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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관광협의회(회장 권혁대)는 가을여행 성수기 시즌을 맞아 지난 9월25일 회원전체가 참여하는 ‘미소 머금고 안동여행’ 결의대회를 열고 ‘개인 방역준수는 너와 나의 건강 지킴이' 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하고 개인위생마스크와 방역물수건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동여행 관문인 KTX안동역과 안동터미널 그리고 좁은 공간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모여 밀집도가 높은 낙강물길공원, 만휴정에서 진행했다. 관광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스마일 관광대학’ 수료생들이 현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낙강물길공원, 만휴정에서 ‘인생샷’도 찍어 주면서 호응을 얻었다. 방영진 안동시 관광진흥과 과장은 “‘미소 머금고 스마일 안동여행’이 1회성 행사가 아닌 연속사업이 되어 관광거점도시의 성공적인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관광협의회는 오는 10월 10일 온라인 플랫폼이 완성되면 참여 신청을 받아 유료관광지 한곳, 식사1식, 체험1가지(특산품구매)하는 관광객들에게 안동사랑...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2019년부터 3년 연속 선정돼 안동시, 예천군, 의성군, 청송군 및 지역의 예술단체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지리적으로 문화 소외 계층이 많은 읍·면 단위의 초등학교인 안동시 풍북초등학교, 와룡초등학교, 서후초등학교, 의성군 가음초등학교, 예천군 유천초등학교의 학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지역 예술단체 아토앙상블, 디아만테, 비보 브라스, 이음여성합창단이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는 마임, 마술, 클래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9월과 10월에 걸쳐 총 5회 공연한다. 또한, 자라나는 초등학생들에게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정책 사업의 의미를 알리고자 공연 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문화가 있는 날’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시청각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사용하지...

안동시는 올해 범죄예방 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여성·아동 안심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여성이나 학생들이 야간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다양한 캐릭터 모양의 LED 조형물은 복주초등학교 주변 길게 이어진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밝혀 안전취약계층인 여성이나 학생들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에게도 안전한 보행길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안동시가 추진하는 범죄예방 환경 조성사업은 안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셉테드(CPTED, 범죄예방 환경설계) 등 과학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관내 범죄에 취약한 골목환경을 개선하여 범죄발생률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범죄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예쁜 조명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을 받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범죄예방사업을 통해 여성아동 등 안전취약계층은 물론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

‘2021 세계유산축전 : 안동’의 세계유산 주간 선포식이 9월 8일 오후 7시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2021 세계유산축전 : 안동'은 9월 4일부터 9월 26일까지 23일간을 세계유산주간으로 선포하고, 인류의 미래가치를 담은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와 함께 진행된다. ‘2021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을 주제로 지난해부터 안동을 비롯한 세계유산을 보유한 지자체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8월 공주시·부여군·익산시(백제역사유적지구), 9월 안동(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 10월에는 수원시(수원화성),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권영세 안동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현모 문화재청장 (문화재활용국장 이경훈 대독)의 기념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환영사, 김성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과 유재용 세계유교문화재단 이사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최...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와 안동마 융복합 네트워크 구축 사업단(단장 오미경)은 안동에서 재배하는 주요 약용작물인 마와 홍삼을 활용하여 신제품 ‘안동참마 기죽지마(<주>마이팜 농업회사법인)’를 출시했다. 안동마는 점액질인 ‘뮤신’성분이 풍부해 위벽을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홍삼은 면역력과 항산화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유익균 증식 및 배변활동과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천연물질로 알려져 있다. ㈜마이팜에서 생산되는 액상 스틱형의 ‘안동참마 기죽지마’는 안동마와 풍기 홍삼이 만나 건강 기능성을 높였으며, 섭취가 편리하며 중저가의 가격대로 코로나19시대 추석선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추석선물세트로 선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동마 생산농가와 가공 업체들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를 위한 제품 개발과 홍보 및 유통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안동마 제...

권영세 안동시장은 9월 6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브리핑을 실시하고 9월 한 달간은 ‘위드 코로나’체제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로서 일상으로 하루 빨리 돌아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참여 방역을 간곡히 당부한다고 호소했다. 권 시장은 “방역과 지역경제를 두루 살펴, 철저한 방역관리 아래, 지역상권의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대비태세를 굳건히 하겠다.”라며 “터미널, 기차역, 전통시장 등 집객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 소독, 방역수칙 지도와 함께 하회마을, 병산·도산서원, 월영교, 봉정사, 만휴정 등 주요 관광지 6개소에 클린 안심방역단 20명을 운용해 발열체크, 명부작성, 소독실시 등으로 안전한 이동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추석 연휴 중에 확진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반과 선별진료소를 상시 운영하고 11개반 130명으로 종합상황실을 구성하여 재해·재난, 도로 관리, 귀성객 교통편의, 상수도 급수, 환경관리 ...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양파 파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고품질 양파 생산과 수량 증대를 위해 양파 묘상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파 모종의 육묘 일수는 약 50∼55일 정도가 적당하며, 건전한 모종 생산을 위해서는 육묘 전 태양열 토양 소독을 미리 실시해서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파종 직후에는 묘상이 흠뻑 젖을 만큼의 물을 한 번 주고, 이후에는 기상환경을 고려하면서 적절한 관수를 실시하되 토양을 다소 건조하게 관리하면 병해에 강한 튼튼한 묘를 기를 수 있다. 육묘 기간에 토양이 과습하면 양파 묘 상태가 불량해지기 때문에 이랑을 높게 만들어 주고, 배수로를 정비하여 강우에 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육묘 기간 중 대표적인 병으로는 잘록병이 있는데, 잘록병은 땅에 맞닿은 줄기 부분이 잘록하게 말라죽으며, 식물체의 상처를 통해 쉽게 이병(罹病)되므로 묘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육묘 초기부터 관리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수시로 묘상의 병해충을 예찰하여...

'2021 세계유산축전 : 안동'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에서 9월 4일(토)부터 26일(일)까지 약 한 달간 펼쳐진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2021 세계유산축전 : 안동'은 핵심 프로그램(유산전람, 무용극, 도산서원 야간개장'9월의 봄')과 다양한 전략 프로그램(선유줄불놀이, 종가에서 차를 즐기다, 예술로 만나는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하루, 헤리티지 스테이지, 음악극 '풍류병산' 등)으로 진행되어, 안동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쉽고 친숙하게 세계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나온 천년에 대한 존경과 앞으로의 천년을 향한 약속을 담은 전시 유산전람은 축전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회마을에서 상설로 진행된다. 유산전람은 세계유산 안동의 콘텐츠를 재해석하여 수용과 창의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하회마을 진입로부터 시작하여 빛의 연회(벚꽃터널...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변화된 관광트렌드에 맞는 숙박업체를 육성하고자 2021년 ‘관광사업체 역량강화 컨설팅’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 관광 트랜드인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총 20개 업체를 선발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안동시에서 영업 중인 한옥체험업을 비롯한 숙박업종 종사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미래문화재단 홈페이지(www.gbculture.org)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gbculture@hanmail.net) 또는 팩스(841-2438)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위 과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업체를 고려하여 전화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확인 및 문의는 미래문화재단(054-841-2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컨설팅 인증 스티커 및 기념품을 제공하며, 온라인 활용 실무 교육 및 온다(ONDA) 플랫...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당초 8월 20일까지 예정됐던 '2021 안동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민과 기업으로부터 더욱 다양한 규제애로 의견을 듣기 위하여 9월 17일까지 접수기간을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과제는 시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이다. 응모작은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안동시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에서 입상작을 가리고, 입상작(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7명)에 대해서는 시장표창 및 10∼70만원의 안동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입상작은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규제개선안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응모방법은 안동시 홈페이지(www.andong.go.kr)의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서식에 맞게 작성하여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기획예산실 규제개혁팀(054-840-5048)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농가맛집 3곳을 소개했다. 안동시 관내에 소재한 안동화련(일직면), 뜰(와룡면), 메밀꽃피면(도산면)이다. 안동화련은 일직면 귀미리에 위치한 곳으로, 친환경 사과·콩 농사를 짓고, 그 콩으로 장을 담그고, 직접 기른 연으로 소박한 연 음식과 향기로운 차를 만든다. 철마다 캐먹는 갖가지 산채, 남새밭에서 기른 채소로 반찬을 만들고 안동의 깨끗한 공기와 물로 한상 밥을 대접하며, 자연·문화 그리고 사람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방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맛집이다. 주 메뉴는 화련 정식으로 너울너울한 연잎에 오곡과 연씨·대추·은행 등을 골고루 담아 무쇠솥에서 쪄낸 연잎밥, 연잎으로 고기의 잡내를 제거한 후 과실청·효소재로 양념하여 조리 내는 연저육찜, 연계육찜, 간고등어 양념구이, 산야초밀쌈, 사과물김치, 산야초 장아찌류, 연근잡채 등이 오른다. 뜰은 와룡면 서지리에 위치하여 원도심에서 10여 분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앞에는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8일 강원도 고성군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8대 방역시설 조기설치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ASF발생은 지난 5월 강원도 영월군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이후 3개월만에 고성군에서 발생한 사례로 야생멧돼지 발생과 달리 ASF바이러스의 농가유입에 더욱더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상황이다. 발생현황(‘21. 8. 13. 기준) : 양돈농가 18건(경기9, 인천5, 강원4), 야생멧돼지 1,547건. 안동시는 이번 ASF발생에 따라 8월9일(월) 오후2시에 계획되어 있던 “양돈농가 축산차량통제 및 8대 방역시설 설치 교육”을 전면 취소하고 농가 모임 등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번 교육에서는 주요 발생지의 양돈농가 컨설팅 교육을 담당해왔던 전문가를 초빙하여 ASF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농장별 축산차량통제조치 강화방법, 내·외부 울타리설치, 입출하대,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시설, 방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