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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환경부의 노후정수장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400억 원의 사업비로 도남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노후 시설을 최신 공정으로 교체하여 상수도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존 시설은 이차전지 클러스터 공업용수 시설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준비 및 학업 복귀를 돕기 위한 하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수업의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들의 지원으로 2025년 1차 검정고시에서 20명 전원, 2차에서 13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꿈드림은 재능기부로 활동할 멘토를 상시 모집 중이다.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남성2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해소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9988' 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다. 웃음치료, 실버체조 등으로 구성된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재능기부와 봉사 참여를 통해 주민 주도형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상주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개최. '모자로 즐기는 재미있는 세상(FUN FUN HAT!)' 슬로건 아래 세계모자전시관, MLB 모자 특별전, 모자 퍼레이드, 드론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예정.

상주시는 자체 양묘장에서 재배한 꽃모를 도심 및 축제장에 식재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양묘장 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과 품질 관리 효율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꽃모 재배와 도시 녹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리면 청상저수지 둘레길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개방했다. 약 1.1km 구간에 태양광 LED 조명 273개를 설치하여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상주박물관은 9월 24일부터 2026년 7월 26일까지 <화령, 백두대간이 품은 마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상주 서북부 산간 지역인 화령의 역사와 삶을 구술, 사진, 문서, 생활유물 등으로 보여준다. 화령의 자연과 역사, 과거의 화령, 현재의 화령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AI 기반 스토리 영상을 통해 옛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상주시는 시가지 내 주요 간선도로 1.95km 구간에 대해 126억 원을 투자하여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로써 전선, 통신선로 및 전주를 제거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2명이 절도 혐의자 검거에 기여하여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관제요원들은 심야 시간대에 차량 내부 물색 및 농산물 절도 장면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범인 검거에 도움을 주었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9월 23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함창119안전센터 은척지역대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숙박동 화재, 계곡 응급환자 발생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초기 진화, 인명 대피, 응급조치 등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상주시는 9월 23일 재·세정, 인허가 부서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청렴 노력도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별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제고를 위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는 9월 20일 상주시민문화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 공연과 공예품 전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