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보건소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료제와 백신이 없고 치명률이 높으므로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주시는 4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소, 돼지 등 11만 두 대상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공수의사 13명 및 자가 접종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 결핵·브루셀라병 검사도 상시 지원한다. 축산농가에는 철저한 소독과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상주시, 산림 인접 지역 불법소각 15건에 과태료 450만 원 부과... 산불 예방 위해 2,000여 명 인력 투입, 예찰 및 감시 강화

상주시는 위반건축물 예방 및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위반건축물 발생 예방 안내 리플렛을 제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포한다. 리플렛에는 위반건축물 정의, 사례, 처분 절차, 이행강제금 등의 내용이 담겨있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건축법 준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숨쉬는 발걸음" 걷기 동호회를 4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한다. 동호회는 주 2회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걷기 교육을, 금요일에는 북천시민공원에서 걷기 실천을 진행한다. 읍·면 지역 동호회는 월 2회 지역 환경에 맞춰 운영되며, 안전 및 영양 교육 등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상주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는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직 명칭을 '공무관'으로 변경하며 제1호, 제2호 공무관 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5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임금인상, 근무환경 개선 등 근로자 복지증진과 명칭 변경에 합의했다. '공무관' 명칭 변경은 근로자의 자긍심 고취와 직무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시민을 섬기고 행정을 수행하는 주체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고자 했다. 상주시와 공무직노조는 상생의 노사문화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상주시 모서면,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주민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실시.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앱 설치, 스마트뱅킹 등 다양한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교육. 디지털 제품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대상.

상주시 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5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사진 촬영은 상주시소상공인협회장의 재능기부로, 미용 서비스는 상주시이미용협회 회원들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액자 제작은 이안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되었다.

상주시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 등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 3,129명에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검진 결과 치매 의심 시 정밀검사비 지원, 확진 시 치료관리비, 쉼터 프로그램, 가족교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주시는 4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593개소 경로당에 연 12회 밑반찬을 제공하는 '행복경로당 운영 사업'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향상과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 사업은 경북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하며, 경북희망나르미협동조합이 조리, 상주지역자활센터와 행복나르미가 배송을 담당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어르신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의 도심 속 정원 '포시즌가든'이 봄꽃 개화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선화를 비롯한 다채로운 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촬영을 위한 시민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상주시는 상반기 중 시설 개선과 화단 확장을 통해 시민들이 사계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상주시는 4월 15일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8.8% 감축, 2034년까지 50%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 농축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담은 계획안을 5월까지 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