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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스마트 HACCP 시스템 도입 등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기관협력 및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개별 농가가 구축하기 어려운 HACCP 인증 시설을 제공하고 시제품 개발부터 생산 지원, 창업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와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안동시는 상하수도 대행업체 10개 사와 간담회를 열고 동절기 시설 동파 사고 대비, 안전 교육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상하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안정적인 급수·배수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시화 작품 60여 점을 KTX 안동역 로비에서 1월 15일부터 2월 7일까지 전시하는 '어머니의 시간' 2차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세대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자 마련되었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이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그림책 천권의 힘' 사업을 1월 20일 조기 운영한다. 사서가 선정한 1,000권의 그림책을 5권씩 200개 꾸러미로 제공하며, 완독 어린이에게는 인증서, 메달, 명예의 전당 등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36개월~만 9세 이하 정회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및 성화봉송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북 최초 공동 개최를 기념하며 시민 참여형 문화체전으로 준비할 것을 밝혔다. 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며, 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안동시 옥동자율방범대에서 김정진 신임 대장 취임식이 열렸다. 옥동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야간 순찰, 범죄 예방 활동, 청소년 선도, 여성·노약자 보호 등 주민 밀착형 치안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및 재난·재해 발생 시 안전 지원 활동에도 참여해왔다. 신임 김정진 대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자율방범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옥동장은 옥동자율방범대의 지역 안전 중심 역할 수행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디에스건설과 미성축산포크가 안동시 북후면 장애인거주시설 '예다움'에 후원금 50만 원과 육가공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 입소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협력을 통한 장애인 복지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동시가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인구소멸지역 추가 지원으로 본인부담금이 줄어들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와룡면이 서지역 삼거리에서 주하리 경류정까지 약 7km 구간에 전봇대와 통신주를 활용한 공공미술 전시공간 '전봇대화랑'을 조성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지원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제작한 작품 419점을 설치하여 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2024년 4km 구간에 259점, 2025년 2.8km 구간에 추가 작품 설치를 완료했으며, 약 20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전봇대화랑은 주민 만족도 향상과 방문객 증가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6년을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산불 피해 지역 회복,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 생활 안전 강화 등 통합 안전 정책을 추진한다. 기후위기 시대에 맞춰 신속한 복구, 선제적 예방, 촘촘한 일상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재해정보지도 마련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대피 및 대응을 지원하며, 도로, 교량 등 기반시설 안전 관리와 위험도로 구조 개선을 통해 시민 체감 안전 수준을 높인다.

안동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남선면 현내1지구 외 3개소에 대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 절차,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안동시는 올해 예안면 정산3지구 외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국비 2억 6,400만 원을 투입하여 4개 지구(1,227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지역 상품 품평회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의 우수 상품을 평가하고 유통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식품·가공품 기업 16개 사가 참여했으며, 바이어와의 1:1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제품 개선과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기업 간담회를 통해 청년 정책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