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2022년 지역에 산재해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로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 품격 높은 문화재 원형 보존 및 관리 시는 매년 문화재 실태조사를 통하여 퇴락 또는 원형이 훼손된 문화재의 보수·정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2022년에는 개목사 원통전 주변정비 등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50건 39억9천만 원, 고산서원 등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12건 22억9천만 원,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등 세계유산 보존관리사업 6건에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세계유산 및 문화재의 원형 보존·관리에 나선다. 한편, 문화재 안전경비, 문화재 특별관리사업, 문화재돌봄사업, 문화재지킴이 활동 지원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관리하고 방치되기 쉬운 문화재 현장에 찾아가 환경정비, 경미한 보수, 각종 찾아가는 문화재 보존활동을 할 예정이다. 문화재 지정(승격) 및 문화유산 보수 및 발굴 안동시는 ...

안동시는 2022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역물가안정과 일자리창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비롯해, LNG도시가스 공급과 LPG배관망 구축,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절약 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2022년 신규사업으로 상권르네상스사업과 북문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사업, 청년전용지식센터 운영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안동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90억 원으로 추진하며, 사업구역은 중앙신시장, 구시장, 중앙문화의 거리, 남서상점가, 음식의 거리이다. 북문시장 고객 지원센터 신축사업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12억 원으로 고객 지원센터 및 상인회 교육장 등을 설치한다. 청년전용지식센터 운영사업은 지식기반 입주창업 기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을 중점으로 센터운영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관광지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조명확충 사업 등 꾸준한 관광인프라 확충이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견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와 함께 최고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월영교는 웜 화이트 조명을 입혀 강 위를 수놓은 문보트의 화려함과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회마을 벚꽃 길에도 야간 조명을 설치해 인근 전통가옥과 어우러져 고즈넉함을 더하고 있다.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개장한 온뜨레피움은 민간수탁자 선정 후 동·식물원(주토피움)으로 탈바꿈 해 개장 석 달 만에 3만 명이 넘게 찾았다. 엄마까투리 야영장 및 상상놀이터 조성사업과 문화관광단지 생태순환로 조성 사업이 계속 추진되고 있으며, 방치되었던 전망대는 금년 5억 원을 들여 시설을 개선하고 내년도에는 야간 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안동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전환사업도 활발하다. 드라마 ‘미스터...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중앙부처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속적인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을 위한 긴급 경영안정 시책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10개 공모사업 선정, 원도심 상권 부활을 위한 굳건한 발판 마련 시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며, 지속적인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중기부 공모사업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설치 지역으로 선정되어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교육부터 체험점포 운영, 실전 창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창업을 지원하고, 예비 소상공인과 경북 지역의 다양한 창업 자원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중기부 공모사업인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선정되어 5개 시장 및 상점가 일대(중...

내년부터 안동시 출생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출생순위 상관없이 첫 만남이용권 바우처(카드 포인트) 200만원 이용권이 지급된다. 첫 만남이용권은 2022년 1월 1일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저 출산 대책 중 하나로 육아에 필요한 물품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행복카드에 출생아동 1인당 200만원의 이용금액 충전 일시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바우처(카드 포인트)는 출생 초기 양육부담경감을 위해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첫 만남이용권 바우처는 2022년 1월5일부터 신청 받으며, 제도시행을 위한 준비를 거쳐 2022년 4월 1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2022. 1 ~ 3월생의 경우는 2022. 4. 1 ~ 2023. 3. 31일까지 사용 가능) 지원대상은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해당아동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아동의 부모가 정부24(www.gov.kr),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새해 첫날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2 안동시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안동시 해맞이 행사는 녹전면 녹래리 일출봉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의 새로운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매년 진행하여 왔다. 2022년에는 안동시 최대 숙원사업인 ‘3대문화권 사업장’을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자 하였으나,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과 함께 안동 관내에서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심각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대규모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또 안동시는 매년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도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매년 타종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인 안동시의 신년화두와 안동시장의 새해인사는 영상으로 제작하여 안동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역간 감염확산 차단을 위하여 연말연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10월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21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 우수사례’ 개인부문(장윤정 주무관)에 선정되어 7일 오후 2시 대전 호텔 ICC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하여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재청 문화재 안내판 개선 사업은 기존의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했던 문안에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안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2년간 130여개의 세계유산 및 문화재 안내판을 정비하였으며 올해는 안동 봉황사 대웅전을 비롯하여 총 70개의 문화재 안내판을 정비하였다. 안내판 문안을 작성할 때 되도록 어려운 한자를 풀어 쉬운 용어를 쓰도록 노력하였으며,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는 주석을 달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자문단을 운영해 안내판에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 5학년 7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문화재까투리'는 지난해에 이어 학생들의 적극적...

안동시는 29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1년 안동형 일자리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현기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장 및 5개 센터장,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안동과학대학교 관계자, 안동시 관련 부서장 등 32명이 참석했다. ‘안동형 일자리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대학이 주도하여 기업이 함께하는 지역혁신 일자리모델이다. 안동이 잘할 수 있는 스마트팜 농식품소재, 바이오·백신, 문화·관광분야를 중심으로 AI융합교육 인력양성과 창업 전주기 지원을 통해 2030년까지 10년간 매년 가용재원의 10%씩 총 1,00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는 김현기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장의 발표로 2021년 주요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도 사업계획의 효과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주요 성과로는 고교·대학·미취업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안동과학대학교(총장 권상용)와 지역 특화산업인 헴프산업을 육성·강화하여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바이오헴프과 신설에 따른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지난 26일(금)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가졌다.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는‘바이오헴프과’는 한국형 헴프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헴프뿐만 아니라 다양한 천연물에 대한 비임상적 기초연구를 수행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정원 20명의 신설학과다. 이번 바이오헴프과 개설은 지난해 7월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됨에 따라 특구사업자들이 본격적으로 실증 착수에 들어가면서 헴프 전문인력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에 대비해 추진됐다. 실제 특구사업에 참여하는 유한건강생활, 한국콜마, 교촌F&B 등 2세부 참여기업은 지난 8월 10일 중소벤처기업부의 현장점검 이후 실증사업에 착수했다. 2세부 참여기업들은 에이팩, 팜에이트 등 1세부 참여기업들이 재배하는 의료용 ...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내년도 본예산을 1조 3,100억 원으로 편성해 이달 22일 시의회로 제출한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4.4%(550억 원)가 증가한 규모이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1조 1,644억 원으로 올해보다 4.6%(509억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1,456억원으로 2.9%(41억원)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87억 원 정도 늘었고, 지방교부세, 국도비보조금을 포함한 의존수입이 349억원 증가하는 등 올해보다 509억 원이 늘어났다. 일반회계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3,454억 원(29.7%), 농림해양수산 1,789억 원(15.4%), 문화 및 관광 1,307억 원(11.2%), 환경 800억 원(6.9%), 국토 및 지역개발 743억 원(6.4%), 교통 및 물류 636억 원(5.5%), 산업․중소기업 415억 원(3.6%)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재원을 배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미래 안동발전에 초석이 될 안동형일...

권영세 안동시장은 18일(목)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온라인(유튜브 생방송)으로 개최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기초지방자치단체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전 세계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선언 등 기후행동 강화 추세에 따라 국내 지자체의 기후행동 의지를 결집하여 탄소중립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구성된 지방정부 협의체로 현재 219개 지방자치단체가 가입돼 있다. 이번 총회는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이며,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한 회원도시,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사무국), 탄소중립위원회가 참여하여 지방정부 실천연대의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회의는 한정애 환경부장관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탄소중립공동위원장의 축사, 환경부의 탄소중립 정책동향과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추진현황 및 계획, 주요안건 논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주요안건은 실천연대 운영규정 개정, 기초자치단체 운영세칙 제정, 기초지자체 2...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는 테마여행 10선 선비이야기권역 안동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사진 명소를 발굴하고자 '안동 여행 SNS 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안동역에서 개최하고 있다. 공모전 입상작으로 월간베스트 12개 작품과 주간베스트 선정작 중 18개 작품, 총 30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최종 대상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사진전은 안동역 1층 로비 및 대합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안동 여행 사진 SNS 공모전’은 올해 7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안동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여 응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최다 ‘좋아요’ 득표자를 중심으로 주간․월간 베스트를 선발하여 안동사랑상품권을 증정했다. 추후, 최종 대상 수상자 2명은 4개월 동안의 좋아요 득표수, 전시회 기간 중 관람객 투표수, 전문가 채점 점수를 환산하여 선정하며, 100만 원 상당의 안동여행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