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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새해를 맞아 안전, 복지, 산업, 문화관광, 정원,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재난 예방 강화, 생애주기별 복지 지원 확대,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 국가정원 도약 기반 마련, 스마트농업 확산 등을 추진한다.

안동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도시미관 저해 및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가로수, 가로등,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을 철거하며, 주요 도로 및 상습 설치 구간은 연중 상시 단속한다.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인사성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활용을 안내하며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동포타운은 2025년 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안동포 관련 교육 사업과 활성화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생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전통 섬유 활성화 및 상품 개발 사업 성과도 선보였으며, 안동포 공예 작가 탄생과 예술 작가 콜라보 작품 전시로 주목받았다. 안동시는 안동포 전승 확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5년 시정 운영 성과를 종합하고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대형 산불 대응 및 복구, 재정 2조 원 시대 개막, 바이오 산업 육성,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성공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년에는 시민 체감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재난 회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강화, 청년 및 어르신 복지 증진, 문화·관광 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및 운영 방향 공유를 위해 2차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차 설명회 불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 배경, 협의 과정, 증설 계획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안동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여 안정적인 시설 관리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안동시 태화동 주민자치회가 노후된 경로당 현판을 새롭게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 및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태화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2025년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캠프'와 '찾아가는 학습 컨설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진로 캠프와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출산 예비 가정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임신부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조부모까지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는 신생아의 백일해 감염 치사율을 낮추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2025 청소년자치기구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활동 소감 발표 및 미래 비전 공유 시간을 가졌다. 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모집은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복주여자중학교와 경덕중학교 3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내일(My Job)'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의 진로 불안 해소와 자기 가능성 발견을 목표로, 6개 직업군 체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경북 지역 대형 산불 대응 및 이재민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단은 현장 진화, 대피시설 운영, 임시주택 관리, 생활 편의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안동시 송하동에서 익명의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겨울 이불 20채를 기탁하며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부자는 지난해에도 성금 200만 원을 익명으로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