청사에서 불시 화재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안동시는 원활한 훈련을 진행을 위해 안전 요원과 대피 유도원 등 직장민방위대원 30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공무원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훈련과 연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동소방서 주관 화재예방 및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한편, 안동시는 불시화재대피 훈련을 비롯해 14일 15시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3개 협업 기능반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는 화재발생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토론기반 훈련을, 15일 16시 한국남부발전(주) 안동발전본부에서 안동시와 경상북도,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실제상황을 가정한 실행기반 훈련을 실시한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