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와 경북도가 주최하는 '2025 경북 구곡길 라디엔티어링' 행사가 오는 10월 11일 상주시 화북면 용유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장각폭포에서 출발하는 약 4km의 용유구곡 코스를 걷는 자연 속 힐링 체험 행사다.

지난 11일과 12일, 상주시에서 '2025 상주그란폰도'와 '제25회 상주시장배 전국MTB대회'가 3,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상주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그란폰도(101km)와 MTB(37.1km) 등 다양한 코스를 안전하게 완주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전거 도시 상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렸다.

상주시 공성면 행정복지센터가 10일, 지역 어르신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노래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총 28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성면은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시 낙동면 새마을봉사단이 10일,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꾸러미' 사업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5종의 반찬과 만두, 칼국수 등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상주시는 10월 13일까지 지역 내 식품위생 우수업소 10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K-하이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홍보를 위한 위생복과 함께 종량제봉투, 밀폐용기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주시는 '세계 손씻기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 장려를 위한 '상주시민 손씻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시민 누구나 손씻는 사진을 인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상주남성시장이 지난 10월 3일 왕산역사공원 일원에서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길놀이, 풍물놀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상인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상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 까마우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라오스, 필리핀에 이어 송출 국가를 다변화하여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농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상주시가 9월 30일, 총공사비 53억 원을 투입해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는 남원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 새 청사는 민원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을 갖춰 신속한 행정·복지 서비스 제공과 주민 소통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기간 중, 전국 각지에서 온 출향인 1,000여 명이 참여한 '제1회 상주시 출향인 고향방문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출향인들의 유대감 형성과 단합을 도모했으며, 참석자들은 축제 관람 및 고향 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9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 '제13회 상주 명실상감한우축제'가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한우 할인판매 및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통해 명실상감한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상주시에서 '모자로 즐기는 재미있는 세상'을 주제로 열린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3일간 12만여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드론 쇼, 불꽃놀이, 세계모자전시관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스탬프투어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 등 지속가능한 축제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