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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8월 30일 용상공설시장에 ‘달빛야시장’을 개장한다. 야시장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10시에 운영된다. 이번 야시장은 용상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접목해 용상시장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야시장에서는 용상지역의 대표 식재료인 한우를 소재로 개발한 특화 레시피 메뉴와 기존 상가의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문화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용용 행복야시장 놀장’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안동시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안동 팝업홍보관'을 운영한다. 안동의 특색을 살린 홍보관은 월영교를 배경으로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홍보관에서는 관광뿐만 아니라 헴프, 안동소주 등 지역 특산물 및 가공품 홍보도 포함된다. 또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줄불놀이를 재현한 포토존을 조성해 추억을 선사한다. 관광객은 '마카다안동', '안동노닐기' 구독 이벤트와 해시태그 달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회탈 클레이 만들기', '전통부채 꾸미기' 체험을 통해 안동의 전통문화를 알린다. 안동 고향사랑기부제 코너에서는 방문객에게 기부제 홍보 및 참여를 독려한다. 특정 금액 이상 기부자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라간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매력을 알리고, 9월에 개최될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영평가는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사·공단·광역하수도 분야 167개 기관과 각 도(道)의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이 대상이다.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 20개 내외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하며, 평가 결과는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등급(가~마)으로 결정한다. 안동시는 2023년 7월 맑은물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을 개방형직위로 공모 임용해 상하수도 분야 전문성 강화 및 관리자의 리더십과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난대비 합동소방훈련 등 재난·안전관리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수도 분야는 2년마다 경영 실적을 평가하며, 안동시는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등급인 ‘나’등급을 달성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정비, 안전한 하수 처리를 ...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는 2023년 6월부터 '중증장애인돌봄 및 가족휴식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 보호자의 돌봄 공백 시 장애인 가족 돌봄을 지원하고, 양육 부담으로 인한 보호자의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안동시에서 예산을 100% 지원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사업이다. 휴식 지원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고, 여행 경비와 체험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돌봄 지원'은 연간 최소 90시간에서 최대 150시간을 제공하며, 보호자 돌봄 공백 시 365일 24시간 서비스 지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식 지원'은 연 1회, 자율적으로 여행 일정을 결정하여 이용 가능하다. 이 사업은 도전적인 행동이나 장애가 있는 중증장애인 가족을 돌보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애인 가족들의 어려운 현실에 공감하여,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휴식을 지원...

안동시는 2024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안동시 마리스타학교 권남조 학생이 시화부문에서 최고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창작시에 학습자 본인의 손글씨,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시화와 엽서쓰기 부문 작품을 공모해 전국에서 18,937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안동시 권남조 학생의 ‘짓다 짖다 짙다’ 시화작품(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용상평생교육원 심순기 학생(여 73세)의 ‘복수초 인생’, 엽서쓰기 분야에서 안동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수련 학생(여 78세)의 ‘손자에게’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안동시는 2019년, 2021년에 이어 세 번째 전국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안동시는 읍·면지역의 비문해 성인을 위한 ‘찾아가는 한글교실’,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운영과 함께 용상평생교육원, 마리스타학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주)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는 2024년 8월 19일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더본코리아는 예산군과의 협업 사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민관협력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안동시와 (주)더본코리아는 지방소멸 극복과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력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특산품을 연계한 외식산업 활성화 * 먹거리와 관광을 연계한 관광(생활)인구 유입 * 탈춤페스티벌 먹거리분야의 성공적인 운영 우선, 2024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첫 협업 무대로 설정하여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 개발, 콘텐츠 발굴, 홍보전략을 통해 안동 브랜딩과 축제 성공을 도모한다. 또한, 안동시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안동분원 유치를 위해 맞춤형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외식 산업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 육성을 위해 '지역 영재 협주곡의 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8월 23일(금) 19:30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성악, 바이올린, 바순, 첼로, 피아노 등 지역 예술가 6명이 참여해 기량을 선보인다. 지휘자 이창호가 지휘하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도 무대를 장식한다. 최상무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은 활동을 이어가고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지역민은 지역 예술인을 알고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는 8월 14일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바이오 ‧ 백신 오픈 이노베이션센터 건축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는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진 건축사사무소와 리가온 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과업 추진계획과 주요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는 경북 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내에 건설될 집합건축물로, 제조업 등의 기업입주 공간과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통합관리사무소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바이오·백신 오픈이노베이션센터는 지역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분야 창업 및 벤처기업 입주공간과 연구실험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두 센터 모두 2025년 4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 센터들이 안동시 중소기업 입지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혁신파크로 조성되고, 인근에 위치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연계를 통한 산-학-연 협력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가 2025년 5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청소년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 기업, 공공기관, 청소년시설 등이 참여해 진로, 문화예술, 마음건강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안동시의 역사·문화유산을 살린 지역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며,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 등 지역 행사와 어우러져 박람회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안동시와 안동시공무원노조는 8월 13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권기창 시장과 유철환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는 경과보고, 양측 교섭위원 소개, 양측 대표교섭위원의 인사와 교섭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 서명,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교섭은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이 안동시와 2022년 6월 첫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2년이 도래해, 지난 5월에 단체교섭을 요구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단체교섭 요구안은 총 114개 조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활동 보장 및 노사화합, 노동조건 및 인사제도 개선, 조합원 후생복지 향상 등 조합원 권익 신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철환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이 조합원들이 평소 근무 중 체감한 애로를 해소하고 노·사간 상호이해를 증진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직원복지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상견례가 단체교섭의 중...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국내 육성 신품종 ‘감로’ 사과를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배 예정지·묘목 생산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감로 사과 안동 지역특화품종 육성사업은 지난 3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육성 품종 감로 통상실시권을 받은 사과 묘목 생산 업체를 통해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감로 사과 안동 지역특화품종 육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7개소(2.8ha) 시범 포장을 선정해 토양검정, 녹비작물 재배 등 예정지 관리를 하고 있다. 앞으로 감로를 안동국체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지역 사과 브랜드로 육성하고 안동 사과산업 경쟁력확보를 위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30ha 감로 안동사과 지역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감로 사과의 성공적인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재배 예정지·묘목 생산 포장을 수시 현장 점검하고 안동사과 브랜드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무장애 활성화를 위해 창작 연극 '하늘 바람 바다'를 8월 16일 오후 2시, 17일 오후 5시에 백조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자폐를 가진 바다가 장애인 탁구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소통하고 노력하며 장애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연극은 장애라는 시련을 사랑으로 극복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수어 해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 수신기 및 점자 리플렛 등 보조 감상 수단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