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은척면은 2025년 5월 27일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서비스를 통해 복지 서비스 혜택에 취약한 하흘1리 주민들에게 세탁 편의를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에 도움을 받아 큰 호응을 보였다.

상주시 낙동면은 5월 26일 시청, 향우회, 경북관광공사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용포 다락논에서 전통 손 모내기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용포 다락논은 가을철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낙동면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전통 농업 방식을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시 함창읍은 자체 복지사업 '요즘 함창복지 뭐함?'을 통해 저소득 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다. 해당 사업은 폭염과 공공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여름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함창읍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1,000만원 상당의 여름 물품을 3차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며, 1차 에어컨 지원에 이어 2차로 선풍기를, 3차로는 보양식 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시 북문동, 여름철 제초작업 인력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하천 범람에 대비하여 하천 수문 전수 안전 점검을 6월 중순까지 완료하고, 읍면동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천 수문 조작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상주시는 원룸 밀집 지역의 주거 침입 범죄 예방을 위해 특수 형광물질 도포 사업을 5개 권역 105개소에 실시했다. 특수 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특수 조명을 비추면 형광이 나타나 침입 흔적 확인이 가능하며, 옷이나 신발에 묻으면 세탁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범인 특정 및 추적에 효과적이다. 상주시는 2020년부터 매년 상주경찰서와 협의하여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사업 시행 이후 침입 절도 범죄율은 60% 감소했다.

임진왜란의 영웅,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탄신 463주년 기념 문화제가 상주시 사벌국면 충의사에서 26일 개최되었다. 탄신제, 헌화·분향, 기념식, 시상식, 한글 백일장,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서예·문인화 대전 시상식에서는 백수경, 엄은경, 신희분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정기룡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과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시 신흥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유공자 93가구를 방문하여 위문품과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초청장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국가유공자들은 잊지 않고 방문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으며, 신흥동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그 정신을 계승하여 발전하는 신흥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이안면은 5월 26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고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및 성금모금 사업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상주시 외서면은 5월 26일 기상재해 피해를 입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외서면, 인구정책실, 외서농협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고추밭 지지대 설치 및 노끈 묶기 작업 등을 지원했다.

상주시는 민원담당공무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소그룹 심리코칭을 실시하여 민원 응대 역량 강화에 나선다. EQ 테스트를 활용한 정서 지능 진단을 통해 개인별 강점 중심의 민원 응대 전략을 수립하고, 감정노동 회복 및 자기돌봄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시민들의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종합민원실 내 바닥에 색깔별 안내 유도선을 설치했다. 유도선은 창구별로 색상을 구분하여 민원인의 동선 혼선을 줄이고 대기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 상주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우선민원창구 운영 등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