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자원의 절약, 재활용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계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지난 2020년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에 우유팩과 투명 페트병 수거를 위한 분리배출 봉투를 추가로 비치하여 시민들의 자원 재활용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앞으로 이를 일반주택지에도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하여 버려지는 자원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 최근 인터넷을 이용한 신선식품 쇼핑이 급증하고 있어, 이로 인해 발생되는 아이스팩을 재사용하고자 4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0개 아파트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수거함을 비치하고, 올 3월부터 수거된 아이스팩을 세척 후 재사용할 계획이다. 추후, 전통시장과 농식품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아이스팩 재사용 업소를 파악, 협약 등을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미관을 훼손하는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설치된 헌옷수거함 현황을 파악하여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쓰레기 배출장소 청결 유지를...

인류 역사에 암흑기로 기록될 법한 2020년 한 해는 송두리째 코로나19에 관통됐다.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위한 체육활동에도 타격이 컸다. 실내체육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각종 경기 및 대회는 연기되었다. 안동시는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코로나19 종식 이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체육인구의 수요를 충족하고 각종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안동시민운동장 주변에 전국체전이 가능한 1종 공인경기장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2030년까지 장기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동종합스포츠타운'은 총사업비 1,100억 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부지면적 215,010㎡에 실내전용경기장, 준비 운동장, 씨름장 등을 건립하고, 주차장, 화장실 등 기반 시설도 조성한다. 올해는 부지를 확보하고 설계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 2021년도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안동다목적체육관'은 용상동 구)비행장 부지에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금년도에 착공에 들어가 2...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21년 중요목조문화재의 유지보존과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하여 중요목조문화재 경비인력요원 40명을 선발하고, 2021년 1월 1일부터 문화재 현장 10개소에 배치한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경비인력 40명은 소방안전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들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3개소), 봉정사, 병산서원, 도산서원을 비롯하여 개목사, 소호헌, 의성김씨종택, 임청각 등 10개 중요목조문화재에 4개조로 편성 배치되어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하여 24시간 화재예방활동과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근무배치에 앞서 선발된 경비인력에 대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집합교육 대신 12월 28일에서 31일까지 4일 동안 문화재 현장 10개소를 직접 순회하며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직무교육은 경비인력요원으로서 숙지하여야 할 임무 및 근무요령, 문화재 소개 홍보요령에 대하여 실시하고, 특히 화재예방 관련 소방교육은 별도의 일정에 안동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소방안전교육 및 소...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이 2021월 1월 1일 출시 예정됨에 따라 구매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모바일 QR키트(모바일 결제수단) 설치 작업에 들어간다. QR키트 설치 작업은 안동사랑 상품권 서포터즈가 가맹점을 방문하여 도와드릴 예정이며, 가맹점주가 직접 설치를 원할 경우 일자리경제과로 전화(840-5315)를 주면 키트를 바로 전달할 계획이다. 가맹점은 우선휴대폰 play스토어나 App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가맹점”을 검색 후 앱을 설치하고 가맹점을 등록하면 된다. 모바일안동사랑 상품권은 지역내 소비촉진과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지역경제 활성화, 골목상권 보호·육성을 위해 발행하는 것으로 지류형 상품권에 비해 관리비용이 적게 들고, 구입 및 환전이 용이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본다. 모바일상품권 구매는 휴대폰 play스토어나 App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앱을 ...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은 안동역 이전에 따른 운행 종료와 함께 유휴공간화 되는 안동역에 “90년 안동역 역사와 기억”을 회상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대형 현수막을 12월 15일부터 설치·전시했다. 안동의 원도심 중심에서 지역의 발전과 함께 근대역사의 중심이 되었던 안동역은 90년의 세월을 지켜오면서 안동시민의 삶과 함께 해왔다. 2020년 12월 17일(목)부터는 중앙선 개량사업 완료에 따라 송현동으로 주소를 옮기고 새로운 노선으로 운행되며 (구)안동역은 기억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이번 현수막 설치전은 지역 문화인들의 제안에 따라 안동역의 역사적·사회문화적 기록과 함께 시민들의 아쉬운 송별을 고하는 한편, 안동시에서 추진해 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자료를 함께 전시하여 안동역의 역사와 새로운 문화역의 가능성을 조망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문화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벤트를 준비하며 (재)안동축제관광재단과 함께 ㈜이공이공, (사)경북미래문화재단, 하이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관광 트렌드에도 변화가 생기며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만휴정, 선성현 문화관광단지 등 비대면 관광지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더 활동적이고, 코로나19를 덜 두려워하는 MZ세대가 국내 문화관광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들이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관광명소로 좌표를 찍은 곳이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안동낙강물길공원과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을 통해 유명해진 만휴정이다. MZ세대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대.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10월 말경 발표한 2020년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안동시가 기초자치단체 중 16위에 올랐다. 2019년에 시행한 같은 조사에서 60위 이하로 순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던 결과에 비추어 볼 때 급상승한 안동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T맵 언택트 관광지 방문 이벤트 기간(20.7.23~8.19) 중 낙강물길공원은 2019년 70명에서 올해 2,00...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올해 최종예산을 1조4,567억 원으로 편성해 이달 3일 안동시의회(제2차 정례회)에 제출한다. 이는 지난 9월 편성한 제2회 추경보다 467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가 기정예산보다 440억 원이 늘어 1조3,112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회계 등 특별회계도 27억 원이 늘어 1,455억 원으로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은 자체수입 중 세외수입이 29억원 정도 증가했고,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 변경으로 282억 원, 순세계 잉여금 등 보전수입도 129억 원이 늘어 일반회계에서만 440억 원의 세입변동이 발생했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주요사업으로는 성립전 예산으로 사용한 공익증진직접지불금 260억 원, 산불피해지 긴급벌채사업 46억 원을 포함하여,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39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28억 원, 토일1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17억 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17억 원, 소재산업 빅데이터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단속(11.30 ~ 12.24)의 일환으로 안동버스터미널 인근에서 12월 4일 실시할 계획이다 안동시에서 실시하는 이번 배출가스 단속에서 자동차 운전자는 배출가스 점검에 협조해야 하며, 점검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하는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이번 단속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내리고, 개선명령 미이행 시 최대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고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배출가스 특별단속은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며,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저공해화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 개발한 전용서체인 ‘안동엄마까투리체’가 11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주최·주관하는 '2020년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시상식 및 포럼'에서 ‘안심글꼴 특별상’을 수상한다. 시는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에 공공안심글꼴을 제공한 19개 지자체, 57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안동엄마까투리체’가 12,726회 다운로드 실적을 기록, 1위를 달성하며 ‘안심글꼴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11월에 ‘안동엄마까투리체’와 ‘안동월영교체’ 2종을 무료 배포했고, 올해 4월부터는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배포조건을 변경하여 서체의 개방성을 보다 강화했다. 이에 따라 출처 또는 저작권자만 표시하면 상업적·비상업적 이용이 모두 가능하고, 변형 등을 통한 2차적 저작물 작성도 가능해져 국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로 거듭났다. 또한 ‘한글과컴퓨터’에 글꼴을 공급·배포해 전용서체 접근성을 높여 민간이용 활성화...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무주택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공공실버주택 '강변늘푸른타운(전용면적 26㎡)'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2020년 10월 30일) 현재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65세 이상 무주택자 중 1순위-국가유공자 및 유족이면서 소득인정액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선정기준 이하인 자, 2순위-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3순위-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 자산 요건을 충족한 가구이다.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접수가 마감된 후 소득·재산, 주택 소유 여부 등을 확인해 2021년 3월 3일 예비입주대상자 60세대를 발표할 계획이다. 임대조건으로는 1순위 해당자,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는 임대보증금 2,261,000원, 월 임대료 44,980원, 주거급여 수급자 및 ...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국내 최초로 무선 원격 운전방식 자주식 시금치 수확기를 개발하여 오는 11월 6일(금) 시금치 주산지인 영덕군 영해채소영농조합법인 포장에서 전국 시금치 주산지 재배농업인들과 연구개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성능평가 및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발된 수확기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국립안동대학교, 대신종합농기계(주관기업), 그리고 전국의 시금치 주산지인 신안군, 남양주, 영덕군, 안동시의 재배단체 작목반 대표들이 산·관·학·농 연구개발진을 구성하여 농림축산식품부·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의 첨단 생산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3년간 연구개발한 결과물이다. 시금치 수확은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가장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며, 특히 겨울 채소인 시금치는 한겨울의 열악한 농작업 환경에서 주로 고령농업인과 외국인 근로자 위주로 수확 작업이 이루어져왔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시금치 수확기가 개발되기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개발된 수확기의 특징...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3일 안동시청 웅부관 2층 융합실에서 도청 신도시 권역 주민들의 문화기본권을 보장하고자 상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와 예천군은 문화도시 사업의 효율적인 준비와 추진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행정구역의 이원화로 향후 문화도시 사업에서 소외될 수 있었던 신도시 주민들의 문화기본권 보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중심 사업 발굴 및 사업의 추진에 대해서도 두 지자체 간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안동시는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였으며, 오는 20일 현장검토를 앞두고 있어 이번 협약의 의미가 더 크다 할 수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식이 신도시 주민들의 문화 기본권 확보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사업이 지자체 간 경쟁을 벗어나 상생의 출발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