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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닷새간 (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회장 임방호)가 안동포짜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일 찐삼벗기기, 베짜기 등 공개행사를 진행했고, 오는 16일부터는 삼훑기, 계추리바래기, 삼째기, 베날기, 베메기 등 안동포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주민들과 함께하는 ‘금소마을 안동포 봇도랑축제’를 열어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마을체험을 함께 추진한다. 마을축제는 15일 18시 30분부터 마을중앙 팔각정(빨래터)에서 지릅(대마줄기)으로 만든 소원등달기, 국악공연, 통기타공연, 달걀불띄우기, 마을 그림그리기, 폭죽놀이 등을 진행해 가을밤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주민들과 축제 참여자들이 함께 가을의 풍성함에 감사하며 추수한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임방호 (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장은 “생활양식의 변천에 따라 안동포는 점점 수요가 줄고 보유자들도 줄어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13일 옥동 상가 지역 일대에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덜 버리고 잘 버리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배출문화 조성을 위한 ‘내내내 실천운동(내집·내가게 앞은 내가 청소하기 운동’의 하나로, 매월 2회씩 상가나 아파트 지역을 중심으로 대시민 홍보활동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날 안동시 자원순환과, 옥동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함께 특히 환경공무관 60여 명이 참석해 주변 상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쓰레기 잘 버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클린시티 성공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는 필수적인 요소이다”라며“주민 스스로 생활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해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문가치를 모색 · 공유하며 보다 나은 삶과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간다움, 우리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오늘날 인간다움과 삶에 대한 질문을 던져, 인간다움의 가치와 의미를 새로운 차원에서 회복하기 위한 성찰과 논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7일 개막 기조 강연자인 제10대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를 시작으로, 노벨상 후보로도 여러 번 거론된 세계적인 생물학자 ‘데니스 노블(Denis Noble)’, 전래동화 ‘심청전’을 창작뮤지컬로 재해석한 한국계 미국인 하버드 졸업생 ‘줄리아류(Julia Riew)’등 국내 · 외 저명인...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에서 종합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도입, 고효율 기자재 사용 등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인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안동시가 올 2월 신축한 3층 규모의 평화동 행정복지센터는 고효율 기자재 사용,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저탄소 에너지 건축물로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 고기밀성 단열창호 등으로 열손실 저감, 폐열회수환기장치를 이용한 공기순환시스템 적용, 에너지 효율 등급 1++, 에너지 자립률 3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에 성공한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향후 신축하는 공공건물은 물론 노후한 공공건물...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5일 경상북도안동의료원과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나천복지회와 함께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장기입원한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식사·돌봄·이동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원장 직무대행 구태헌 진료처장,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박경구 센터장, 나천복지회 조경혜 대표 등 3개 협력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대상자 관리를 위한 기관 간 상호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안동의료원은 케어플랜 수립 및 모니터링 등의 의료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동지역자활센터는 식사 서비스, 나천복지회는 돌봄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으...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3년 커플예감! 힐링동아리'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커플예감! 힐링동아리'는 총 2주에 걸쳐 진행한다. 1주 차에는 농업기술센터 조리실과 안동공예문화전시관에서 각각 쿠킹·공예 클래스를, 2주 차에는 리첼호텔에서 전체 미팅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안동에 거주하거나 소재 기업에 종사하는 1984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직장인 미혼남녀이며, 남자 20명, 여자 20명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주소지 일치 여부와 참가자 평균 연령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10월 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요즘 추세에 맞춰 취미동아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자리를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사흘간 전남 여수, 순천시에서 씨앗351 포럼을 열고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 장소인 여수, 순천 지역은 여수 밤바다, 순천만 국가 정원 등으로 지역성의 이미지화를 통해 관광 활성화에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시는 이번 씨앗351 포럼이 안동만의 콘텐츠 발굴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숍은 국내 최초의 미디어아트 파빌리온 전시관인 녹테마레 관람을 시작으로 여수시 사회문화 전문가로부터 여수 관광 활성화 배경에 대한 특강을 듣고,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비전 청취 및 탐방을 진행했다. 권 시장은 이번 행사에 31일부터 합류, 젊은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토론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시정에 반영되는 것이야말로 바로 혁신이다”라며 “씨앗351 포럼이 새로운 안동을 위한 혁신에 마중물이 되도록 공무원 역량을 강화해...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9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토, 일 창작공연 뮤지컬 '안동역에서'가 상설 공연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안동역에서'는 안동을 배경으로 선남선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뮤지컬로 풀어낸 공연이다.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상설 공연을 시작해 한국문화테마파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귀에 익은 멜로디와 누구나 있을 법한 추억 이야기로 5060 세대의 사랑을 받은 공연 '안동역에서'는 가수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메인 주제로 스토리에 맞는 새로운 트로트 넘버를 작곡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23년 상설 공연의 주연으로 ‘승국이’의 출연이 확정된 점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누구나 익숙한 트로트 넘버를 가미하고 트로트 샛별 ‘승국이’까지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뮤지컬 '안동역에서'의 흥행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트로트 가수 ‘승국이’ 출연으로 뮤지컬 '안동역에서'에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지난 29일 국내 공간정보 분야 최고 석학을 초청해 ‘안동시 공간정보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디지털 트윈 국토사업’과 국토지리정보원 ‘고정밀 전자지도 챌린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디지털 트윈으로 대표되는 3차원 공간에 안동의 문화유산 콘텐츠와 수자원 인프라 등을 구현해 문화시설과 콘텐츠를 담은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홍수와 가뭄 등 재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시정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앞두고 국내 최고 전문가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시정 역량을 향상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1부 전문가 발표에서 사공호상 박사는 ‘스마트한 안동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전략 및 조직의 역할’을 제시했다. 김대종 박사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목표 설정 및 공간정보 정책의 현 주소에서 안동시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최신 공간정보 기술 및 동향...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시내이용 기본요금이 9월 1일부터 기존 1,300원(5㎞ 이내 기본요금)에서 200원 인상된 1,500원으로 조정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은 지난 2015년 고시 이후 2021년 5월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됨에도 불구하고 이용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동결 중이었으나, 증가하는 유류비와 부품 수리비 등 물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 '안동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요금을 시내버스 이용 요금에 준해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기본요금을 제외한 시내운행 추가요금(5km 초과)과 시계 외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장애인의 날에는 운임이 면제된다. 안동시와 특별교통수단의 위탁운영 주체인 시설관리공단은 시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등록 이용자들에게 문자 등으로 요금 인상을 안내하는 등 홍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에 따른 운영비 증가...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청결하고 쾌적한 클린시티 조성을 위해 클린하우스(생활폐기물 배출시설) 전면에 가림문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의 개방형 클린하우스는 적재된 생활폐기물들이 그대로 노출돼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시는 가림문 설치를 통해 배출된 폐기물이 보이지 않도록 하고, 가림문 외관에는 분리배출 항목을 잘 보이도록 표시했다. 이를 위해 안동시 표준 클린하우스 디자인을 마련했으며, 신규 설치 대상지에 지속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동지역의 클린하우스 218개소 중 가림문이 설치된 곳은 99개소이며, 설치 중인 곳은 57개소이다. 올해 중으로 읍면 지역까지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배출방법과 시간(저녁6시~밤12시)을 준수해 클린하우스 내부에 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낡은 클린하우스를 신규시설로 교체하고, 클린하우스 가림문 설치를 전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3대 문화권 투어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안동터미널에서 출발해 모디684를 거쳐 선성현문화단지, 한국문화테마파크, 도산서원을 순환한다. 출발 시간은 8시 20분, 11시 20분, 14시 40분으로 총 3회 운행하며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안동터미널 또는 모디684에서 탑승해 3대 문화권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탐방하며 즐긴다. 도산권역 첫 관광 프로그램의 시작을 기념해 8월 말까지 탑승 인원에 대해 1+1 특별 이벤트를 제공한다. 1일 이용권은 5,000원이지만, 1+1 이벤트를 통해 2명이 이용할 수 있다. 안동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선성현문화단지에 도착하면 물 위의 산책로, 선성수상길을 걸어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다음 코스인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의병체험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어린이전시관, 전통한복체험방, 연무대 챌린지 및 뮤지컬 공연 등 색다른 체험과 즐길거리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