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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은 "인간 중심의 기술: 인간성과 혁신의 조화"를 주제로 인문학적 가치와 현대 사회 과제를 탐구한다. 하버드 대학교 존 스미스 교수,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메리 존스, 구글 CEO 마크 리 등 세계적 인사들이 참석해 기조 연설과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프레스센터는 컨벤션센터 2층 204호에 위치한다.

안동시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의 하반기 추가 접수를 11월 1일부터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313명이 신청해 299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2천만 원의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안동시는 1천만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하반기에 약 100명의 청년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39세(1984년 1월 2일~2005년 1월 1일 출생) 청년이다. 2024년에 치른 어학 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 등 다양한 시험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되며, 여러 시험 응시료를 합산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1일(금)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토) 오후 6시까지다. '경상북도 청년포털 청년e끌림(gbyouth.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험 응시 증빙...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0월 25일 경북 산림과학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림과학박물관은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교육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과학박물관은 경북 안동시 임동면에 위치하며, 산림자원의 역사, 생태,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을 보유하고 있다. 박물관에는 숲의 생태계, 나무의 생리학, 산림 관리 기술 등에 대한 실물 전시물과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가 마련되어 있다. 개관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안동시장 권기홍, 산림청장 김진수 등이 참석했다.

안동시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이미자)가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여성예비군소대는 24년간 낙동강 클린안동 가꾸기 행사와 국토대청결 행사에 참여해 왔다. 지난 10월 18일에는 낙동강 클린안동 가꾸기 행사에 참여해 낙동강변 일대를 정화했다. 이 행사는 지역 7개 단체가 낙동강변 일대를 책임지역으로 나눠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자연정화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여성예비군소대는 매월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여성예비군소대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지원봉사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여성예비군의 위상이 강화돼 올해 한해만 신규 지원자가 11명 증가했다. 여성예비군과 함께 지역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예비전력관리 군무원들도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평화동대장 남상용, 서후북후면대장 신재호, 용상통합동대장 백영삼 등이 매월 함께 참여하고 있다. 김웅현 안동시 예비군지역대장은 "매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성예비군들과 함께 ...

안동시가 만남의 기회가 적은 MZ세대 청춘 남녀를 위한 만남 프로그램 『2024년 커플예감! 힐링피크닉(4차)』 참가 신청을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받는다. 이번 행사는 11월 16일 안동 관내 장소에서 커플 쿠킹클래스 및 레크리에이션, 일대일 로테이션 매칭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안동에 거주하거나 소재 기업에 종사하는 1985~1999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로, 남자 15명, 여자 15명 총 30명을 모집한다. 참가희망자는 참가신청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구비해 이메일(ok@chamhan.co.kr)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11월 1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2019년부터 저출생 극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연 4회로 확대했다. 매회 30명 모집에 9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인기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40%가 넘는 매칭율을 보이고 있다. 안동시 관계...

김형동 의원 ( 경북 안동 ・ 예천 ) 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3 일 밝혔다 . 김 의원에 따르면 , 행정안전부는 22 일 「 2024 년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활성화 지원사업 」 으로 안동시의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을 선정했다 .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은 저출생의 위기에 맞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 산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 김형동 의원의 올해 총선공약 중 하나였다 . 대구에는 산후조리원이 20 개소가 있는 반면 , 경상북도 북부권에는 상주시에 공공산후조리원 1 개소 , 안동시에 민간 산후조리원 1 개소가 전부였다 . 이처럼 열악한 경북 북부권의 출산 및 보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김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관계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사업선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 김 의원은 “ 올해 안동 ・...

안동시는 올해 7월 구담 빗물펌프장을 끝으로 총 6개소의 '빗물펌프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책이 마련돼 주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전망이다. 최근 들어 갑자기 강한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로 재난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빗물펌프장의 관리자가 선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 초음파 수위계 센서를 통해 위험 수위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운영하는 등 기존 수동 운영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여름 펌프장 자동화 시스템을 실제로 여러 차례 가동한 결과, 침수피해 없이 장마철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동화 감시 시스템을 통해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펌프 사전 가동태세를 확립해 자연재해로부터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관내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기업 10곳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수돗물 홍보 등 상수도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10곳의 기업을 선정하고 시민과 기업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 좋은 제품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먹는 물 수질기준 23개 항목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안동 수돗물 ‘상생수’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체계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매월 누리집,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 공개하고 있다. 수질검사는 맑은물관리과 수질분석실에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해당 기업에 투명하게 공개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돗물 품질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 기업과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수돗물 수질검사 관련 문의는 맑은물관리과(054...

안동시는 10월 16일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 '등굣길 사랑의 아침밥 나누기' 행사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아침 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청소년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안동경찰서 아동안전보호협의회가 주관하고 안동경찰서와 안동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3개 학교에 총 2,000여 개의 아침밥을 나눠줄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와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행사는 10월 30일 안동중학교, 11월 13일 길주중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유네스코 지정유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네스코 지정유산 정책: 범주를 넘어 통합으로'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3대 분야(세계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보호, 접근, 활용 현황에 대한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통합적인 시각에서 실무적 접근 방안을 모색한다. 안동은 유네스코 지정유산 3대 분야를 모두 보유한 도시로, 특히 '하회마을'은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든 곳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하회마을의 특징적 성과를 주목하며 유네스코 3대 분야의 '통합적 관점'에 대한 사례연구와 실천적 전략을 제시한다. 학술대회에는 16개국 17명의 지정유산 전문가와 국내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및 관계 전문기관에서 9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전문가들은 통합적 관리의 접근법, 관련 정책, 각 나라의 사례,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토론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

안동시는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위해 10월 23일까지 농업인 신청 및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농업인은 MOU(업무협약) 단체입국 또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5개월에서 최대 8개월(연장 3개월)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시기 조정․확대,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있으며, 신청 결과에 따라 도입 규모를 결정하고 농가 재추천 근로자 이탈 방지, 신규 근로자 현지 면접 선발 등을 통해 성실하고 검증된 근로자를 선발,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최대한 맞춰 계절근로자를 배치받을 수 있도록 배치 시기를 이분화해 농업인이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참고자료로 활용코자 계절근로자 선호국가를 함께 조사하는 등 계절근로자 고용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신청을 받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도입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

안동시가 제29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대상전에서 대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성인부, 대학생부, 초중고 학생부, 기설치 광고물 부문 등 총 4개 분야에서 322개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안동시는 성인부 대상(진애드 김완진), 은상(아카데미광고사 권영훈), 동상(에스에스디자인 손직호)을 수상했다. 수상 작품은 안동시 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시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선진 광고문화 조성에 참여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답고 창의적인 광고 작품이 우리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