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간부공무원들이 8.15광복절을 앞두고 8월 13일 확대간부회의 대신 경북독립운동기념관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페이퍼(no-paper)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을 찾은 권영세 안동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독립운동가 1000人 추모비에 헌화하고 참배한 후 김희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으로부터 조국광복을 이끈 안동 임청각 사람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임청각에서 임청각 복원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제73주년 8.15광복절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간부공무원들과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및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의 산실인 임청각을 찾았다.”며 “안동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고장답게 시민들도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온 시가지가 태극기 물결로 펄럭일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페이퍼 전략회...

안동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 주민 공모사업에 2건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선비순례길 문화쉼터’는 주말과 휴일 선비순례길을 지나가며 맹개마을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드라마 세트장을 활용한 쉼터 제공으로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새로운 마을 쉼터의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해 모색됐다. 또한, ‘어게인 1980, 구담시장’은 풍천 구담마을 앞 낙동강변에 리버마켓을 열어 구담시장의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그 여세를 몰아 사람들을 전통시장으로 유인해서 1980년대의 호황을 재현하고자 구상된 사업이다. 이로써 안동시는 총 공모사업비 도비 15억 원 가운데 1억2천8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비순례길 문화쉼터’의 사업 대상지인 도산 맹개마을은 현재 방영 중인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고 뛰어난 풍광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유인할 것으로 보이고, ‘어게인 1980, 구담시장’은 이번 사업을 ...

연일 35도를 넘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와 가축폐사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동시는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폭염으로 지금까지 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가축 피해도 닭을 포함해 3만4천여 마리가 폐사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앞으로도 비 소식 없이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피해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에 안동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360곳의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 점검,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폭염 대응에 힘쓰고 있다. 또, 재난도우미 1천2백여 명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확인 및 폭염 대응 행동요령 홍보 등 현장밀착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시가지 주요도로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30곳에 그늘막을 설치해 강한 햇볕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살수차도 가동한다. 강한 복사열을 내뿜는 도로를 매일 3회 이상 물 뿌리기 작업을 실시해 도심을 식히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안동...

제24회 경북여성농민 한마당 행사가 7월 18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북연합이 주최하고 안동시여성농민회(회장 손외순)가 주관한 ‘경북여성농민 한마당’ 행사는 도내 11개 시․군 회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통일농업! 생태농업! 식량주권 실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풍물패 공연으로 시작으로 개막식, 여성농민상 시상, 안동하회별신굿 탈놀이, 시․군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북도 시․군 회원들이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일손을 내려놓고 민속경기 및 각종공연 등을 통해 회원 상호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경북여성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동호 수위 저하로 운항중지 중이던 도선이 최근 잦은 비로 인한 수위 상승으로 중․하류지역 운항이 가능해져 11일부터 운항이 재개된다. 시는 그간 운항중지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항이 가능한 노선별로 도선 운항을 재개한다. 이번에 운항을 재개하는 곳은 2곳이다. 도산면 동부리에서 예안면 부포리를 운행하는 차량도선 경북 제706호이며, 와룡면 요촌선착장과 예안면 천전리를 단축 운항 중이던 도선 희망의콜배(주민의 호출 시 운항) 경북 제704호는 예안면 부포리까지 전 구간을 운항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일부 지역에 도선을 재개함으로써 그동안 우회 통행하던 지역 주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며 “앞으로도 수위 상승 등 여건을 살펴 선박 운항이 가능한 도선에 대해 운항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이라는 지명은 고려의 시작과 함께 했다고 알려져 있다. 고려 건국에 큰 공을 세운 안동의 삼태사로 인해 태조 왕건으로부터 ‘안전한 동쪽’이라는 뜻으로 ‘안동(安東)’이라는 지명을 받게 되었다. 이런 지명 때문일까? 안동은 언제나 안락하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안동의 여행지를 다녀보면 화려하기보다는 포근하고 낭만적인 느낌은 받게 되는데, 이러한 분위기는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오면 더욱 짙어진다. 현재 안동의 대표적 야경은 월영교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전국에 알려진 유명 관광지인 월영교는 원이엄마의 애절한 사랑을 배경으로 많은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월영교에서 동악골 방면으로 올라가다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이때 예안방면으로 우회전해 조금 더 올라가면 정자 하나가 보인다. 이곳 정자가 바로 월영교 사진 촬영의 숨은 포인트이다.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야경 포인트이기에 월영교의 새로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거나 조용히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장소이다....

안동시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국내 영상콘텐츠산업 제작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동의 주요 로케이션지 20여 곳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연다. 이번 팸투어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올해 처음 시도되는 ‘영화․드라마촬영 로케이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국내 영상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로케이션’지로 안동의 주요 관광지, 문화유적지 등을 홍보하고 특히 안동에서 영화․드라마 촬영 계획이나 고려 중인 이들에게 ‘로케이션제작지원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국내 영상콘텐츠산업 제작과 관련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에 소속된 영화․드라마 감독, PD, 작가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하회마을, 병산서원, 부용대, 마애솔숲, 월영교, 안동고택 이상루, 신세동벽화마을, 임청각, 선비순례길, 농암종택 등의 주요 촬영대상지를 둘러보며 이곳에서 창작에 대한 영감을 얻고 향후 촬영지로서의...

안동시립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북스타트’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앞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원하는 ‘북스타트 안동’ 선포식이 6월 30일 오전 10시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선포식에는 영유아와 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스타트 안동’선포문 낭독, 자원활동가 위촉장 수여, 책 꾸러미 전달, 그림책 읽어주기 등으로 진행된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책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을 통해 길러지는 소중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육아지원 운동이자 독서진흥운동이다. 부모와 지역사회가 양육에 대한 공동 책임감을 갖고 배움의 즐거움을 평생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35개월 이내 영․유아들이며 그림책 2권, 학용품, 손수건 등이 포함된 책 꾸러미를 나눠준다. 안동시에서는 선포식을 시...

안동시와 K-water는 6월 25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물순환 도시 안동’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안동시가 시행하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추진에 K-water의 전문성이 더해져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K-water에서는 축적된 기술과 전문 지식, 인적 자원을 활용해 올해 4월 안동시가 발주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설계 자문과 시공 관리를 맡는다. 또, 앞으로 추진될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설계, 시공 등의 전체 공정을 수행하게 된다. 안동시는 예산 확보, 지역 실정에 맞는 기획, 행정절차 이행 등 전반적인 사항들은 총괄한다. 물의 치수(治水) 이수(利水)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시작한 이번 사업이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은 물론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세 안동시장과 이학수 K-water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

안동시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6월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이틀동안 창체동아리 '진로탐색동아리'의 1박 2일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창의적 체험활동동아리인 '진로탐색동아리'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탐구, 학습 및 체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지고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신장 기회를 마련하고자 학교 내 대안교실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지난 3월부터 안동공예문화협동조합 인턴십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대한민국 전통숙련기술 전승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금속공예, 한지공예, 도예 등 금요일마다 다양한 공예기술을 배우는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1박 2일 힐링캠프는 사단법인 대한민국 전통기능전승자회 '2018년 기능전수자회 학술세미나'가 열리는 전라남도 곡성으로의 출발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전통기능전승자회(회장 이가락)는 영문고의 “진로탐색동아리”가 전통공예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김현직 농가에서 재배한 애플 수박이 호박처럼 주렁주렁 달려있다. 애플수박은 땅이 아닌 공중에 주렁주렁 달려 한 포기에 3~5개까지 수확할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임하면 천전리와 도산면 온혜리 등 올해 3농가에 시범사업으로 2,000㎡정도 재배해 6월 말 수확할 예정이다. 올해 첫 수확한 애플수박은 꽃바구니 업체나 농협파머스 마켓 등과 연계해 출하할 계획이다. 애플수박은 1.2㎏ 내외로 소인가구에 적당한 크기로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다. 음식쓰레기 배출량도 현저히 적은 편의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가 마이스 관광산업을 위해 마이스 박람회 참가와 국제학술회의 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이스(MICE)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대형 박람회, 국제회의, 각종 교류 모임, 이벤트 및 전시회 등을 의미한다. 마이스 관광산업은 관련 방문객들의 규모가 크고 1인당 지출이 일반 관광객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새로운 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18’에 참가해 바이어 상담, 지역홍보설명회 등을 통해 안동이 가진 마이스 관광자원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2017년 경상북도 마이스 유니크베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예움터 마을’을 중심으로 바이어들에게 마이스 관광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6월 17일부터 20일까지는 MEM 18(복합 초전도체의 전기-기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