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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최근 포근한 날씨로 인해 얼음 두께 확보가 어려워 관광객 안전을 위해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안동암산얼음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매년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영남권 대표 겨울 축제였으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민간사업자의 스케이트, 썰매 등 영업은 정상 운영된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원이엔씨가 새해를 맞아 착한가게 15호점으로 동참하며 나눔 실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원이엔씨 강창규 대표는 꾸준한 성금 기탁과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2026년까지 AI 기반 업무 혁신, 친환경 에너지 확대, 안전 최우선 경영, 시민 중심 서비스 강화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여 지역 균형 발전과 공공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안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 발생한 훈증더미 약 4,500개를 주민 생활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제거했다. 이번 정비는 3년 이상 경과한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자연 분해 유도 또는 파쇄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불 위험 저감 및 산림 경관 훼손 방지를 위해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안동시가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방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3월 말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분절된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안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운영 논란과 하천법 위반 등 문제를 개선하고 공공성과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함이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직영 초기 6개월간은 기존 2부제 운영 방식을 유지하며, 이용자는 안전교육 수료 및 보험 가입이 필수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안동시운영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40박스를 기부하며 취약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최신강 사무국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사되었으며, 전달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안동시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종교시설 유휴 공간을 활용한 '별솔돌봄교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했다. 고운청소년재단이 운영한 이 사업은 방과 후 학습, 특별활동, 지역 자원 연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창의성, 사회성,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안동시는 시민들의 법률 및 세무 관련 어려움을 돕기 위해 민덕기 변호사와 안효근 세무사를 무료 법률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 및 세무 문제에 대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안동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동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제35대 배용수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취임하며, 도시건설 전문가로서 안동의 교통망 확충,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안착, 국립의대 유치, 정원도시 구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안동시는 시민들의 법률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민사, 가사, 행정 등 생활 밀착형 법률 세무 분야를 다루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상담이 어려웠던 시민 누구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운영되며, 이를 통해 시민 권익 보호 강화 및 행정 신뢰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