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권향숙)는 지난 11일(목) 주민주도형 지역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나도! 우리 마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안기동 마을복지계획수립 추진단 발대식 및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단이란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의 복지 문제와 의제를 찾고, 함께 실행계획을 수립해 가는 주민활동 모임으로, 공개모집 및 사전 인터뷰를 거쳐 다양한 연령과 직종을 가진 25명의 마을주민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는 마을복지계획 추진경과 및 방향 안내,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등 발대식에 이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현숙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총 4회차 마을복지계획수립 주민간담회“ 중 1회차 주민 간담회를 실시했다. 향후 추진단은 마을의 복지과제 해결을 위한 주민욕구조사, 소규모 의제발굴, 마을회의, 선포식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마을복지계획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다. 권향숙 안기동장는 ”이번 추진단...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2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가칭) 웅부 어울림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시는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주민의견 수렴 및 기본·심화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이어 9명의 발기인을 구성하고 10여 차례의 회의를 통해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정관과 세부사업계획 등을 논의해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발기인과 설립동의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및 사업계획(안) 심의·의결, 임원 선출 등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안건을 심의했다. 앞으로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초생활 인프라 및 거점시설 유지 관리와 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민중심 마을관리 사업체로 운영하게 된다. 중구동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03억 원으로 태사로특화거리 조성, 창업지원공간 조성, 도시재생 역량강화사업 등 6개의 마중물 사업을...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풍산읍내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한 읍내 상권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풍산중앙길 간판개선사업’을 2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2021년 경상북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것으로, 시는 도비 6천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원의 예산으로 풍산중앙길 일원 약 340m, 50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여 거리의 특색과 업종 이미지에 어울리는 간판으로 교체했다. 풍산읍내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간판 및 대형 돌출간판 등을 정비함으로써, 한층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내년 별도 예산을 확보하여 풍산중앙길 업소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간판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 길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5일부터 11월 19일까지 4주간 ‘길안면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단’ 참여자를 공개모집 한다. ‘함께해요 우리! 행복한 길안면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모집하는 이번 추진단 참여자는 마을복지계획에 관심이 있는 길안면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길안면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및 방문,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의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고, 길안면의 복지문제와 의제를 논의하여 함께 실행계획을 수립해 가는 주민 활동 모임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될 추진단은 11월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역량 강화 교육과 간담회, 지역 자원 및 주민 욕구 조사,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마을의제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길안면의 복지과제를 발굴하여, 2022년에 추진할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조욱제 민간위원장은“행복한 길안면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위...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민ㆍ관 소통ㆍ협력 공간인 '안동찾기 협업센터'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22일(오후 3시 30분) 개소식을 갖는다. 안동찾기 협업센터는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다. 공공유휴 시설 중 활용성이 떨어지는 공간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안동찾기 협업센터는 탈춤공원 부지에 연면적 374㎡,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다. 앞으로, 안동시관광협의회가 주도하는 관광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센터 명칭은 공모 결과 ‘안동 여행의 기점’이란 의미의 「여기」로 결정됐다. 1층 공간은 관광 관련 소통 공유플랫폼 기능과 함께, 탈춤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쉼터 기능뿐만 아니라 오픈카페 및 회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층은 안동시관광협의회와 관광연구지원센터 사무실이 자리해 지역 민관협력 관광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한다. 개소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9월 30일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간담회를 시작으로 읍면동별 마을복지계획수립을 위한 추진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읍면동별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을 대상으로 지역의 자원찾기, 현안문제 분석 및 우선순위 선정, 돌봄 생활과제 찾기, 마을 비전설정을 테마로 매주 1회,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10월 6일은 강남동, 10월 7일은 풍천면, 10월 12일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간담회가 진행됐다.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참여하기 좋은 시간대에 읍면동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이번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간담회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나눔과 돌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내고 우리동네 복지를 결정하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되었다. 토론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주민들의 우선순위 검토를 거쳐 마을복지계획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김진희 여성가족과 과장은 “읍면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간담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은 안동시 맞춤형 복지정...

남미지역 대표 관광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인 페루 쿠스코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페루 국가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다울 마투테 메히나 주한페루대사가 10월 13일~14일 안동시를 공식 방문하여 국제교류 강연을 펼쳤다. 이는 코로나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우호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해외 자매우호도시 주한 외국공관장에게 지역을 홍보하고 교류도시 국가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안동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 안동대학교에서 국제교류 강연에 나선 다울 마투테 메히나 페루대사는 “한국-페루 정부간 협력 및 페루의 문화적 이해”이란 주제로 페루와 한국간 다방면 외교관계를 비롯하여 페루의 음식, 문화, 쿠스코시와 안동시의 교류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 앞서 안동시청을 방문한 다울 마투테 페루대사는 “코로나 발생 후 한국의 많은 도시가 페루와의 교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안동시는 쿠스코시에 방역물품을 기부하...

'안동한우'가 육질등급에서도 전국 최고임이 확인됐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2021년 1월에서 7월 까지 출하지역별 소 도체(한우) 등급판정결과를 토대로 한우등급 출현율을 분석한 결과 안동한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88%로 전국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안동시 한우 소 도체 판정두수는 643호, 20,493두로 이 중 18,043두가 육질등급 1등급 이상을 받았으며, 이는 경북 평균 76.8%, 전국 평균 74.2%보다 월등하게 높은 등급을 자랑한다. 소고기의 등급은 육질등급과 육량등급으로 구분하여 판정되는데 육질 등급은 고기의 질을 근내 지방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 성숙도에 따라 1++, 1+, 1, 2, 3등급으로 판정하는 것으로, 소비자가 고기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육질등급이다. 안동한우의 고기 맛이 전국 최고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통계수치라고도 할 수 있다. 안동한우는 지난 해(2020년)에도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어 국비 1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안동시는 식량산업 분야의 발전과 다각화 방안을 모색하던 차에,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산․학․관 연구원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의 평가(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지원사업자로 선정됐다. 선정대상은 서안동농협과 농업회사법인 (주)밀과노닐다로 전체 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콩 종합처리장과 밀 단지 시설․장비 및 교육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콩․밀 등의 생산・유통 전반에 걸쳐 교육․컨설팅, 기계․장비, 콩 종합처리장 등을 지원함으로써 공동영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 및 재배 단지 확대를 위한 사업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콩 선별 및 저장시설 설치를 통해 효율적인 두류 수매가 이루어질 것이며, 생산·가공·유통의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콩 재배 농가 소득증대와 국산 밀 생산단지가 확대되어 타...

안동시치매안심센터는 9월 29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21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치매보듬마을 사업으로 우수 표창상을 수상했다. 안동시치매안심센터는 경진대회에서, 치매보듬마을의 세부사업과 함께 순기능, 추진결과를 발표했으며, 대부분의 치매환자가 느끼는 우울감은 치매에 영향을 미치므로 우울감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는 측면을 강조하였다. 안동시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나 인지 저하자가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마을로 지역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치매라는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측면에서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보듬마을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는 일상생활 능력을 유지시켜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고 지역주민은 부정적 인식개선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형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치매사업을 진행하여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안동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전략수립 용역을 통해 개발된 브랜드 슬로건과 디자인을 확정하고, 관광브랜드를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과 관광 관련 사업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작년 1월 안동시는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분산을 위한 지역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선도사업으로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브랜드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했다. 안동시는 4차례의 보고회와 2차례의 설문조사를 통해, 브랜드 콘셉트를 문화공감, 핵심가치를 전통(tradition), 소통(comm-unication), 열린(open)으로 정한 후 'Smile Forever Andong'이라는 슬로건과 하회탈의 미소를 심볼마크로 한 관광브랜드를 개발⋅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안동시 관광브랜드는 안동 고유 문화유산인 하회탈의 미소를 바탕으로 제작하였으며,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웃는 얼굴과 친근하고 긍정적 분위기를 표현하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관광브랜드는 안동시의 관광거점...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 문화도시 거점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디스튜디오의 우리동네 DJ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구.안동역이 문화플랫폼 모디684로 거듭나면서 마련된 스튜디오 공간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미디어 스튜디오 시민 인력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우리동네DJ 교육프로그램은 스피치, 보이스트레이닝과 함께 인터뷰기법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방송콘텐츠 원고작성 및 장비운영 이해와 실습교육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화소식을 스튜디오를 통해 전달하고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하고자 한다. 참여대상은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미디어콘텐츠 제작 및 활동 등에 관심이 있으면 지원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10월 7일(목)까지이며, 총 15명 내외 신청자를 받아 일정협의 후 약 2개월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안동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방송콘텐츠 관련 정보공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