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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태화동 서경지길 ‘문화로 놀 날’ 행사를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화동 서경지8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인 '깊은 안동 프로젝트' 사업으로 마을 공동체 성장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문화적 삶이 부족한 고령화된 골목 단위 마을의 주민들이 스스로 향유할 문화를 찾고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17일 19시 전야제와 18일 13시~18시까지 체험 및 전시행사로 구성된다. 17일 전야제에서는 마을주민과 거주 예술가들의 퍼포먼스, 연주 공연 등을 통해 주민 소통․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다음날인 18일 전시 체험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마을 문패 전시, 천연염색 전시와 시민참여 윷놀이, 함께 꾸미는 골목길 벽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나와 내 이웃의 잊힌 꿈을 주제로 ‘꿈이 있는 서경지 골목길’이라는 행사를 기획해 주민의 꿈을 이루어 ...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에서는 고온 건조한 시기에 고추 재배 시 담배나방·진딧물·총채벌레 등 해충 피해를 많이 받기 때문에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고추 과실을 파먹는 담배나방 애벌레 피해를 입은 과실은 부패하여 대부분 낙과한다. 그리고 담배나방 유충은 잎, 꽃봉오리 등도 가해한다. 담배나방의 약제 살포는 유충이 고추 과실 속으로 파고 들어간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유충이 과실 속으로 파고 들어가기 이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진딧물은 번식력이 왕성하고 신초나 새로 나온 잎을 흡즙해 식물체를 위축시키거나 생장을 억제한다. 또한, 각종 바이러스 병을 매개할 뿐만 아니라 진딧물의 배설물은 잎과 과실을 오염시켜 광합성을 억제하고 고추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진딧물은 작물의 잎 뒷면에 서식하므로 방제 시 약액이 작물 전체에 골고루 닿도록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총채벌레는 육묘 때부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칼라병, Tomato spotted...

안동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추가신청을 받는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 자동차와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으로 안동시에 6개월 이상 소유 및 등록,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 차량 등록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및 차량 사용본거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차량이 3.5톤 미만의 차량이면 차량을 동반하여 방문하여야 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차종의 형식 등에 따라 기준가액의 50% 또는 70%를 지원한다.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경유차가 아닌 1,2등급의 차량를 구매할 경우 추가 지원하며, 무공해차량 구매 시 50만원,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 시 200...

안동시는 지난 해 지역기업 인턴십(실습생) 지원사업을 통해 인턴십 참여자의 53%가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바이오윅스 등 지역 16개 기업에서 인턴과정을 거친 59명 중 31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올해에도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달 참여기업 모집을 마치고 오는 6월 17일까지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인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미취업자 또는 안동시 소재 교육기관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이다. 지원 유형은 국책 연구기관 등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형 인턴십, 기업현장의 직접적이고 미시적인 기업 문제 해결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5월 30일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시(岐阜県 高山市)와 '우호교류촉진의향서' 화상 체결식을 갖는다. 이번 체결식은 2016년 다카야마시의 교류제안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양 도시가 향후 우호도시 결연을 목표로 교류분야 확대와 폭넓은 협력관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다카야마시는 ‘일본의 작은 교토’로 불리는 유서 깊은 도시로서, 특히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다카야마축제를 비롯하여 많은 유·무형문화재를 보유하며 미슐랭 그린 가이드에 소개가 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제관광도시이다. 2016년부터 상호 방문을 비롯하여 2020년, 2021년 ‘해외자매우호도시사진전’, 2021년 ‘한·중·일 전통공예품 국제교류전’등 안동시 행사도 적극적으로 참가해오고 있다. 2021년 4월부터는 청소년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안동중앙고등학교와 다카야마니시고등학교가 온라인 청소년교류를 시작하면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우호교류촉진의향서” 체...

땀나고 입이 깔깔한 무더운 여름, 입맛 돋우는 별미 안동 건진국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안동국시는 봉제사 접빈객의 덕목을 따르는 안동 양반가에서 귀한 손님에게 내어 올리던 향토음식이다. 길한 음식, 장수하는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통상 이름에 지명이 붙은 음식은 지역에서 가장 유래가 깊고 특색 있는 맛을 보장한다. 면의 세계에서도 한 귀퉁이를 차지하는 안동국시는 안동 맛 탐방에 통과의례가 될 만하다. 시원한 장국에 매끄러운 면발로 식감이 좋고 고소한 양념과 소고기 고명이 어우러져 여름철 별식으로 제격이다. 최근 가수 영탁이 MBC ‘로컬식탁’ TV방송에서 안동국시를 소개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동국시는 면 반죽에 콩가루를 섞고 홍두께로 창호지 두께만큼 얇게 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안동국시는 건진국수와 누름국수 두 가지가 있다. 건진국수는 삶은 면을 찬물에 헹궈 건져놨다가 시원한 국물에 다시 말아 먹는 방식이고, 누름국수는 삶은 면과 따뜻한 육수를 그대로 내어 놓는...

안동시립도서관(안동시립중앙도서관,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이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중단된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5월부터 재개했다. 견학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품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구연동화나 DVD 감상, 독서체험, 둘러보기 등으로 구성되어 코로나 이전에는 관내의 많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유아들이 참여했던 서비스다. 또한, 안동시립도서관에서는 지난 달 21일부터 대부분의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북스타트 꾸러미 받기, 유아 도서코너 및 읽기방 이용, 책읽는 물고기 먹이주기, 문화교실 참가 등 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단체예약이 필요하다. 중앙도서관은 수요일, 웅부도서관은 금요일, 어린이도서관은 화요일에 운영하므로 방문하고 싶은 도서관과 가능한 날짜에 맞춰 신청하면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총괄워크숍을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총괄 관장기관인 재단법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한다. 2021년 특구 운영성과 발표와 종합 안전관리 체계 교육, 세계 헴프산업 동향, 정책자금 설명회, 사업화 지원사업 안내, 특구사업자들의 연계협력 방안 논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해 11월 12일 2차로 선정된 신규 특구사업자들도 참석하여 기존 특구사업자들과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상호교류 및 상생방안 논의를 통해 특구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은 2020년 7월 6일 특구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후 2021년 4월 31일 재배 및 안전관리, 2021년 8월 10일 추출·제조 분야에 대한 1차년도 실증을 착수하여 지금까지 안전성 ...

안동시(시장 권영세),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김종복)는 23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안동출입국센터’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9월 안동출입국센터는 국립안동대학교 내 복지관(62㎡)에 설치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법무부 직원 2~3명이 근무하게 된다. ‘안동출입국센터’ 개소를 위해 안동시는 환경정비 예산을 지원한다. 국립안동대학교는 교내 시설 일부를 ‘안동출입국센터’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고,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안동출입국센터’에서 경북 북부지역 체류 외국인의 외국인등록, 체류기간 연장, 체류자격 변경·부여 및 각종 신고 등 체류 민원 전반의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그 동안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계절근로자 등 경북북부지역 체류 외국인은 출입국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출입국사무소까지 원거리를 이동해야 했으나, 이번 ‘안동출입국센터’ 개소를 통해 지리적 접근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한 출입국 민원서비스...

안동시는 오는 14일 임하면 안동포타운에서 ‘직조놀이터’를 개최한다. 다누림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대직조체험 5종(택1), 양말목짜기 체험, 사축베틀체험 등 직조의 원리를 쉽게 배우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천년의 맥을 잇고 있는 '안동포짜기' 기능인들로부터 안동포짜기 과정과 시연을 배우고 안동포의 원료인 대마의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을 활용한 비누만들기 체험도 선보여 프로그램에 풍성함을 더한다. 별도의 사전예약 접수 없이 당일 현장방문 가능하며, 무료체험 종료 시 유료로 전환된다. 앞서 4월 23일 진행됐던 직조놀이터 & 튤립축제 행사 이틀간 5,5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무료 체험 행사가 모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자유롭게 모래를 만지고 썰매까지 탈 수 있는 모래언덕과 이색 자연 놀이터가 아이들의 인기를 끌며 안동포타운이 가족 나들이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직조놀이터를 개최할 때마다 많은 성원을 보내...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은 지역기업에 청년들의 취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인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본사 또는 지사·연구소 등의 사업장 소재지가 안동시인 기업으로 지역전략 산업 분야인 스마트팜,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대마 산업은 우선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안동시 청년전용지식산업센터(동흥2길 21)에 방문, 우편, 이메일(adj6@anu.ac.kr) 및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홈페이지(http://andongjob.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054-854-7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 기간 이후 심사를 통해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참여기업이 인턴십 지원자 채용 시 기업에 최대 6개월간 1인당 월 1...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의 참여자 2명을 5월 1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의 청년창업가들을 발굴하여 인큐베이팅에서부터 창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CEO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단순카페, 프랜차이즈, 유흥업, 레저, 요식업 및 숙박업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되는 참여자에게는 사업화자금 1,500만 원(최대 2년)이 지원되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3년차에 영업을 유지하며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하는 경우에는 인건비를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 및 문의사항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054-995-9944) 홈페이지(https://gbstay.gepa.kr)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