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 규모의 국·도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환경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며 비효율적으로 가동되는 소규모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에 노후 대기 방지시설 개선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대기 배출 시설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으로, 대기 방지 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 해당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3월 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작성해 환경관리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홈페이지(www.andon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구 환경관리과장은 “영세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완화와 더불어 조속한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11일 안동 딸기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제일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로 자리매김한 안동시가 수출국 다변화를 모색하며, 러시아 등 수출 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다. 이번에 수출하는 딸기는 안동시 풍천면 기산리 일원에서 재배되는 딸기로, 420kg(2kg, 210상자) 첫 수출을 시작으로 매주 1톤을 오는 3월까지 계속해서 수출하게 된다. 안동 딸기의 대부분은 ‘설향’ 품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국내에서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저장성도 강해 신선한 품질이 현지에서도 그대로 유지돼 러시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하락한 양파 744톤을 대만으로 수출해 재배농가의 고통을 덜었으며, 사과 434톤을 대만과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하는 등 안동농산물 총 2,905톤, 5백675천불을 수출해 국내 농산물가격 안정에 많은 기여를 했다. 안동시 ...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 ‘안동소주’ 기능보유자 조옥화 씨가 별세(향년 98세)했다. 조옥화 명인은 1983년부터는 지역 고유의 술을 만들자고 결심하고 친정집에서 배운 가양법과 시집에서 배운 가양법 중 장점만 골라 조선 시대 임금에게 진상됐던 안동소주를 완벽하게 재현에 성공했으며, 1987년 5월 13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 ‘안동소주’ 기능보유자로 지정받았다. 그리고 1990년 9월 안동소주 제조 면허를 취득하면서 안동소주를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민속주 안동소주의 가장 큰 특징은 누룩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기계로 만들면 술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술맛을 결정짓는 누룩을 직접 만들고 좋은 쌀과 맑은 물로 안동소주는 빚으니 좋은 맛을 낼 수밖에 없다. 누룩을 직접 만드는 정성과 좋은 재료로 알코올 함량 45%의 안동소주를 고집하고 있다. 깊고 진한 향을 가진 증류식 안동소주가 처음 제품으로 나왔을 때는 사람들이 안동소주를 사기 위해 제조장 앞...

안동시에서는 설 연휴 기간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안동 9경을 선정하고 9경 홍보에 나섰다. 설 연휴 기간 입장권 할인이나 이벤트 등을 실시하는 관광지를 우선으로 안동 9경(하회마을, 병산서원, 봉정사, 도산서원, 암산유원지, 구시장(찜닭 골목, 문화의 거리), 월령교(시립민속박물관), 유교랜드, 만휴정)을 선정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봉정사는 설날 당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유교랜드는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입장권 2천 원 할인을 실시하며 특히, 연휴 기간 한복을 입은 관광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그네타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아울러, 설 전날인 1월 24일에는 안동역 광장에서 설 명절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해 9경을 포함한 관광지 홍보 및 탈놀이단 공연, 까투리 캐릭터 인형과 오브제 인형들이 먼 길을 달려온 귀성객을 환영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봉정사 대웅전...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올해 지원금을 대폭 늘려 2월 3일부터 7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 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 자동차와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이다. 안동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소유 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인 경우이며,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올해부터 총중량 3.5톤 미만일 경우 조기 폐차 지원금 상한액이 165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됐으며, 폐차 시 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고 경유차가 아닌 차량을 신차로 구매할 경우 30%를 추가 지원한다. 중고차 및 이륜자동차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LPG 화물차 신차 구매는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 시 추가로 400만 원을 정액으로 지원받을 ...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시내버스 정류장 53개소에 이번 달 말 공공와이파이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7기 민생 해결 100대 과제인 ‘공공와이파이 구축 확대’의 일환으로, 시민의 인터넷 접근성 향상과 통신비 절감이라는 ‘소확행’을 위한 것이다. 서비스 대상지는 길안 정류장과 교보생명, 시외버스터미널 등 도심지 시내버스 정류장 53개소이며, 1월 말에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생활·관광 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폰에서 와이파이를 켠 후 ‘PubIic WiFi Free’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 5월에는 모든 시내버스 138대에 공공와이파이를 개통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정보 복지 서비스 개념의 공공와이파이 존 구축에 힘써왔다.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지난 8월에 주(駐) 부산 일본 총영사로 부임한 마루야마 코헤이(丸山 浩平) 총영사가 부임 인사차 12월 9일에 권영세 안동시장을 예방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총영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우리 안동시를 방문해 주신 총영사님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최근에는 한·일 정부 간의 갈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시는 일본 자매도시 사가에시와 가마쿠라시 간의 변함없는 교류를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권 시장은 “안동을 방문한 외국인 중에서 일본인이 가장 많았고 지금도 계속해서 방문하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은 가까운 이웃으로서 문화·관광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야 하는 관계”라고 말했다. 이에 마루야마 총영사는 “안동시는 탈춤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며, 일본인이 한국 도시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꼭 방문하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개인적으로도 시간을 내서 안동을 방문해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안동시가 ‘안동사랑 상품권’을 다음 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유통한다고 밝혔다. 안동사랑 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촉진과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지역경제 활성화, 골목상권 보호·육성, 지역공동체 유대강화를 위해 발행하는 것으로서 시는 지난 9월에 조례를 제정하고, 판매대행점 지정, 가맹점 모집, 관리시스템 도입 등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왔다. 시는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5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5천원권, 1만원권, 3만원권 3종류로 유통된다. 상품권 구매 및 환전은 농협은행, 신한은행, 대구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를 포함한 지역 금융기관 38개소에서 할 수 있다. 상시 6% 할인, 명절 등 특별기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개인당 월 50만 원, 연 4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면 금액의 70% 이상을 사용할 경우 나머지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고 현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가맹점은 현금과 같은 안동사랑 상품권을 취급함으로...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21일 오후 3시부터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19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가을축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년 가을에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올해 23회째를 맞아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12개국 13개 해외 단체의 이색적인 공연과 12개 단체의 전통탈춤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졌다. 총 10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탈춤 축제장을 비롯한 하회마을, 시내 곳곳이 축제의 열기로 가득했다. 올해는 약 300석 규모의 안동음식관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으며, 우즈베키스탄 주빈국의 날을 정해 기념행사를 하고, 축제 기간 우즈베키스탄 문화전시관도 운영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30% 정도 증가한 61,000여 명이 방문해 글로벌육성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관광 수용태세 개선과 범시민 친...

중앙신시장 청년몰에 입점한 디저트 베이커리 전문업체 ‘몽주아(대표 이하나)’가 지난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자발적 상생협력 개인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1월 첫째 주를 동반성장주간으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동반성장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자발적 상생협력 부문에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서류 및 현지실사)를 거쳐 몽주아를 비롯한 14개 업체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동 중앙신시장 오고가게 청년몰에 입주한 디저트 베이커리업체인 ‘몽주아’는 지난해 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이마트 스타상품에 선정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에 신규입점을 통해 판로를 지원받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활동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그니쳐 메뉴인 ‘앙버터 스콘’이...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장기간 시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 부지에 대해 일몰제에 대비하고, 재산권을 침해받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수청구를 권장하고 있다. 매수청구 신청대상은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10년이 지나도록 사업이 시행되지 아니한 부지 중 지목이 ‘대지(垈地)’인 부지이다. 해당 토지 및 건축물·지장물이 보상대상에 포함되며, 이주대책비와 영업 손실비, 잔여지 보상은 청구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수청구가 신청된 토지는 6개월 이내에 매수 여부를 결정하고, 매수가 결정된 토지는 매수 결정을 알린 날로부터 2년 이내에 감정평가 금액으로 매수하게 된다. 한편, 지난 1999년 헌법재판소는 도시계획법(현 국토계획법) 제4조에 위헌성이 있다고 판단해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도시계획법(현 국토계획법)이 개정돼 일몰제 및 매수청구권 등이 도입됐다. 또한, 일몰제란 도로·공원·녹지·운동장 등의 도시계획시설이 최초결정 고시일로부터 20년...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용상새마을금고 등 8개소를 방문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화재, 낙상, 자살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사고 발생률 감소와 시민 안전의식 제고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교육 등 안전문화 활동의 확대를 통해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