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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협력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안동우체국, 대성청정에너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북도회 북부지부가 참여했다. 안동시는 참여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 위기가구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예방 및 선제적으로 발굴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가스・수도검침원, 집배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해 안동시에 조사 의뢰를 하면 안동시는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공적서비스 신청 및 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지원에 나선다. 특히, 안동우체국은 ‘복지등기우편서비스’ 제도를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하기로 하였다. 복지등기우편서비스는 안동시가 단전·단수·공과금 체납 등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선정해 복지등기 우편을 발송하면 집배원이 등기우편을 배달하면서 해당가구의 주거환경과 실태를 파...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은 4월 19일까지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기업의 성장주기에 따라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창업 돋움 지원사업’, ‘창업 성장 지원사업’으로 단계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청년에게 집중되어있는 창업지원을 중·장년층까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만 19세 이상의 안동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은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1년 미만의 기업을 선발해 창업지원금 최대 1,400만 원 및 창업교육을 지원하여 초기 기업의 사업역량을 강화한다. 창업 돋움 지원사업은 창업 1년 이상 3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00만 원의 창업지원금과 기업 맞춤형 IR피칭 교육을 지원한다. 올해 개최 예정인‘2023년 대한민국 창업 경진대회’에서 IR피칭을 통한 투자 유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 성장 지원사업...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다양한 분야에서 퇴직한 신중년 인력에게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여 공익적 사회서비스를 활성화하고자 ‘2023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만 50세에서 70세(1953. 1. 1. ~ 1973. 12. 31. 生)의 사회공헌활동에 관심 있는 미취업자로, 활동 예정 분야에서 3년 이상 경력자이거나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공인민간자격증을 소지한 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중년은 참여기업의 수요에 따라 경영, 마케팅, 법무, 정보화, 재무회계, 행정지원, 문화예술, 외국어 등 13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공헌활동 시에는 소정의 참여수당(시간당 2,000원) 및 활동실비(1일 4시간 이상 활동 시 14,000원)를 지급받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중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다양한 공익적 사회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참여자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겨울철(2022년 11월 ~ 2023년 2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추진단을 운영해 유튜브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아무런 공적지원을 받을 수 없던 1인 노인가구를 발굴하여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협조하여 호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회복지전산번호를 부여받아 공적급여 신청 및 책정을 했다. 이후에도 지역주민과 개인 후원자를 연계하여 경제적·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사례가 높이 평가되어 보건복지부에서 우수사례로 뽑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숨어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신속하게 찾고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오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23 안동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동에서 꿈꾸는 인생사계 - 변화하는 미래, 평생학습 ON’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의 다양한 정보와 역할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평생학습 기관 간의 효율적인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한다. 시립합창단과 마술 공연 등 화려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과 축사로 행사의 막을 연다.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50여 개 단체가 참가하는 홍보체험관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디지털 분야의 VR체험과 디지털 배움터, 건강&환경 분야의 커피박(커피콩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과 영·유아 뉴스포츠 프로그램, 네트워크 분야의 미니운동회 및 퍼포먼스 아트, 나눔을 주제로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봄꽃 화분 나누기 등 모든 세대가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학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4개 분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 모두가 배움의 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안동시 소재 경상북도 지정문화재 가운데 불교 조각 2건과 불교 회화 2건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기 위한 정밀 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정밀 조사 대상 문화재는 문화재 유형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안동 광흥사 명부전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과 안동 서악사 목조아미타삼존상과 2존상과 복장유물 일괄이다. 두 번째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안동 봉황사 삼세불화와 대원사 소장 불화 일괄이다. 안동 광흥사 명부전 목조지장보살좌상·시왕상은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재품리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광흥사에 소장된 불상이다.불상에서 발견한 조성 발원문에 의하면 본 명부전은 수조각승 단응(端應)을 비롯하여 탁밀(卓密) 등 15명의 조각승들이 1692년 조성한 것이다. 안동 서악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은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에 소장된 불상이다. 삼존상은 목조 제작으로 추정되며 아미타...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이후 후속 조치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1일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범정부 추진지원단 킥오프 회의에서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15개 지자체가 신규 산단 조성 로드맵을 공유했다. 오는 5일에는 국토연구원에서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후보지별 사업계획을 설명하게 된다. 이후, 사업시행자를 협의·선정하게 되고, 기본계획 수립, 예비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로부터 국가산단으로 지정받게 될 예정이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은 서안동 IC와 연접하고 국도35호선과 인접한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 132만㎡(약40만평) 부지에 조성한다. 핵심업종에서는 의약품 및 의료용품 제조, 의료용 화합물 및 생물학적 제제 등의 연구개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연관업종으로는 헴프(HEMP)를 기반으로 한 특수직물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바이오식품과 헬스케어를 육성한다. 앞으로 안동은 기업지원 및 유치전략으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부자가 천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29일 기준 총 기부자는 1,034명으로 기부금 모금액은 127,534,400원이며 1인당 평균 기부액은 123,340원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는 올해 20억 원을 목표로 매 1,000명씩 기부자가 늘어날 때마다 5만원, 기부금이 1억 원씩 늘어날 때마다 1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안동고향사랑 Dream'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두 달 동안 월평균 270여 명이던 기부자가 3월 들어 500명 가까이 늘어나면서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랑의 마음을 보내주신 많은 기부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곳에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널리 알리고 기부금을 값지게 활용할 방안을 찾기 위한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29일부터 20일간 시행한다.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는 고향사랑 기금의 사용처를 정하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들어 보고자 시행한다.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ㆍ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ㆍ예술ㆍ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공모 기간 중 누구든지 안동시에 제안할 수 있다.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1명) 50만 원, 우수(3명) 각 30만 원, 장려(5명) 각 10만 원의 부상을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안동시 기획예산실(054-840-5030)로 문의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3월 29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응모는 이메일(starman@korea...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동시는 보건소 등록 임산부 대상 건강평가를 통해 소득·재산에 상관없이 기본방문 및 지속방문군으로 분류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한 임신·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지속방문군의 경우 출산 전부터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25회 이상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동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수준 향상과 양육 역량 강화를 도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문화재청 ‘2023년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25일 임하면 임하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춘분 나들이 행사를 펼쳤다. 이번 사업은 ‘임하리 천년고탑에 등불을 밝히다’를 주제로 임하리 마을주민 스스로 문화재 홍보와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우리 역사와 전통을 즐기며 배우는 행사이다. (사)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마을주민, 사전 신청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논 한 가운데 반경 1km 안에 4기의 석탑과 불상이 자리 잡은 평화로움과 독특함이 물씬 느껴지는 임하리 마을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부터 이우당종택(경상북도 민속문화재)을 답사하며 주변 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임하동 십이지 삼층석탑, 중앙 삼층석탑 다리를 놓으며 4기의 석탑의 논둑길 진입로를 만들고, 신명 나는 풍물놀이패가 흥을 돋웠다. 마을주민이 주체가 돼 임하리만의 차별화된 소재를 가지고 준비한 행사인 만큼 관광객 유도로 농촌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

안동시(시장 권기창)에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이 23일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규한 안동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500여 명과 함께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부의장, 김대진·김대일·권광택 경북도의회 의원 및 안동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학 부시장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애써온 유공자 11명에게 안동시장 표창장을 전수했다. 신규 취임한 구담남성의용소방대 윤창식 대장과 도산서부남성의용소방대의 김보영 대장이 단상에 올라 의용소방대 깃발을 높이 흔들며 지역사회 봉사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매년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의 날’로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이다.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은 “의용소방대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을 계기로 안동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더욱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재난 사고 예방과 대응에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