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와 경상북도,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의 ‘꼬마도령의 놀이터-묵계서원’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안동의 묵계서원을 활용한 어린이 서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2016년에 시작한 ‘꼬마도령의 놀이터-묵계서원’은 올해로 3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안동시와 경북미래문화재단이 수행한 사업으로 닫힌 공간으로만 인식됐던 묵계서원을 열린 문화 공간으로 전환하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즉 어렵게만 느껴진 곳에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구상한 프로그램이다. 매월 2회씩 진행하는 놀이터 프로그램, 봄과 가을에 열리는 가족체험프로그램, 그리고 쉼이 있는 서원 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동시 길안면에 자리한 묵계서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된 ‘꼬마도령의 놀이터’는 연령 맞춤식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

안동지역자활센터는 7일 두리원 웨딩홀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자활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대회는 올 한 해 진행된 자활근로사업을 뒤돌아보고 참여주민들의 화합과 근로의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활사업 성과보고, 공로자 시상, 축사, 플리마켓 수익금을 경상북도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성금전달식 등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자전적 스토리텔링 창작극을 통해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이해하고자 시행된 인문학 교육지원 프로그램 ‘우리 동네 연극배우’사업 참여자들이 그간 연습한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 제공으로 자활의욕을 고취시키고 자립능력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11개의 사업단을 수행해 3억2천7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세탁사업단은 올해 예비자활기업으로 선정, 내년 10월 자활기업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박선애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4일 올해 약용기술 분야에서 추진한 현장애로기술 개발과제 10건에 대한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자색고구마 종순생산시범사업, 고품질 석창포 생산기반조성시범사업 등 농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자리다. 올해는 현장애로기술 개발과제로 △소포장 단위 판매를 위한 제철 아담 박스와 애플 마 주스 개발, △천연발효 식초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숙지황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한 원료와 음료 상용화 개발, △자색고구마를 이용한 장 기능 개선 유산균 신바이오틱스 제품공정 개선, △마 자색고구마와 단호박을 활용한 분말 선식 가공식품 개발, △약용작물을 활용한 항균 활성 탐색과 항균 기능성 소재·기능성 블라인드 개발, △복숭아 순나방 알기생 천적 사육기술 개발, △찐 생강을 활용한 생강분말제품개발, △안동 생강의 기능성 탐색과 가공 제품 개발,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소포장 부각제품 개발 등 10건을 선정․추...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하는 경상북도 대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상북도 대표 선정에는 참가 대상 종목의 전통성과 예술성, 작품구성의 충실성, 연희자의 기량과 숙련도, 종목의 인지도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10주년이 되는 1958년 제1회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이래, 2019년 제60회(회갑연) 대회를 맞이하게 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민속예술축제이다. 이 축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출범한 국가 규모의 민속축제로써, 이 축제를 통해 그동안 400여 종이 넘는 민속예술 종목이 발굴되었으며, 그중에서 150여 종목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출)은 4일(화) 오전 2층 지청 회의실에서 복주요양병원 (이사장 이윤환)과 보훈가족 따뜻한 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안락하고 영예로운 노후생활 보장과 나눔 문화의 확산에 목적을 두고 체결되었다. 경북북부보훈지청과 복주요양병원은 보훈가족 후원에 필요한 사항에 관해 상호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김상출 지청장은 “복주요양병원과 따뜻한 보훈을 함께한다면 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나라의 위해 희생・공헌한 보답을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고 있음에 감사를 할 것” 라며 복주요양병원의 협력 약속을 반겼다. 한편, 복주요양병원은 2013년부터 인간존중과 환자중심의 ‘존엄케어’ 추진 및 ‘감사나눔경영’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으로 노인의료복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독립유공자 명패지원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안동후원회(회장 강성민)는 12월 3일 관내 저소득 아동지원을 위한 후원금 8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후원자를 개발하고 저소득 아동들을 지원하는 「안동사랑, 아이사랑」 캠페인을 통해 마련되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 16명에게 지원된다. 강성민 안동후원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 내 소외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안동시는 지난 2012년 11월 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안동 일직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식을 11월 30일 일직면 운산리 몽실공원에서 지역주민들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준공식은 주민자치위원회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격려사, 기념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65억 원이 투입됐다.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인 면소재지의 특성을 살려 문화, 복지, 생활편익 시설 등 농촌 지역의 중심공간 시설을 기반으로 기초생활 기반확충, 지역경관 개선, 지역역량강화 등에 역점을 뒀다. 주요사업으로 복지회관 리모델링, 마을회관 신축, 주차장 조성, 등산로 입구 정비, 몽실공원 조성, 간판정비 등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촌마을 정비사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은 물론 주민들의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1박2일간 철원군 일대에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통일안보 현장체험학습’을 개최한다. 최근 이슈 되고 있는 남북간의 평화정전협정 준비 모습을 둘러보고 통일안보 실태 체험과 평화통일을 결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자문 위원과 대학생, 시민봉사동아리 회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 첫째 날에는 철원군의 안보 시설인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노동당사와 6.25 전쟁당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백마고지를 견학한다. 이어 둘째 날은 민통선에 들어가 십자탑과 용양보 코스가 속한 평화 생태공원을 탐방하면서 통일안보의 중요성과 평화통일 위한 자세 등은 가다듬는다.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관계자는 “통일안보의 중요성은 최근 남북 정세와 더불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에서는 학생 및 시민들에서 통일안보와 평화통일을 위한 체험학습과 교육을 펼쳐나가는 데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

안동시는 공공용지 가운데 공사가 마무리된 토지 가운데 도로, 하천 제방 등으로 지목변경이 되지 않은 필지에 대해 2017년부터 일제조사를 거쳐 지목 변경과 토지 합병을 순조로이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지적공부를 정비할 토지에 대한 사전조사를 마쳤으며, 이 자료를 기초로 올해 10월까지 지목변경 4,700필지, 토지합병 2,200필지, 소유권정리 1,100필지에 대한 공부정리를 마무리했다. 안동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용지정비사업은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의 시책사업 발굴을 위한 현장방문으로 이어졌다. 지난 11월 28일 안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토부 3명, 경상북도청 3명, 안동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공공용지정비사업 전반에 관한 추진 현황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이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는 안을 내놓을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추진한 안동시책사업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가 시행하는 공공용지...

안동시와 환경부는 28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대강당에서 ‘도시 물순환 안동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시민들에게 정부정책과 안동시의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안동시는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서 물순환 선도도시로 선정돼 4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중으로 내년에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LID(저영향개발,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 침투․저류 능력을 회복시켜 도시 물순환 구조의 건전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왜곡된 물순환 체계를 개선하고, 자연적 물순환을 회복해 △도시열섬현상 완화 △비점오염 저감으로 인한 수질 개선 △지하수 함량 증대 △도시침수, 가뭄 등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 △도시 경관 개선 등 기후변화에 강한 생태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물순환 도시 안동’ 선포 2주년을 기념해 ...

안동 봉정사를 비롯한 7개 사찰의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이 27일(화) 오후 4시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각계 인사와 불교신도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지난 6월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또 국내외에 세계유산 등재를 공식 선포해 전 국민이 기쁨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봉정사(경북 안동)와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등 7곳의 사찰이 대한민국 13번째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세계유산은 △석굴암과 불국사, △종묘, △해인사 장경판전, △화성, △창덕궁,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 △경주역사유적지구,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조선 왕릉,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 △남한산성, △백제역사유적지구, △...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6일(월)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제5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결과 및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포럼 영상상영 ▲포럼 결과보고 ▲설문조사 및 평가용역 결과발표 ▲평가토의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인문가치포럼의 발전방안과 개선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금년도 제5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생명, 삶의 가치를 품다’라는 주제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었는데,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 세계 석학들의 토론의 장인 , 일상에서 인문가치를 실천하는 등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총18개 세부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용태)은 보고회에 앞서 포럼평가 및 설문조사를 의뢰해 전체 참가자 분류, 만족도 분석, 주요 개선의견, 전문가 제언 등 4개 분야에 대해 조사연구와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약6,000여명이 올해 포럼에 참여하여 글로벌시대 인문가치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