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11일 중국 푸젠성(福建省) 난핑시(南平市) 초청으로 '2021 푸젠성 한중일 청년 온라인 포럼'에 참석해 안동의 도시현황과 국제교류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푸젠성 인민대외우호협회의 주관으로 ‘코로나 속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중국 푸젠성과 교류 중인 한국, 일본 등 17개 도시, 주한(韓)·주일(日) 중국총영사관 등이 참가하여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방정부의 교류사례를 공유했다. 안동시는 포럼 참석을 계기로 중국과 일본 도시들에 안동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해 홍보하여 많은 도시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교류도시를 확대할 수 있었다. 특히, 푸젠성 난핑시(南坪市), 우이산시(武夷山市)는 퇴계 이황이 사상적 바탕으로 삼았던 성리학의 창시자이자 완성자인 주자가 은거한 고장이다. 안동시는 성리학을 연결고리로 두 도시와 함께 세계유산 보호, 유교문화 교류, 글로벌 관광 협력 등 새로운 교류협력을 추진하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하회마을 차량관제시스템 설치’를 금주 내 마무리 하고 8월 17일(화)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하회마을은 201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으로 등재된 후 전동차 등 무분별한 외부차량의 출입으로 인해 마을 가옥의 훼손 및 보수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마을주민의 불편은 물론 일부에서는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진정성, 완전성에 영향을 끼쳐 세계유산 등재가 취소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문화재청과 안동시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보존 ․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6월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부터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로 ‘하회마을 차량관제시스템 설치사업’을 추진하여 차량관제시스템설치, CCTV설치, 전기공사를 금주 내에 마무리 한다. 8월 9일 부터 8월 16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8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차량관제시스템이 운영되면 마을주민 및 관계자 차량은 마을 내 출입이 가능하지만 전동차...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지역의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사진 명소를 발굴하고자 ‘안동 여행 SNS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안동 여행 사진 인스타그램 공모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안동의 인증샷 명소라면 어디라도 참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7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1인당 3점 이내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공모기간 동안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안동여행 #안동관광 #안동데이트 #안동맛집 #꼬꼬무안동로 해시태그하여 게시하면 된다. 게시물은 전체공개로 검색이 가능해야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후 해시태그 삭제 등 게시물 확인이 불가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된다. 매주 최다 ‘좋아요’ 작품을 주간 BEST로 선정하며, 월별로 주간 BEST 대상 중 최다 ‘좋아요’ 작품을 월간 BEST로 선정한다. 주간·월간 베스트 작품들은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우량 지황 종근 생산을 위해 농가와 지황 종근 위탁생산을 협의한 후 7월 29일부터 8월 20일까지에 걸쳐 정식할 계획이다. 시는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11농가와 지황 종근 위탁생산 협약을 체결했으며, 3차에 걸쳐 종근을 분양받아 수박 후작으로 지황 종근 생산에 들어간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전북익산)으로부터 1차로 7월 29일 조직배양묘 2만주를 분양받고, 2차는 8월 4일 조직배양묘 8만주, 3차는 8월 16일경에 1세대 플러그묘를 12만2천주 분양받아 총 22만2천주를 11농가 비닐하우스 43동에 정식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지황 종근 생산량은 13톤을 예상하고 있으며, 재배 시작부터 수확까지 재배이력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고품질 우량 지황 종근을 생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21년도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송현동 성창주택 외 36개단지에 대하여 사업비 7억5천만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단지 내 놀이터, 도로, 가로등, CCTV, 담장 및 축대 등 공용시설물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의 준공한지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노후 공용시설물 개·보수 지원사업으로 2007년 사업시행 이후 2020년 사업까지 총 사업비 58억7천6백만 원을 투입, 총 301건의 사업을 시행·완료하여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은 주민복지 증진, 주거환경 개선 등 사업의 효과가 크고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도 계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봉화축협(조합장 전형숙)이 추진하는 경북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현대식 도축시설인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7월 27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서후면 대두서리에 위치한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2015년부터 건립을 위해 준비해 왔으며 총 사업비 564억 원을 투입 49,345㎡의 부지에 건축면적 10,501㎡, 연건축면적 19,732㎡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 1일 소 200두, 돼지 2,000두의 도축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경매장, 육가공장, 계류장, 소독·세척시설, 오폐수처리시설 등 현대식 시설을 설치해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경북북부지역은 도축·가공·생산·유통을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현대식 축산물종합처리시설의 부재로 인해 지역 축산농가들이 경남, 충청권 등 타 지역 장거리 도축장을 이용함에 따라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감수하여 왔었다.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완공되면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권영세 안동시장은 19일 오전 코로나19 브리핑을 실시하여 정부 발표에 따라 사적모임을 4명까지만 허용하되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존대로 1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영세 시장은 “우리 시는 민간의 자율과 책임 아래 방역관리와 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만, 정부에서 사적모임을 4명까지만 허용함에 따라 앞으로 2주간,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되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는 기존대로 유지토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직계가족 모임 등 사적모임 예외 사항과 상세한 방역 수칙은 우리 안동시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또한, 권 시장은 “전체 접종대상자 중 약 9%에 해당하는 4,600여 명이 접종에 동의하지 않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건강상태 등으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반드시 예방접종 사전예약에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8세 이상 전체 인구의 44.4%...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7월 5일(월)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2006년 7월 4일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라는 브랜드가 특허청에 등록되고, 대․내외적으로 안동이 정신문화의 수도임을 선포한 지 1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선포의 의의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시민과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합창단의 공연, 기념사 및 축사 낭독, 주제공연 순으로 펼쳐졌다. 특히,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처음 창안해낸 김휘동 전 안동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기도 했다. 이어지는 기념특강에서는 KBS 역사저널,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안동 출신의 역사학자,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유네스코의 역사도시 안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국의 소리를 노래하는 국악인 남상일의 축하공연으로 전체 일정...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내 초등학교에 ‘어린이보호 열쇠고리’를 제작·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어린이보호 열쇠고리’의 앞면에는 어린이보호 문구와 친근한 캐릭터인 ‘엄마까투리’를 넣었으며, 특히 뒷면에는 빛이 반사되게 하여 운전자들이 어린이들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물품이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해 가중처벌을 하는 일명 ‘민식이법’과 ‘안전속도 5030’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어린이보호 열쇠고리’ 3,000개를 제작해 안동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1, 2학년) 약 2,800여 명에게 배부했다.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운전자분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민원부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6월 9일(수) 오후 5시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안동경찰서와 함께 폭언·폭행 민원 등 특이민원을 가상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이나 불안, 분노 등 코로나 블루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시민과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상벨 시연에서는 안동경찰서 협조로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통해 신속히 출동한 경찰관이 특이 민원인을 제압하는 실제 상황을 연출했다. 특히, 360도로 촬영이 가능한 웨어러블 카메라를 활용하여 폭행 등 돌발 상황에 적극 대응하여 직원들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훈련이 이루어졌다. 심정규 종합민원실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여 특이민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하며, 폭언․폭행 자제 및 상호존중문화 조성을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4일, 안동시 소재 사과 과원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 확진농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진 받은 1곳의 사과농가는 농가 신고를 통한 현장조사 후 정밀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의 일종으로 사과나무나 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식물검역병이다. 4월 중순 이후 주로 발생하며 벌과 파리 등 곤충과 비바람, 농작업 도구, 이병된 묘목 등을 통해 전염된다. 과수화상병은 예방약과 치료제가 없기에 병에 걸린 나무는 모두 폐기해야 하며 발병된 과수원에는 사과, 배, 자두, 매실 등 화상병에 취약한 작물을 3년 동안 심지 못한다. 도농업기술원과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의심주가 신고된 6월 2일부터 화상병 발생 반경 5km내의 593개 농가 519ha에 대한 합동예찰을 추진 중이며 혹시 모를 추가 감염 농가를 조사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15개 시, 군 사과주산지 시장...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시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780억 원 규모의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이달 20일 안동시의회(임시회)에 제출한다. 예산규모는 1조3,330억 원으로 커졌다. 일반회계가 기정예산보다 734억 원이 늘어 1조1,869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회계 등 특별회계도 46억 원이 늘어 1,461억 원으로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은 자체수입 중 세외수입이 18억 원 정도 증가했고,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이 283억 원, 순세계 잉여금 등 보전수입이 433억 원 늘어 일반회계만 734억 원의 세입변동이 발생했다. 이를 통해, 감염병 등 각종 재해·재난 대비와 함께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마중물 역할에 주안점을 두고 세출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 편성된 주요사업으로 재해·재난 대응을 위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35억 원, 각종 방역 지원 10억 원, 산불피해지 응급복구사업 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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