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도산면 서부리 소재 예끼마을과 선성현 문화단지 일원에서 스마트 미션체험 ‘미래도시 안틀란티스’ 관광상품을 출시한다. 오는 10월 10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도시 안틀란티스란? 1970년대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도산면 일대를 안동댐 건설로 위장하여 전쟁·식량부족·환경오염·자원고갈에 대비해 설계된 완벽한 미래계획도시로 미션게임에 도입된 가상의 도시이다. 이 관광상품은 ‘미래도시 안틀란티스’라는 타이틀로 입주자의 초기 비밀번호, 음악의 도시 안틀란티스, 역사관 입장 자격시험, 안틀란티스의 수도 등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6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예끼마을과 선성수상길, 선성현 문화단지 내 특정 위치에서 미션을 수행하여 최종미션까지 완료하면 된다. 이번 모바일 미션체험 관광상품은 코로나19 여파로 단체관광에서 소규모 여행, 언택트 스마트관광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사업을 구성하였다. 위 기...

권영세 안동시장이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자치행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대한민국헌정회’가 현직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시․도교육감,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헌법가치 수호, 국리민복 증진, 국가미래전략 수립, 국가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헌정회에 따르면 권 시장은 민선7기 2년 동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권 시장은 민선7기를 ‘시민만을 바라보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선언하고 민생해결 100대 과제를 선정․추진하는 등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다. 또한 지방소멸 위기를 문화․관광산업으로 타개하기 위해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공모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경북 북부권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마의 의학적 효용...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2일(화) 오전 안동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 발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7일‘포스트코로나 시대, 안동형일자리로 극복하겠습니다.’란 슬로건으로 발표한‘안동형일자리 모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하여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 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이재훈(전)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AI, 생명공학, 로봇, 전자통신 등의 분야에서 국내 저명한 학계 인사와 전문가, 지역 정치인 및 기업인 등 13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안동형일자리 모델’추진의 최고 전략기능을 담당하며, 안동시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 방향성 제시와 정책개발 및 신산업 건의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동형 일자리 모델의 특징은 ① 대기업 중심, 제조업 중심이 아니라 중소기업 중심, 지역특화 사업 중심의 중소도시형 모델이다. ② 산업단지 중심이 아니라 대학중심이다. ③ 중앙정부 주도가 ...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와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이 안동 생강 소비를 촉진하고 생강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제2기‘진저 마이스터(Ginger Meister)’교육과정 수료식이 9월 17일 안동 마 6차산업 복합관 야외행사장에서 열렸다. 생강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체험과 가공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진저 마이스터’교육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 이번 교육프로그램에는 카페 운영자, 창업 예정자, 생강 가공식품에 관심 있는 시민 등 총 27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은 직접 만든 생강 라테, 생강 에이드, 생강 와인 등 다양한 생강 음료와 생강 쌀강정, 수제 생강 편강을 준비해 시음· 시식회를 가졌다. 생강 특유의 향이 살아있는 다양한 메뉴를 통해 생강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교육생들의 열의가 돋보였다. 안동시는 지난해 25명에 이어 올해 27명까지 총 52명의 진저 마...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코로나19, 최장기 장마 등 재해·재난 대응을 위한 예산을 포함한 85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안동시의회로 제출했다. 이로써 전체 예산규모는 역대 최대인 1조4,100억 원으로 커졌다. 이번 추경은 유례없는 최장기 장마로 인한 수해지역 복구, 지난 4월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지 복구,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 해소를 위한 예산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지난 7월에서 8월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 수해복구를 위해 농로 및 세천, 배수로 수해복구에 19억 원, 도로 및 교량 수해복구에 11억 원, 하천 수해복구에 9억 원 등 총 51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지난 4월 시민들의 가슴을 쓸어내린 대형 산불 피해지 복구를 위해 피해지 긴급벌채사업에 95억 원, 피해목 제거사업에 50억 원, 응급복구사업에 9억 원 등 총 154억 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적 위기를 신속한 재정투입을 통해 극복하고자 일...

안동 생강청(진액)이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한다.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은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백화점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안동종가문화원(주)농업회사법인에서 생산한 “이순자 생강청”이다. 120ml 용량의 생강청 1,000병(1천만 원 상당)을 8월 3일 선적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수출할 예정이다. 프랑스 유명 셰프 20여명으로부터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며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으며 입점하기 까다롭다는 르봉마르셰 백화점에 입점했다. 이를 통해, 안동 생강의 명성이 한층 더 입증됐으며, 캐나다와 아랍 에미리트에도 8월초 수출이 예정되어 있다. 생강은 감기예방, 소화촉진, 향균작용 등 효능이 탁월하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생강청, 생강차, 생강조청 등 생강제품의 소비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안동은 전국 제일의 생강주산지로서 다양한 생강가공제품이 많이 개발되고 있으며 최근 안동생강의 우...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안전하고 힐링할 수 있는 맞춤형 명품관광지를 5개 테마로 나눠 20개소를 추천했다. 이는 코로나 이후 변화된 조용한 비대면(untact) 관광지를 선호하는 관광수요에 따른 것이다. 이번 '맞춤형 명품관광지'는 힐링/healing(가족), 러브/love(연인), 헬스/health(건강), 펀/fun(놀이), 필/feel(인문)을 테마로 하여 추천했다. 먼저 첫 번째 힐링/healing(가족) 테마는 가족단위 여행객이 숙박하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구름에리조트, 계명산·안동호반자연휴양림, 단호샌드파크, 군자마을을 추천했다. 두 번째 러브/love(연인) 테마는 연인 또는 우정을 나누는 관광객의 기호에 맞춰 스토리가 있고, 추억을 만들고,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원이엄마의 애틋한 사랑이 있는 월영교, 미스터선샤인의 촬영지인 만휴정과 고산정, 요즘 젊은 연인들의 핫플레이스인 낙강물길공원(일명 비밀의 숲)을 가볼 것은 권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6일 국민권익위원회와‘이동신문고’를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어 안동과 인근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충민원을 상담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16명의 상담원은 행정, 교통, 복지, 생활법률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폭넓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내용 중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단순문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추가 사실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심층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된다. 이날 이동신문고 운영을 통한 상담결과 합의해결 4건, 상담해결 7건, 고충민원 접수 2건, 상담 안내 12건 등 총 25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이동신문고를 통해 그동안 해결이 어려웠던 고충민원을 해소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적극행정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신문고는 옴부즈만 주요활동의 일환으로 국민권익의원회의 전문...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은 지난 13일 (재)안동축제관광재단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관광객 안전을 위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0’을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탈춤페스티벌은 올 9월25일부터 10월4일까지 열흘간 탈춤공원과 하회마을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10월까지도 수그러들 가능성이 희박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코로나19로 해외공연단 섭외가 어려워 탈춤페스티벌이 지향하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온전히 갖추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고, 무엇보다 안동을 찾을 국내·외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그렇지만, 탈춤페스티벌 미 개최로 인한 아쉬움과 허탈감을 채우고 지역 문화인들의 활동을 보장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9월과 10월 중 한류 K-POP과 함께 하는 K-컬처 페스티벌을 계획하고 있다. 또, K-컬처 페스티벌 일정을 전후해...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 경북북부 사회인 야구리그'가 오는 7월 11일부터 연말까지 기간 중 48일간 용상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열린다.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북부 34개 팀(안동 28개 팀, 영주 2개 팀, 청송 4개 팀)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도 단위 대회로 코로나19 감염위험 요인을 차단하기 위하여 무관중 대회로 개회식을 생략하고, 경기장 소독, 발열 체크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으로 철저한 방역 대책으로 안전하게 개최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리는 대회인 만큼 더욱더 철저한 방역 대책과 코로나19 행동 수칙 실천으로 안전하게 대회가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로 그동안 야구동호인들의 위축된 야구 활동에 활기를 되찾는 대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6일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재의 규제자유특구심의위원회를 거쳐,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산업용 헴프)를 포함한 부산(해양모빌리티), 대구(이동식 협동로봇), 울산(게놈서비스산업), 강원(액화수소산업), 충남(수소에너지 전환), 전북(탄소융복합산업) 등 7곳의 특구가 최종 지정됐다. 신규 7곳 중 원료의약품 소재 추출을 위한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가 가장 큰 이슈 사업이다. 또, 마약류관리법 상 엄격한 규제로 멈출 뻔한 산업화의 길을 안동시가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 ‘국내 최초로 의료용 헴프(대마)산업화의 문을 열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안동시 임하면, 풍산읍 일대와 경산시 등 총 5개 지역 총 340,841㎡의 부지에 2년간(2021~2022년) 사업비 450억 원이 집중 투자될 전망이다. '경북 산...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이사장 이배용)이 주관하는 2020년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축전 개막행사가 7월 3일(금) 오후 3시 30분 안동 도산서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축전은 지난해 세계유산에 등재된 9개 서원(도산, 병산, 소수, 남계, 옥산, 필암, 도동, 무성, 돈암서원)에서‘ 서원, 세계의 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7월 한 달간 다채롭게 진행된다. 소수서원 박물관에서 6월 15일(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호신 화백의 '한국의 서원' 초대전과 6월 29일(월)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을 전야행사로 시작해 9개 서원의 다양한 통합․개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안동 도산서원에서는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축전 개막식 및 경축음악회가 열렸다. 개막식에는 퇴계 이황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상황 무대극인‘인류의 스승 퇴계 선생’, 국악 실내악 및 전통 타악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이어 진행된 경축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