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시장 권기창)에서 지난 17일 안동 도시청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안동 도시청년 정책토론회는 문화도시 안동의 문화기획학교 생활실험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청년들이 상상했던 것들을 직접 기획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청년들 스스로 도시 문제를 바라보고 그 대안을 도출해 보고자 추진됐다. 이번 토론회에 앞서 도시 내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교통, 일자리, 문화와 관련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100여 건의 의견이 수합됐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7월 9일 1차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해 내용을 보완했고, 17일 문화플랫폼 모디684에서 안동 도시청년 정책토론이라는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로 이어졌다. 청년들이 제시한 의제는 일자리 분야(취창업 프로그램과 정책 홍보의 부족, 지역성을 띠는 취업지 부족 등), 문화 분야(청년의 직접적인 공연 제작 및 전시 개최 지원 미흡, 문화 생활 공간 및 시설 부족 등), 교통 분야(버스 배차간격 및 운행시간 불편, ...

2022년산 안동(시장 권기창) 단호박이 일본으로 본격 수출 길에 오른다. 7월 19일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와룡면 선돌길 5)에서 와룡꿀단호박작목반(대표 김경중)이 생산한 안동 단호박의 일본 수출을 위한 첫 상차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단호박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높은 와룡면, 도산면 일대 40여 농가에서 생산한 단호박으로 총 수출 물량은 200톤 정도로 예상된다. 색이 선명하고 크기가 일정한 상품을 선별해 kg당 900원으로 수출업체(CR상사)를 통해 진행된다. 안동 단호박은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로 주요 수출국인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 여름철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명 꿀 단호박으로 불리는 안동 단호박은 다른 채소에 비해 가뭄이나 병충해에 강해 농약 사용이 거의 필요 없는 무공해 식품이다. 단호박이 가진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돼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산모 등 회복기 환자에게 좋다. 특히, 베타 카로틴이 많이 들어있어 항암효과는 물론 감기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15일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제8기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을 개강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2대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2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8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주1회, 6시간) 총 48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문해 교육의 수업 전략 및 교수 설계, 문해학습자 상담, 국어 지도 방법론 등 현장에서 문해교육사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석률 90% 이상 현장 방문 실습 10시간을 이수한 교육생은 교육수료증과 (사)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발급하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이 주어지며, 성적이 우수한 수료생에게는 ‘찾아가는 한글 배달 교실’ 의 문해 교사로 활동할 기회도 제공된다. 안동시는 학령기에 가난, 질병과 같은 사유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비문해자를 위해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 과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안동시가족센터는 오는 7월 20일(16시) 경상북도청 동락관 대공연장에서 알록달록 빛나는 블랙라이트 인형극 ‘아기꿈틀이 루미의 모험’ 을 개최한다. 창작집단 이룸이 펼치는 ‘아기 꿈틀이 루미의 모험’ 은 블랙라이트 조명을 활용한 암막 인형극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블랙라이트 창작 재료를 사용하는 체험 놀이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인형극에 참여하고 예술 공감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행운의 추첨을 통해 인형극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재미와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가족센터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관내 가족들의 여가 생활 지원에 앞장서도록 하겠다.” 라며 이번 문화 예술 체험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행복한 상상력과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을 일깨우는 활동이 되길 바라며 관내 주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안동시공동육아나눔터2호점은 경상북도청 홍익관 내에 위치해 초등돌봄교실...

안동(시장 권기창)의 관광 자원과 스포츠를 연계하기 위한 ‘안동 스포츠 관광 활성화 포럼’ 이 7월 19일(오후 2시) 경북콘텐츠진흥원 1층 창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그간 문화재 관광을 중심으로 진행된 관광 정책의 방향을 다변화하고, 레저 스포츠 관광의 가능성과 스포츠 관광 자원과의 연계 방안들이 제시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먼저 안동과학대학교 스포츠레저과 김경엽 교수가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레저 관광 발전’ 이라는 제목으로 포문을 연다. 안동에 약 22개 종목의 체육시설 60개소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이 존재함에도 전용 경기장 부족과 활성화된 스포츠 종목의 편중성, 서비스 운영 및 시설 환경 인프라 부족으로 스포츠 대회 유치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타 지역 사례를 들어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 화순의 하니움 문화 스포츠 센터와 남해 스포츠 파크의 예를 들어 문화관광과 체육이 어우러지고, 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7월 30일(토) 여름방학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 ‘내 손으로 뚝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크릴 휴대폰 케이스, 자개모빌 만들기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청소년(초등학교 5학년 ~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수) 오전 10시부터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는 누리집을 통한 확인이나 청소년수련관(054-850-4625~6)으로 문의할 수 있다.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하겠다” 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지강화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운영되고 있다. 치매에 대한 교육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치매예방 로봇인 ‘실봇’을 이용해 어르신들이 춤추며 노래하며 치매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로봇 ‘실봇’ 은 치매 환자 또는 치매 위험 대상자에게 춤이나 노래 등을 보여주며 따라 하도록 유도해 인지 능력이나 활동성을 높여준다. 어르신들의 수준에 맞춘 단계별 인지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다음 단계로 올라갈 때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두뇌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위한 인지 교육을 적극적이고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인지저하자의 증상 악화 방지 및 치매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성국)은 지역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9일(화)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이루는 사회 조성을 목적으로,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이미라(팀장) 강사가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장애인들의 일상 속 차별은 물론 권리 및 권익 옹호의 과정과 절차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안동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복지관의 역할이라며, 인권이 존중받는 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하였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기간 중 주민이 점검을 필요로 하는 시설을 주민이 신청하면 안동시에서 점검하는 '주민 신청제'를 도입한다. 주민 신청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국민 참여 및 소통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대진단 추진을 위하여 금년도에 처음 시행되는 제도이다. 주민 스스로가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소규모 생활 밀접시설에 대해 읍면동사무소에 점검 신청서를 제출하고, 안동시에서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해당 시설을 점검하여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제도이다. 신청 기간은 올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 간이다. 신청 대상은 공공·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밀접시설에 대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시설, 소송 등 분쟁이 있는 시설, 건축법 등 개별법에 따른 점검 대상시설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실제 점검은 안동시에서 8월 17일 이후 ...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이하 공사)는 KTX-이음을 타고 온 관광객이 더 가벼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짐배송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지난 7월 7일 체결했다. ‘짐배송 서비스 사업’ 은 안동역사 내 짐 배송 서비스 센터에 짐을 맡기면 당일 저녁까지 지정장소에 안전하게 배송해주고, 사진과 함께 배송 결과를 SMS로 전송해주는 원스톱 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배송료 일부를 지원하고, 공사는 서비스를 배송 업무 전반을 운영한다. 하계 휴가철인 이달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KTX-이음을 타고 온 관광객은 배송료 3,000원으로 무거운 짐을 옮기는 번거로움 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면 된다. 원거리 배송 건은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서비스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https://www.letskorail.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짐 배송 서비스 사업은 일 평균 이용량이 많은 부산역, 여수...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30일 발열, 피로감, 혈소판 감소 증세가 나타나 관외 병원에 입원한 60대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SFTS 양성 환자로 최종 확인됐다. SFTS는 주로 텃밭 작업, 등산, 나물 채취 등의 야외활동 중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발열,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하므로 병원 진료 시 의료진에게 야외 활동력을 알려야 한다. 최근 야외 활동 증가로 인해 SFTS 발생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야외활동 시 목이 긴 양말, 장갑, 목수건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풀숲 피하기, 야외활동 후 전신 샤워 및 야외복 분리 세탁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치사율이 20%에 이르는 감염...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주택과 건축물에 대한 2022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78,557건, 12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건축물분은 7월에,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되고, 주택분은 본세에 부과된 1년 세액이 20만 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이 초과되면 7월과 9월에 1/2씩 나누어서 부과된다. 올해 재산세 납부기한은 8월 1일까지이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또는 CD, ATM기를 이용한 통장,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납세편의를 위하여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농협인터넷뱅킹, 스마트위택스, 가상계좌이체,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1세대 1주택자는 재산세율 특례세율(0.05% 세율인하)과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60%에서 45%로 적용되어 세부담이 줄어든다. 김종오 안동시 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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