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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1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 및 8개 구·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이달 2일 안동댐 정상부에서 체결한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 및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적극 발굴·추진,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등 공동 관심사항 관련 지속적인 교류협력 추진 및 민간단체 교류 활동 지원·육성, 각종 재난·재해 시 상호 지원, 안동시 우수한 농축특산품 마케팅 위해 대구시가 적극 협력·지원, 기타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의 결정 등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 14개 읍·면과 대구광역시 8개 구·군을 1:1로 매칭해 각각 도시, 농촌 등 고유 자원의 특징을 활용한 교류를 통해 상호보완의 실익을 얻을 계...

안동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정민)는 24일 카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사회복지사 300여 명과 함께 '2022년 안동시 사회복지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회복지인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사회복지사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동시 사회복지 역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교육과 함께 표창패 시상,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정민 안동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과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의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종사하는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들이 복지현장에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희생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과 안동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자격증을 취득한 사회복지사들의 모임으로 ...

안동시가 조성한 안동호(安東湖) 인공모래섬 조성 사업이 쇠제비갈매기들에게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하며 자연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11월 25일 서울 aT 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쇠제비갈매기는 호주에서 1만 km를 날아와 4월에서 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하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 여름 철새이다. 지난 2013년부터 내륙 안동호 내 쌍둥이 모래섬에서 알을 낳고 번식하고 있다. 안동시는 2019년 안동호의 수위가 상승하자 기존 모래섬이 사라져 긴급히 임시 모래섬을 설치했고, 2020년 시비를 투입 1,000㎡ 면적의 반영구적인 인공모래섬을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2021년에는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되어 800㎡ 면적의 2차 인공모래섬을 조성하는 등 쇠제비갈매기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종(種) 보존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는 180여 마리의 쇠제비갈매기가 인공모래섬을 찾...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관광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개월간 추진해 온 안동관광상품 공동브랜드 개발사업 결과를 발표하는 ‘안동 관광상품 브랜드전 및 네트워크 파티’를 11월 23일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에서 개최했다. ‘안동 관광상품 브랜드전 및 네트워크 파티’는 안동 공동브랜드 패키징 개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로서, 안동 공동브랜드 패키징 디자인을 위한 매뉴얼과 함께 쇼핑백, 기념품 노트 등 공동브랜드 패키징 샘플 10종 이상이 전시됐다. 이번 안동 관광상품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은 남이섬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고 제주도에 탐나라상상공화국을 설립한 강우현 대표가 사업을 맡아 진행했다. 이날 강 대표는 영문과 한자를 표기하고 오방색을 활용해 다양한 응용패턴으로 디자인한 쇼핑백, 라벨, 기념품 등을 선보였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상징브랜드를 안동에서 생산되는 관광상품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앞...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고 기간은 12월 6일까지 14일간이며, 안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공고 후 3일간 업체로부터 답례품목을 신청받아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공모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서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이다. 답례품 허용 품목은 안동시 내에서 생산·채취된 지역특산품 등의 물품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등이 가능하다. 단, 현금, 고가의 귀금속 및 보석류, 지역상품권이 아닌 유가증권 등의 품목은 제외한다. 안동시는 심사를 거쳐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 후 내년 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선정된 답례품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기부자의...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역 국회의원, 경상북도, 문경시와 함께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육성과 관련 연구기관 지역 유치를 위한 세미나를 11월 2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과 안동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경상북도와 문체부 그리고 관계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해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거점조성’을 주제로 다양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발제에는 김재하 한국메타버스학회장, 배순민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장 등 전문가들이 나섰다. 전통문화 콘텐츠의 메타버스 전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과 문화콘텐츠 XR(확장현실) 데이터센터 구축의 필요성, 메타버스 콘텐츠의 산업적 활용 형태와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유철균 대경연구원장이 좌장으로 주재한 종합토론에서는 문체부·학계·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메타버스 콘텐츠산업 활성화와 거점 조성을 위해서 경북의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산림을 보호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22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12월말까지 1차적으로 추진하고, 내년 3월말까지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22년 12월말까지 관내 16개 사업지구에 약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감염목, 기타 고사목을 포함한 약 15,000여 본의 고사목을 제거하고 13,140개의 훈증더미 제거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특임관 및 예찰방제단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기술지도, 방제누락지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지속적인 고사목 조사 및 미발생지 조사를 위해 헬기·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방제사업에서는 피해면적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재선충병 확산 우려지역을 우선적으로 방제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우수한 방제작업 인력을 투입하고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여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의 피해 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

안동시(시장 권기창) 농업기술센터는 11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에서 수료생 58명과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안동시농업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기간 중 교육생 자치활동에 모범을 보인 김창동 자두반 학생장에게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여했다. 강병군 한우반 학생장을 포함한 3명의 우수 교육생에게는 안동시장 표창패를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안동시농업대학은 과수, 채소, 축산, 친환경농업, 청년농업인 CEO반 등 매년 다양한 과정으로 개설되어 안동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과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자두반과 한우반 2개 과정을 운영하며, 15기에 걸쳐 1,17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 개설된 2개 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체계적인 재배 및 사양 기술교육, 병해충 관리, 수확 및 저장 관리, 한우 개량 및 육종...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외식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안동시 안심식당' 60곳을 추가 지정했다 안심식당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매일 2회 이상 자체 소독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이다. 안동시는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식당을 중심으로 2020년 76개소 2021년 112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올해 60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248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안심식당 지정 업소에는 지정 표지판 제공과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당에 대한 정보는 어플리케이션 ‘T맵’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안동시 보건소장은 “신규 안심식당 발굴은 물론, 이미 지정된 업소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각종 규제를 없애고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안동시는 이달 15일 본청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 주재로 ‘규제개혁 과제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규제개혁 과제 17건을 도출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12건을 공유했다. 먼저 규제개혁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을 할 때 사업장 내 숙소를 제공할 때 건축물 대장상 용도가 기숙사 또는 숙소로 되어 있어야만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용도가 공장이라도 현장 확인을 통해 쾌적한 숙소 환경이 조성된 것이 확인될 경우 허가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여성농업인센터 민간위탁 운영대상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업종사기간이 3년 이상 되어야 한다. 그러나 고령화로 위탁대상자를 선정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해당 자치단체 내 주소를 두고 농업종...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이튿날인 11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외 자매우호도시 및 교류의향도시인 페루 쿠스코시, 그리스 코린트시, 아제르바이잔 슈샤시를 세계역사도시회의에 초청해 세계역사도시연맹 내 활동을 통해 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한 4자도시 우호협정의향서를 체결했다. 안동시가 주도해 계획한 이번 4자도시 의향서는 페루 '잉카문명의 수도'인 쿠스코시와 그리스 로마시대 '고대 유적의 도시' 코린트, 아제르바이잔 문화와 역사의 상징인 '투르크권 문화 수도'로 선정된 슈샤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이 역사도시로서 활동을 위한 의향서를 도시별 대표가 참여해 서명했다. 이번 의향서에 참여한 4개 도시는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국제교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울러 세계역사도시연맹의 회원도시로서 안동시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과 개발 및 연맹 내 도시 간 활동을 장려하고 역사도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 안동시가 초청한 국외 교류도...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11월 11일 ㈜모두투어인터내셔널 본사에서 경북 북부권 관광 거점 기반 마련을 위한 관광거점도시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동시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선정 이후 경북 북부권 관광 허브로서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광 여행상품 판매와 지속적인 상품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안동시와 모두투어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북북부권을 연계하는 여행상품 발굴과 컨설팅을 진행해 경북북부권 관광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 모객에도 본격적인 시동을 걸 예정이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로서 경북북부권 시군을 연계하는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북부권 11개 시군(안동시, 문경시, 상주시, 영주시, 봉화군, 영덕군, 영양군, 예천군, 울진군, 의성군, 청송군)과 함께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까지 200개의 관광상품을 개발 및 발굴하는 ‘스마일트립200’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여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