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시행한 국가 인프라 지능 정보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3억2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공모사업 안전관리 분야에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 공동구 지능형 이상 탐지 및 안전관리 서비스’ 과제를 제안 발표해 선정됐으며, 지방자치단체 부담금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검증 결과 성공적인 성과를 얻게 되면 2차년에도 사업비 지원 및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5G, IoT, AI 등 지능정보기술을 국가 주요 인프라(SOC, 환경, 교통, 안전, 에너지)에 적용해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능정보산업을 육성하는 ICT 기금사업이다. 사업 대상인 도청 신도시 공동구는 안동시와 예천군에 걸쳐 3.32㎞가 설치돼 있다. 여기에는 상수도, 전력선로, 통신(kt, SK, LG, CJ) 4개사 선로가 수용돼 있으며, 경상북도개발공사로부터 지난해 10월 시에서 시설물을 인수해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KT...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5일(수) 오전 11시, 안동시 녹전면 사신리에 위치한 인공습지에서 ‘안동시 사신리 인공습지 준공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시 사신리 인공습지는 안동시와 K-water의 2015년 인공습지 위·수탁 협약을 시작으로 5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국내 댐 상류 최대규모(40,472㎡, 약 123백평)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63억 원으로 국비(50%)와 수계기금(35%), 지방비(15%)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침강지-얕은 습지-깊은 습지-침전지를 통해 유출오염원을 삭감해 방류하고, 습지 내 정수·부엽식물을 심어 수질을 개선했다. 또한, 초고속통신망을 이용해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을 이용한 유지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이번 안동시 사신리 인공습지 조성공사는 지역 명소화로 관광 활성화 효과와 이용객들에게는 다양한 생태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나아가 생태환경 서식처 및 생태환경기반을 구축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세 안동시장과 곽...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정부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올해 사업을 마무리 중에 있다. 시는 올해 5억7천만 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다목적 태양열 시스템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개인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설치해주는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에 2억2천만 원을 투입해 88가구에 설치를 완료했다. 시민의 만족도가 높아 추경에 확보한 1억 원의 예산으로 대기수요자 30여 가구에 추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2008년 시작한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으로 지난해까지 태양광 271가구, 태양열 42가구, 지열 26가구 등 총 339가구를 지원했다. 이 사업으로 전기료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해를 거듭할수록 신청자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시는 개인 주택 지원뿐만 아니라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다목적 태양열 시스템 보급사업’도 추진 중이다. 올해는 12개소 경로당에 2억5천만 원을 들여 태양열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발이 되어줄 순환형 시티투어를 오는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을 높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티투어는 기존에도 주요 관광지를 하회마을 권역과 도산서원·봉정사 권역으로 크게 나누어, 권역별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었다. 이에 더해 주간에는 도심지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코스를, 야간에는 지역 야경명소를 투어하는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간에 운영하는 도심 순환형 코스는 버스터미널⇔안동역⇔임청각⇔월영교⇔민속박물관⇔유교랜드⇔온뜨레피움을 순환하는 코스이며, 매주 금·토·일요일에 4회씩 운영한다. 또한 야간에 운영하는 야경 투어는 안동역⇒안동교(영호루/원이엄마 테마공원)⇒음악분수⇒월영교⇒민속박물관⇒찜닭골목⇒안동역 코스로, 매주 금·토요일에 3회씩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하계휴가 기간(8.8.~18.), 가을 여행주간(9.12.~10.6.), 탈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청소년들의 도전정신 함양과 상식·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2019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를 안동영호초등학교에서 24일 개최했다. TV 프로그램과 비슷한 형식으로, 상식을 비롯해 청소년 우울감, 자살, 학교폭력, 음주 폐해 예방 등에 관한 내용의 문제가 출제됐다. ○×퀴즈로 10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본선에서 50단계의 주관식 문제로 골든벨 1명, 우수상 9명 등을 가렸다. 대회 중 폐자 부활전을 실시해 탈락한 학생에게 다시 참여할 기회를 주고, 관람객들에게도 돌발퀴즈를 내 재미를 더했다. 또, 영호초등학교 각 동아리 공연과 장기자랑을 통해 참여도를 높였고, 유명 가수와 댄스팀 등의 축하 공연으로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교생활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긍심,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학생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 발휘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비전을 갖길 바란다.”며, “청소년 개인의 자존감과 정체성을 높이는 것이 자살...
![[기고문] 대마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규제개혁이 선행돼야 한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7/김문년_안동시보건소_보건위생과장_3.jpg)
대마의 효용적 가치는 의약품 뿐만 아니라, 농·축·식품, 섬유, 건축자재, 대체에너지 등 다양하다. 대마는 인체에 유익한 항균성, 항염증성, 항진균성, 통증완화, 신경보호 등의 효능이 있다. 대마씨 (Hemp seed)는 미국의 암학회, 심장병협회, 뇌전증학회 등에서 치료 하는 슈퍼푸드로 선정하여 식품분야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의료 선 진국에서는 항암제, 치매, 뇌전증, 당뇨병 치료제 등 의약품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대마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칸나비디올(Cannabidiol;CBD)성분은 건강상 안전하며 남용의 위험도 없을 뿐 아니라, 2018년 제40차 약물 의존성 전문가 위원회에서 CBD성분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파킨슨질환, 뇌전증, 암, 우울증, 다발성경화증, 심뇌혈관질환, 당뇨합병증 등 17개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검증하였다. 국립식량과학원이 안동대마의 THC성분과 CBD성분 함량을 분석한 결과, 도취유발 성분인 델타-9-테트라하...
![[기고문]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9/민선7기_경상북도_안동시_권영세_시장.jpg)
아름다운 분홍빛의 배롱나무꽃이 병산서원 곳곳에 찾아오는 이 계절,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2010년부터 세계유산 등재 논의가 계속되어 온 ‘한국의 서원’이 지난 7월 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된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 결정됐다는 소식이었다. 2016년 한 번의 고배를 마셨지만,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문화재청, 관련 지자체, 서원 관련 단체, 응원해주신 국민들의 구슬땀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제 안동의 자랑스러운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한국을 넘어 세계에 ‘탁월한 보편적 가치’, ‘진정성과 완전성’을 인정받았다. 안동은 어느 지역보다 유교 문화를 화려하게 꽃 피웠던 곳으로 퇴계 이황, 학봉 김성일, 서애 류성룡 선생 등의 유수한 학자들을 배출했다. 안동의 선비들은 관직에 나아가기보다는 학문을 닦고 인의예지신을 생활화하며, 후학 양성에 큰 힘을 기울이고 향촌 사회를 질서 있게 이끌어 갔다. 이러한 유학적 생활이 가시적으로 구현된 곳이 ‘서원’으로, 우리의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기업하기 좋은 안동 건설을 위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에 4억 원의 사업비로 대대적인 기반시설 정비에 나섰다. 현재 안동시에는 일반산업단지 1개소와 농공단지 3개소가 조성되어 운영 중이며, 산업단지 1개소는 신규 조성 중으로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 기 조성된 농공단지와 산업단지는 총면적 180만㎡에 입주기업은 120여 개 업체, 근로자는 약 2,0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4월 풍산농공단지 관리사무소 노후 기계실(130㎡)에 사업비 6천여만 원을 투입해 근로자 휴게 공간 마련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 주차장이 없는 풍산농공단지에는 7천만 원의 사업비로 차량 25대 주차가 가능한 748㎡의 주차장을 상반기 내에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근로자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깨끗하고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6월 말까지 완료하고, 노후 관정 및 가로등 보수, 우수기 재...

안동시는 여름철 장마기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감시·단속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가지고,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50일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 감시·단속대상은 공장 밀집 지역과 오염 우려 지역의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방지시설 미가동, 고의적인 무단방류 등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 특별단속과 순찰을 강화한다. 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 조치가 이뤄지며,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또한 8월 20일부터 30일까지는 파손되거나 고장·훼손된 방지시설 등에 대해서는 시설복구를 유도하고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자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관리를 철저히 하시기 바라며, 시민께서는 환경에 지속적인 관심을...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북도지회에서는 6월 11일(화) 시청 대동관에서 미용업 기존 영업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조영희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장이 공중위생관리법, 개인위생과 고객 만족 친절서비스교육을 실시했고, 최길주 대구미용업지부장은 신기술 실습강의론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소양 교육으로는 김문년 보건위생과장이 ‘미용인의 미래를 위한 건강 지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정태랑 경상북도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부심을 갖고 끊임없는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진정으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참 경영인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윤복순 미용업 안동시지부장은 "친절과 질 좋은 서비스로 지역 미용발전에 이바지하자"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대 뷰티산업은 고부가가치 창출에 일익을 담당하는 만큼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전국 미용인 경연대회 참가 등을 통해 기술향상과 인재발굴에 ...

우리나라에는 5월 현재 15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17가지가 지정돼 있는데, 여기에는 북한에 있는 2개의 세계유산과 1개의 세계기록유산을 포함하고 있다. 이 세계유산 중 2개, 세계기록유산 중 2개가 바로 안동에 있다. 안동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봉정사, 세계기록유산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하고 있는 유교책판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6월의 안동 테마 여행으로 ‘세계유산을 따라 떠나는 안동여행’을 제시했다. 하회마을 로열웨이(The Royal Way) 따라 살펴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최초의 세계유산은 하회마을이다. 하회마을은 2010년 8월 1일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으로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방문으로 명소로 부상한 하회마을은 세계유산 등재 이후 연간 1...

안동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간 지역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등 11명이 참여하는 해외문화역사 탐방 활동을 추진한다. 해외문화역사 탐방 활동은 안동시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의 협력 사업으로, 한민족 역사 및 중국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해외 탐방 활동은 중국 북경, 산둥성 지역의 장보고 유적지 탐사로 옛 선조들의 활동을 되짚어 보고, 다양한 중국문화 체험과 참가자 간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탐방 활동을 비롯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의 협력사업은 참여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방, 진로체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