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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금년도 2회추경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구(舊) 명륜동사무소 1층 합동설계사무실에서 9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자체 측량․설계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시의 자체 측량․설계반은 건설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본청과 읍면동 시설(토목)직공무원 20명 3개반으로 구성됐다. 2회추경 소규모주민숙원사업 285건 91억 원 중 239건 62억 원에 대해 자체 측량 및 설계를 실시한다. 이번 자체 측량설계를 통해 설계용역비 약 4억 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특히 읍․면․동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측량 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민원을 최소화함은 물론 영농의 불편사항을 해소를 위한 최적화된 설계로 주민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9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영농이 끝난 후 공사를 착수해 동절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안동 청정 자연의 신선한 숨결을 머금은 농·축·특산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청탁 금지법이 일부 개정돼 명절 전후 30일간(8.17.~9.15) 농축산물에 한해 20만 원까지 선물이 가능해지며 선물세트 판매에 탄력이 붙었다는 분석이다. 올해 추석을 앞두고 안동농협(파머스 마켓)에서는 지난 2주간 백진주쌀, 한우, 문어 등이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동 사이버장터에서는 머스크 메론, 학가산 김치, 안동사과, 홍로사과, 안동간고등어, 한우불고기 등의 순으로 많은 판매가 이뤄졌다. 특히, 학가산 김치는 명절 때마다 품절사태가 발생하고, 버버리찰떡은 최근 SBS생활의달인에 방영되며 주문 폭주로 재료가 소진되기도 했다.. 안동사과, 안동산약,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 안동한우, 백진주쌀 등 안동 대표 상품들이 집중적인 판매고를 올렸고 이외에도 안동문어, 생강진액, 안동김치, 친정나들이 잡곡세트, 버버리찰떡, 메론 등이 약진하는 추세다. 이외에...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다가오는 9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유교적 가치에서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문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의 만남을 통해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가치를 모색·실천하고자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왔다. 올해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대전환, 그 너머의 세상 – 인류를 위한 질문'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사회전반에 닥친 급격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고민과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개막식은 김황식 41대 국무총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인문가치대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일반시민들이 쉽게 인문가치를 접할 수 있는 공유세션, 시민과 전문가가 함...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022 숙박시설 침구류 세탁서비스 등 지원사업' 참여 숙박업체 모집 기간을 9월 16일까지 연장한다. 이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숙박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숙박 환경을 제공해 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관광숙박업, 한옥체험업, 관광펜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을 등록한 안동시 소재 업체다. 당초 침구류 커버(이불·요·베개 커버), 타올 세탁 비용과 백색 침구류 교체 비용 지원에서 이불, 요, 베개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지원 기준 단가도 상향 조정 했다. 또한 최대 300만 원이던 지원한도를 500만 원으로 올리고, 사업기간도 올 연말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사업자의 자발적 의지를 담보하기 위해 자부담 30% 이상 조건이며 소규모 영세사업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이메일(master@gbsedc.or.kr)...

경북권 최대 관광 랜드마크인 3대문화권사업 개장행사가 3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도산면 월천길 301) 대회의장에서 1,500여 명의 시민들의 축하 속에 개최됐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달희 경상북도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의장 등의 내빈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장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장을 시작으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인문가치포럼', '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으로 MICE산업 육성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며 국제회의 등 국내외 주요 행사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3대문화권 사업은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6만 위대한 안동시민의 염원을 받들어 마이스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적 관광 명소를 비전으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3대문화...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8월 29일부터 9월 14일까지 2022년 안동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를 공개모집한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공동체 중심의 관광 관련 사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지속 가능한 주민주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숙박·식음·체험·기념품·여행사·레저 등의 관광사업 분야의 창업 및 창업 5년 미만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체다. 선정방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로 이루어지며, 서류평가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법인화 실현가능성, 자립경영 및 지속적인 수익창출 가능성 등을 심사하며 현장평가는 인터뷰로 진행된다. 주민사업체 8개를 선정해 지역 전문 담당 PD를 통한 밀착지원과 창업 전문교육, 멘토링,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추후 6개 사업체를 육성 지원하게 된다. 안동관광두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9월 14일 18:00까지 이메일 (andongunion@naver.com) 및 우편(경...

안동시(시장 권기창)의 예술적 상상으로 채운 아트마켓인 '마뜨리에 블랙마켓' 이 용상동 마뜨리에 타운(구. 에이스아울렛) 2층에서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오후1시~8시) 운영된다. '마뜨리에 블랙마켓' 은 설치미술 등 작품을 통해 공간을 연출하고,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거나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전시형 마켓이다. 예술상품(공예품, 디자인 제품, 그림, 사진 등), 수집품(음반, 의류, 책 등), 기타 수공예품(손으로 만든 모든 것) 등 자신의 물품을 블랙마켓에 위탁해 판매할 수 있으며, 위탁판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마뜨리에 블랙마켓' 운영 기간 중 현장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마뜨리에타운은 2019년부터 유휴공간 활성화를 위해 문화도시와 도시재생이 연계·협업을 논의해 온 공간으로 올해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5차례의 마을공회를 열어 용상동 주민운영회와 마뜨리에타운 상인회, 예술가협동조합 등 주민 의견을 공론화하는...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8월 26일 안동 동부동(동흥2길 21)에 소재하는 ‘안동시 청년전용지식산업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안동시 청년전용지식산업센터는 단순 사무실이나 제조공간의 임차 개념을 넘어, 청년창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해 조기에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통로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 특성 상 제조업 영위가 힘든 조건을 고려해 청년기업 전용 사업공간을 제공해 초기 제조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인증, 허가, 초기 시장 진입 등에 관해 창업 닥터가 기업의 동반자로서 밀착형 창업보육 시스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하 1층은 공동작업실로 시제품을 제작하고 아이템을 추진하는 공간으로 사용한다. 지상 1층은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회의실 및 교육공간으로 배치한다. 또한 2·3층 전체는 입주기업의 제조공간으로 운영한다. 안동시 청년전용지식산업센터는 안동시 내 창업지원 유관기관과 강한 유대관계를 맺어 연속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관내 핵심 창업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기업의...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1일 안동시 자원봉사센터 및 참사위봉사단 25여 명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어려운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상 가구는 치매를 앓고 있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권 모(78) 씨로 집안과 마당에 쌓인 쓰레기 등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남후면 및 안동시 자원봉사센터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의에 나섰고, 마침 참사위봉사단이 참여하게 되면서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할 수 있었다. 이에 남후면 행정복지센터는 마을주민들에게 협조를 구해 마을회관을 빌려 봉사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모인 봉사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집 안팎으로 가득 쌓인 쓰레기를 수거할 뿐만 아니라 대청소를 실시하고 오래된 장판과 가구를 교체하는 등 어르신이 쾌적한 실내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의 뜻을 한데 모았다. 참사위봉사단(회장 안세곤)은 ‘참된 사랑을 위하여’ 의 줄임말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2023년 6월 준공 예정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은 도시화로 형성된 시가지 불투수면 곳곳에 LID(저영향개발,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침투, 저류 능력을 회복시켜 강우 유출량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사업이다. 시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41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탈춤공원, 음식의거리, 안동시청 일원에 침투수로관, 투수포장, 빗물정원 등 다양한 저영향 개발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할 계획이다. 특히, 탈춤공원은 강우 시 다목적 광장형 체류지에 모이는 빗물과 체육관 주변 건물의 지붕수를 지하저류조로 넣어 도로 살수용수로 재이용하고 비산 먼지, 도로 오염물을 제거한 도로 살수용수를 다시 식물재배 화분으로 유입하는 복합적인 물순환 시스템으로 만든다. 또한 다목적 광장형 체류지는 빗물을 모으는 기능뿐만 아니라, 물안개분무, L...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보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주시는 올 상반기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마을회관, 하천주변, 행정복지센터 등에 자동음성통보시스템 47개소, 하천수위감시CCTV 4개소, 민방위경보시스템 3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은 시청 재난상황실에 마련된 통합재난관리시스템과 연계돼 재난상황 발생이나 우려 상황을 스피커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메신저 장치다. 이는 주로 재난상황에 취약한 읍면의 마을회관 등에 설치되어 있다. 현재 시는 자동음성통보시스템 365개소, 하천수위감시CCTV 28개소, 지진해일경보시스템 28개소, 민방위경보시스템 21개소, 지진가속도 계측기 2개소, 강우량측정시스템 15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시는 매년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장비의 작동, 통신회선, 단말기 연결 상태, 주변 환경 등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경주시는 재난 ...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한 예안·도산·녹전면에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일, 안동시 녹전면 104.5mm, 도산면90mm, 예안면 79mm 등 북부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오전 7시경 녹전면 최대 시우량은 67mm에 달했다. 이번 국지성 집중호우로 약 2.5ha(고추, 콩 등)의 농작물이 침수 및 유실·매몰됐다. 또한, 농경지 유실·매몰, 도로 토사 유출, 농로 유실, 하천 범람, 제방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21일 시청 직원 45명, 도로보수원 등 70여 명과 굴삭기, 덤프 트럭 등 장비 35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농작물 매몰, 토사 유출 등 피해 복구에 나섰다. 이에 앞서, 권기창 시장은 20일 예안·도산·녹전면의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먼저 살펴보고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해 신속한 현장 복구를 지시했다. 김형동 국회의원,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과 시·도의원, 농협 관계자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