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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5일, 2022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정이 행복한 명품 도시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세부 방침은 다문화 가족 포용 안전망 사업을 비롯해 어린이집 인프라 개선, 아동 보호 공공성 강화, 취약 계층 아동·가족 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건강한 가정을 육성하고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및 사회 포용 안전망 사업 추진 안동시는 2022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 센터 운영을 통해 가족 건강성 증진과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가정 내 발생하는 문제, 양육 스트레스, 부부 갈등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가족 상담 전문가들이 전문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내담자들의 복지 증진과 편의를 위해 월요일과 화요일 야간 상담도 진행된다. 다문화 가족의 초기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 교육이 상시 운영되며, 다문화 가족 자녀 합창단, 언...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13일 최근 관광 추세를 반영해 안동을 ‘나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주는 명품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근 여행 추세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내 삶의 행복,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에 초점을 맞춰 자신의 취향을 파악하고 경험하며 기록하는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국내 관광 추세를‘해빗-어스(HABIT-US)’ 즉 ‘나의 특별한 순간’ 을 만드는 이야기로 제시했다. 개별화·다양화(Hashtags) ,누구와 함께라도(Anyone),경계를 넘어(Beyond Boundary),즉흥 여행(In a Wink),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Therapy),일상이 된 비일상(Usual Unusual), 나의 특별한 순간(Special me)까지 7개 키워드로 요약했다. 시는 이런 관광 추세를 반영해 행복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마련하고 관광 편의 확충과 지역 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농업 생명 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농촌 진흥 사업을 추진하여 2022년을 안동 미래 농업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10일 밝혔다. 안동의 대표적인 약용 작물은 산약, 지황, 우슬 등이다. 시는 지황 우량 종근 보급을 위하여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종근 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 납품할 계획이다. 우량 종근의 생산을 위해 지황 재배 기술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지황 재배 농가에 우량 종근 지원 사업과 다양한 환경에서의 시험 재배를 통해 지역에 적합한 재배법을 정립하여 신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 농업 육성을 위한 테스트 베드 교육장을 설치하여 농업인들에게 스마트 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 영농 실증 시범포를 운영하여 지역 특화 작물 발굴에도 노력한다. 지황, 고구마 등의 우량 무병 종묘 생산, 보급을 위한 조직 배양실 운...

안동시립박물관이 2022년 제18기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박물관대학은 2003년부터 운영된 안동시의 대표적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에 대한 교수급 전문가 특강과 문화유산 탐방으로 꾸며진다. 이번 박물관대학 모집인원은 안동시민 49명이며, 2월 7일(월)부터 2월 11일(금)까지 안동시립박물관(안동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교육·행사’ 메뉴에 있는 ‘박물관대학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강생 추첨과 발표는 2월 16일(수)에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12월 23일까지 10개월 동안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루어지며, 강의 교재와 문화유산탐방을 위한 교통편은 박물관에서 제공한다. 이희승 안동시립박물관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 운영에 다소 어려움은 있지만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18기 박물관대학의 강연 ...

안동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숙희)와 시민공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주임)는 시민역(力)사 문화도시 안동 조성을 위해 올해 6개 분야 15개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안동시는 지난 2021년 12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사업비 12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문화도시 기반을 확립한다. 사업 추진 일정은 1월 시민공회를 시작으로 문화로운 모디학교 운영 및 시민학행 상호학습지원, 마을마을네트워크 사업 등 15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6월까지 1차 사업 추진 및 평가를 마무리한다. 7월부터는 1차 사업 결과에 대한 공유 및 환류를 거친 후 하반기 사업을 추진하여 11월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문화도시추진위원회와 시민공회운영위원회는 이미 지난 12월 16일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 및 예비문화도시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공유회를 실시하였고, 특히 시민공회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매주 화요일 문...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산약을 지역 대표 소득 작물로 육성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금년 9억여 원을 들여 심경로타리, 수확기 등 생산장비를 지원하고, 수확기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 불안정 해소를 위해 이동식 산약저장고 등을 보급해 안동산약산업 발전과 부자농촌 실현에 나선다. 전국 산약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산약은 2005년도 산약특구 지정 이후 2009년도 특허청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 소비자가 뽑은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9년연속), 「202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3년연속) 선정 등으로 명성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현재 산약은 북후면을 비롯한 와룡·서후·풍천·녹전면 등에서 700여 농가가 500ha 정도 재배하며 명실상부 전국 1위의 재배면적을 자랑하고 있고, 북안동농협 산약가공장과 가공업체에서 생산약 판매를 비롯한 마음료·분말·가공제품 생산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

안동 월영교 앞에서 출발하는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시점인 월영교 인증센터에서 출발하여 389km 거리의 부산 하구둑 종점까지 도착한 라이더가 2021년 한 해 64,136명으로 집계됐다. 출발과 도착을 포함해 구간별 인증 절차를 모두 거친 결과다. 완주를 하지 않고 안동을 다녀간 라이더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안동 구간은 총 37.3㎞로 안동댐→낙동강변→수하동→개곡리→풍산대교→단호리→단호교→풍남교→병산리→광덕교→구담교로 이어진다. 특히, 안동 구간에서는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중간 기착지마다 빼어난 절경과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문화·관광지를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출발점인 월영교는 호수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의 나무다리(387m)로 주·야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MZ세대들의 인증샷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인근에 있는, 한국의 지베르니라 불리는 낙강물길공원, 강철부대 출연자가 운영하...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22년 대규모 국제행사 추진으로 글로벌 마이스 산업도시로 힘차게 도약한다. 금년도 개최되는 국제행사는 2020년도와 2021년도에 유치에 성공한 '2022년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와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로 안동시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초부터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는 교육관련 세계 최대 조직인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총회로 2022년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국제교육도시연합 회원국(IAEC)과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회원국,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교육전문가 등 2,000여 명이 참석해‘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라는 주제로 교육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평생학습을 소개하고, 국내 평생학습도시의 우수사례 전파 및 해외 우수 학습도시와의 정보공유를 ...

안동시는 1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안동시인 소기업․소상공인 중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방역패스 의무적용 대상 시설이며, 지난해 12월 3일 이후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기, 칸막이 등 방역 관련 물품을 구입한 구매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업체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회복자금 수령 여부에 따라 1,2차로 나눠 접수한다. 희망회복자금 수령 여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공받은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할 예정이다. 1차 신청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로 희망회복자금을 수령한 업체가 신청할 수 있고, 대상 업체에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다만, 접수 초기 신청자가 집중되는 것을 감안하여 1월 17일부터 26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를 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농촌 및 도심 지역의 고령화, 이농 등으로 생긴 빈집의 방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미관 개선과 더불어 유해 환경 물질인 슬레이트(석면) 지붕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빈집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빈집정비사업은 2021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보조금이 상향되어 1억 6,25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안동시 전체 80동 이상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빈집정비대상은 1년이상 거주·사용하지 아니하고 방치된 주택 중 붕괴,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범죄 발생우려가 있는 빈집,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빈집 등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슬레이트 지붕 250만 원, 일반 지붕은 동당 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빈집정비를 희망할 경우 2022년 1월 17일까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을 받아 3월경 대상자를 확정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중도포기자가 있을 경우 ...

일본 방송국 ‘TV도쿄’는 서울, 강릉과 함께 안동 관광지, 음식점, 교통정보 등 안동 여행 추천코스를 소개하는 특집 프로그램 『서울 + 1 DAY, “안동&강릉”』을 지난 1월 10일 60분간 방영했다. ‘TV도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코로나19 종식 후 추천할 여행지로 서울을 소개하고, 일정에 하루를 더 추가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안동과 강릉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지난해 12월 3일 ~ 12일까지 촬영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송사 제작진 및 출연진의 방한 촬영이 불가한 상황임을 고려해 한국의 코디네이터 및 제작사를 통해 영상을 촬영했고, 일본 유명 연예인 MC(오기 히로아키, 료가 하루히) 2명은 일본 스튜디오 촬영을 통해 한국 현지 영상에 대해 코멘트를 하며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TV도쿄’는 일본 5대 민영방송국으로 일본 전체 가구의 70%가 시청가능하고, TV도쿄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19만명에 이른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안동은 KTX개통...

안동시는 2022년 지역에 산재해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로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 품격 높은 문화재 원형 보존 및 관리 시는 매년 문화재 실태조사를 통하여 퇴락 또는 원형이 훼손된 문화재의 보수·정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2022년에는 개목사 원통전 주변정비 등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50건 39억9천만 원, 고산서원 등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12건 22억9천만 원,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등 세계유산 보존관리사업 6건에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세계유산 및 문화재의 원형 보존·관리에 나선다. 한편, 문화재 안전경비, 문화재 특별관리사업, 문화재돌봄사업, 문화재지킴이 활동 지원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관리하고 방치되기 쉬운 문화재 현장에 찾아가 환경정비, 경미한 보수, 각종 찾아가는 문화재 보존활동을 할 예정이다. 문화재 지정(승격) 및 문화유산 보수 및 발굴 안동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