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세계적 수준의 대표 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됨에 따라 대중교통 분야에서 가장 먼저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눈높이를 높여 관광도시 위상에 맞게 대중교통도 이젠 단순한 시민 이동수단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추억이 깃든 1900년대 노면전차를 재현한 트롤리버스를 오는 12월까지 도입·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미국, 유럽 등 세계 유명도시의 명물로 자리 잡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롤리버스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야경명소인 월영교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이동편의와 추억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거점도시 위상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으로 우선 웅부공원 앞 승강장을 새롭게 정비하여 에어컨, 공기청정기, 온열의자 등 모든 편의시설을 갖...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관광거점도시 선정 기념에 따른 관광객 유치 및 관광 Boom-up을 위해 관광객유치 인센티브를 7월 1일 자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파격 확대 시행한다.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내일러 유치 인센티브’ 두 종류로 지역 숙박,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기준에 맞는 지원금을 여행사 등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체험형과 숙박형, 외국인과 내국인으로 나눠 지원한다. 이번 파격 지원 사항은 기준 인원을 20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하고, 당초 인당 5,000~40,000원을 지원하던 것을 최대 100%까지 상향해 10,000~50,000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어려운 지역 여행사를 위해 올해 체류형 관광객 300명을 초과한 지역 여행사에는 지원 금액의 2배를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안동시 소재의 문화시설에서 공연 관람 및 전통문화 체험 시 1인당 5천 원을 추가 지급하는 항목을 신설했다. 내일러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마을 지역을 대상으로 2020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해 연료비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편의성을 도모해 ‘시민이 웃는 공약사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민선 7기 안동시장 공약사항 중 하나로 주민들의 호응도와 참여도가 상당히 높은 사업이다. 2016년 길안면 송사1리 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7개 농촌지역 마을에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도 북후면 도촌1리, 일직면 귀미1리, 임하면 임하2리 등 농촌지역 마을 3곳에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지난 5월 8일 마을주민 설명회 이후 3개 마을 총 170여 세대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설계를 진행 후 착공에 들어갔다. 올 11월까지 배관을 통한 LP가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스가 공급되면 기존 연료 대비 30% 정도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애인·아동·노인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국LPG산업...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4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에서 건조기 채반 이송시스템 개발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2020년 현장애로기술개발과제 사업 추진으로 개발된 농산물 건조기 채반 이송시스템을 평가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농업인이 고추 등 농산물을 건조할 때 농산물이 담긴 무거운 채반을 건조기에 넣기 힘들어 보통 2명 이상의 농업인이 함께 작업을 한다. 이번에 개발된 건조기 채반 이송시스템은 혼자서도 쉽고 편리하게 채반을 건조기에 넣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시스템이 상용화될 경우 작업시간을 1/3로 줄일 수 있고, 고령의 농업인이 무거운 채반을 운반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노동으로 인해 영농종사자 10명 중 6명이 앓고 있는 만성질환인 농부증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부증 : 오랜 기간 농업에 종사하며 축적된 육체적, 정신적인 장애 증상 아울러, 건조기뿐만 아니라 농산물 판매 및 운반을 위한 차량 적재에도...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시내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교통 분야 방역 강화 방안’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승객은 시내버스·택시 운전기사로부터 탑승을 제한받을 수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에 대해 승차 거부를 하더라도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면제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이태원 클럽 방문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지역사회 감염 재확산 우려가 심화하고 있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부 승객 중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승객의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승차 거부를 통해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려는 조치이다. 승객뿐만 아니라 시내버스·택시 운수종사자 또한 운행 중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개선명령을 해 이를 이행토록 조치했다. 운수종사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운행 중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원경 교통행정과장은 “다소 불편하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회사법인 ㈜88종합식품(대표 박무순)에서 지역의 약용작물과 천연물을 활용한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발효 흑초 골드(흑초환)’를 내놨다. 약용과 식용 천연물 복합 추출 발효액을 활용한 혈전증, 당뇨의 건강 기능성 음료를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고부가 가치 창출 작목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식초의 왕이라고 불리는 흑초는 체내의 산화물질에 의한 DNA 손상을 막아 항암, 항산화, 면역력 증강, 피로회복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고 몸의 저항력을 길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발효 흑초 골드(흑초환)는 약용과 식용 천연물 복합 추출 발효액을 숙성해 필수아미노산과 고초균이 풍부하며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역의 약용작물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개발로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한약재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특화제품 활성화로 약용작물 산업...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앞으로 유교 중심의 글로벌 전통문화를 실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3대문화권의 관문으로 도산권역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도산면 서부리 예끼마을과 선성현 문화단지를 시작으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한국문화테마파크, 보행현수교 등 3대문화권사업과 관광 거점도시 사업을 연계시키고 예안면 부포리에 계획하고 있는 도산 관광 휴양지구 등을 포함한 메가스케일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3대문화권사업과 연계된 통합 브랜드로 세계유산 도산(DOSAN)을 대표하는 이니셜 D.O(Dream of the Orient)에 세계인이 함께 만나고 누리는 관광명소 LAND를 붙여 동방의 유교문화 테마관광 특구라는 비전을 반영한 디오랜드(DO LAND)라는 이름으로 도산권역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갈 계획이다. 서리단길 핫 플레이스로 도산면 서부리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를 골목골목 개성이 넘치는 상가들과 매력이 가득한 맛집으로 변모시키고, 관광객 편의 및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5월 14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실에서 3대문화권사업 활성화 및 보행현수교 추진상황 등 관광거점도시 위상에 부합한 글로벌 수준의 국내 대표 관광지 개발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동시가 도산면 서부리에 조성 중인 선성현 문화단지와 도산면 동부리에 조성 중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보행현수교 설치 등 3대문화권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과 더불어 관광 활성화 및 관광거점도시사업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김광림 국회의원, 김형동 국회의원 당선자,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등 18명의 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안동시가 선정됨에 따라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 개발을 위해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사업에 대한 관점 전환 및 관광거점도시 추진 목표인 국내 관광객 1,800만 명 유치와 외국인 관...

안동시 풍산읍 노리에 있는 명품안동소주 윤종림 대표는 5월 6일 오전 10시 ‘참조은 안동소주’ 16.9%(360㎖) 20피트 한 컨테이너 분량(2,400병/4천8백만원)을 미국 괌으로 수출한다고 전했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수출한 제품이 미국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데 힘입어 올해 수출로 이어지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윤종림 대표는 이번 수출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경제침체가 우려되는 현시점에서 명품안동소주의 수출은 타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돼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그 여세를 몰아 올해에도 수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군납도 이뤄낸 만큼 더 많은 소비자에게 명품 안동소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명품안동소주는 수출 소식에 이어 올해 2월 국군복지단과의 계약 성사로 3월부터 ‘참조은 안동소주’16.9%(360㎖)를 국군복지단에 납품하고 있다. 기존의 안동소주...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지급하는 ‘재난 긴급생활비’를 신청접수 엿새 만인 6일까지 26,746건의 신청서를 접수받았다. 이에 따라 적합으로 결정된 799가구에 대해 8일 4억6천5백만 원을 처음으로 지급한다. 안동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신청 접수와 조사 및 지급 결정 업무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시중 금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역 상품권 등을 사전에 확보해 지원 결정이 확정되면 신속히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서류는 실시간으로 읍면동 현장에서 전산으로 접수해 처리하는데, 많은 신청으로 지급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해 안동시는 본청 공무원 45명을 추가 인사 배치하고, 시민회관 1층 상설감사장과 2층 전산교육장에서 동시에 입력을 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사회복지과를 총괄로 노인장애인복지과, 여성가족과 공무원들은 휴일도 반납하면서 조...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20년 규제혁신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불편한 규제 발굴과 개선에 돌입한다. 시는 2020년은 규제혁신 체계 개선 및 규제개혁위원회 운영 내실화,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기반 확충, 적극 행정과 규제개선 문화 확산 등 6개의 세부과제에 대해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현안 및 핵심 규제, 시민 생활 및 지역경제 기반확충을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과 규제개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원 교육과 우수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한, 조례의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과 규제입증책임제 및 등록규제 정비를 통해 안동시 조례 정비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과 기업이 만족하는 규제개선을 위해 지역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면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중앙부처 전달하며 규제혁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광역매립장 쓰레기 처리비용 절감 및 매립량 감소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폐기물 반입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안동시 광역매립장은 타는 쓰레기(소각장 위탁처리), 타지 않는 쓰레기(매립), 재활용품, 폐 목재류, 폐소파류 등 품목별로 분류해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다만 최근 들어 무분별한 폐기물 반입, 각종 법령을 위반한 반입, 타 자치단체의 폐기물 반입, 폐기물 반입확인서 허위발급 등 부정행위가 늘어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잘못된 폐기물 반입을 방지하기 위해 올바른 반입요령 전단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3월 16일부터는 반입폐기물에 대해 철저히 확인할 방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폐기물을 분류해서 반입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