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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공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5명의 직원을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선발에서 건축과 정다영 주무관, 일자리경제과 김지혜 주무관, 노인장애인복지과 주지용 주무관, 평화동 김창현 주무관, 여성가족과 김진희 팀장 등 5명이 최종 선정됐다. 5명의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1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성, 시민체감도,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5개 항목을 평가 후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정다영 주무관은 현재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상 민원인이 직접 본인의 민원진행상황을 열람할 수 없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제도개선 건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개선 요청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안동시에서 우선 시범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지혜 주무관은 중앙 신시장 장날의 ...

안동시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토끼의 해'를 맞아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하는 2023 계묘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2023년 1월1일(일) 7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옥상정원)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해맞이 행사는 기존 틀을 전면 개편해 '위대한 시민과 함께하는 2023 계묘년 새해 해맞이'로 새롭게 마련했다. 국제 마이스 산업의 전진기지로 거듭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안동의 발전과 모든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해맞이를 진행한다. 새해 첫날,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성악 앙상블과 전통국악 식전공연으로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해맞이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주고받고, ‘토끼해’에 출생한 시민들과 2023년 ‘대박 터트리기 행사’도 진행한다. 만복을 기원하는 성주풀이 형태의 퓨전타악공연이 피날레를 장식하고 참석자들은 신명나는 풍물 장단을 즐기며 행복으로 깃들 한해를 기원한다. 또한,...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관내 3개 대학교(안동대, 가톨릭상지대, 안동과학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대학교 전입 지원 현장민원실이 올해 큰 성과를 거뒀다. 인구증가시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학교 전입 지원 현장민원실'은 관내 3개 대학교에서 관할 행정복지센터 (용상동, 중구동, 서후면)와 평생교육과가 협업해 운영했다. 지난 3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기간 중 넉 달 동안 주2회·2시간씩 전입신고 접수 및 시책을 홍보해 올해 627명의 대학생이 안동시로 전입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각 대학교 체육대회와 축제시에는 학교측에서도 함께 동참해 안동주소갖기 학생서포터즈 활동과 거리 캠페인, 전입학생에게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현장민원실 운영에 활기를 더했다. 안동시 전입 대학생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학기별 10만 원 상품권 지급 또는 학기별 30만 원(기숙사비, 주택임차료)지급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전입신고일이 속한 학...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이 주관하는 ‘안동 눈빛 축제’가 오는 12월 16일부터 2023년 1월 24일까지 40일간 탈춤공원(육사로 239)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안동 눈빛 축제’는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가족, 연인 등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겨울 놀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바람 나는 동심으로 스릴을 만끽하는 눈썰매장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트리, 벽타는 산타, 눈사람, 대형 스노우볼과 같은 조형물 포토존도 설치한다. 추위를 물리고 쉴 수 있는 겨울 먹거리·주전부리 장터를 운영하고 아이들의 호응이 큰 만들기, 그리기 체험부스와 더불어 플리마켓, 루돌프 열차, 보이는 라디오, 각종 공연·이벤트 등 이색적인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눈썰매장은 성인용(길이 약 60m)과 유아용(길이 약 30m) 두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행사 마지막 월요일인 1월 23일...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023년 1월 13일까지 2023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최소 5명 이상이고 구성원 중 70% 이상이 지역 주민이어야 하며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안동시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현지 조사 및 적격 검토 후 경상북도로 추천하면 경상북도에서 중간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로 추천한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최종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3월경 마을기업을 지정할 예정이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신규(1회차) 5천만 원, 재지정(2회차) 3천만 원, 고도화 2천만 원(3회차), 예비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자립 지원을 위한 홍보·판로지원·교육·자문(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을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와 마을기업 회원명단 및 개인...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안동시가족센터(센터장 유하영)가 주관하는 2022년 안동시가족센터 주거개선사업 ‘다문화가족 사랑의 집수리’ 완공식 행사를 12월 7일 안동시 중구동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 여성가족과 김진희 과장, 중구동행정복지센터 최우규 동장,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노지민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다문화가족 사랑의 집수리는 안동시 행복나누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동시가족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가정을 선정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8월부터 안동시가족센터에서 대상가정을 선정한 후,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중구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1,000만 원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개선공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날 완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의 수혜자는 안동시 풍천면에 거주하는 응○엔티○이(여.35세), 중구동에 거주하는 산○○오스○○타(여,59세) 총 2가정이다. 결혼 이주여성으로 한국에 들어와 15년 이상 거주한 다문화가정...

안동시(시장 권기창)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약용작물 다양화와 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지역특화 품목 육성을 위해 약용작물 10개 분야 19개소에 대하여 12월 6일 농업인과 함께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약용작물 재배 동향, 시범사업 성과, 농가 사례 발표, 약용작물 전시 및 평가 등으로 진행했다. 올해 특히 지황 재배 시범사업을 통한 작황이 좋아 농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평가회는 약용작물 시범사업 평가를 시작으로 우수 농가 사례 발표 순 으로 진행됐다. 농가마다 재배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서로 간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사업을 통해 수확한 약용작물과 화판을 전시하여 농가 간 비교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농업인의 재배기술 및 생산품의 품질을 높여 안동 지역 약용작물의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시범사업을 통해 약용작물 분야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에 위치한 한국문화테마파크(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301)에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산성마을의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12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11:00~19:00) 운영한다. 3대문화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16세기 산성마을로 시간여행을 떠나 즐기는 크리스마스’라는 테마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인다. ‘산성마을의 크리스마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키즈체험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존(실내), 게릴라 공연과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트리존을 구성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의병체험관의 ‘3D 인터렉티브 체험’, 선비숙녀변신방의, ‘한복체험’ 및 ‘안동역에서’, ‘히든카드’와 같은 공연(유료)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연인·친구 등 전국 관광객들에게 한겨울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산성마을의 크리스마스’ 행사는...

안동(시장 권기창)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18개 탈춤을 묶은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세계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기록유산)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안동이 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다. 안동시는 앞으로 문화재청과 세계유산추진단을 구성해 유네스코 유산 홍보와 활용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거점도시, 역사부지 개발, 임청각 복원, 안동댐 관광자원화 등 지역 역점사업과 연계해 ‘세계유산 대표 도시 안동’의 브랜드 가치 창출과 유구한 세계유산의 산업화 및 관광자원화를 이루어낼 계획이다. 안동은 격변의 세월 속에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는 곳이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 불리며 유교문화의 원형을 고스란히 지켜온 안동은 퇴계 이황,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 등을 필두로 한 성리학의...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2월 1일 하회마을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하회별신굿탈놀이가 11월 30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제17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3대 카테고리를 석권한 국내 유일한 지자체로 자리 잡고,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역사문화 도시로 발돋움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1일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장료를 면제해 주고, 방문객들에게 ‘하회탈 목걸이’ 기념품을 제공하면서 등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오후 1시 30분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등재 기념행사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공연단은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관으로 장소를 옮겨 간단한 고유제(告由祭)를 지내며 하회마을의 성황신께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됨을 알린 뒤 신명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한판...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2022년 경상북도 식량 적정생산 시책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식량 적정생산 시책평가는 쌀 적정생산(벼 재배 감소면적 등),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실적), 국비 확보 노력, 식량산업 육성 노력(시군 자체사업 추진실적 등) 등 6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했다. 안동시는 쌀 적정 생산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과 더불어 4억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논에 콩, 고추 등 타작물 재배를 유도하는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년대비 100ha 이상의 벼 재배 면적 감축과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하였다. 또한, 토양개량제 4,139톤을 농가에 적기 공급하고 공동살포단을 구성하여 적정 시기에 살포를 하는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전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금년도 대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안동시의 다양한 시책사업과 농업정책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농업의 ...

안동시(시장 권기창)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마늘·양파의 언 피해(동해) 예방을 위해 월동 준비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마늘·양파는 월동작물이지만 동해 온도가 –7~-9℃ 정도이므로 중북부 지역에서 재배할 경우 반드시 땅 덮어주기(피복재배) 등 월동 준비를 해야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으며, 월동 중 동해를 받게 되면 빈 포기 발생 비율이 늘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중하순부터 땅이 얼기 전 12월 상순까지 투명 폴리에틸렌(PE) 필름이나 흰 부직포로 보온피복을 하면 동해 방지와 함께 지온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이듬해 마늘·양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피복 작업은 비가 온 다음날이나 관수 후 땅이 축축할 때 하는 것이 뿌리 내림에 좋으며, 비닐은 흙을 덮어 고정시켜야 한다. 마늘·양파를 재배하는 토양의 적정 수분 관리도 중요하다. 배수로가 정비되지 않은 포장에서는 습해와 서릿발 피해가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땅이 얼기 전 미리 배수로를 정비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