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슬로시티 주민협의회가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슬로푸드, 전통공예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슬로시티 상주의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곤충 페스타와 한복문화주간 행사도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 상주시가 수확기 잦은 강우로 벼 수발아, 콩 고사, 과수 낙과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강영석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 파악 및 지원 방안 검토를 약속했다. 시는 농업재해로 인정된 깨씨무늬병에 대한 정밀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상주시가 10여 년간 미개통 상태였던 화동면 어산리 군도 20호선 우회도로 공사를 재개한다. 토지 보상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6년 초 착공하여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내 접근성 향상, 농산물 운송 원활화 등 지역 도로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 숙원 해결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가 10월 14일부터 24일까지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과 환경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함께 목공예, 친환경 샴푸 만들기 등 체험형 학습과 현장 방문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주시가 지역 농협과 협력하여 곶감용 떫은감 온라인 전자경매를 시범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농협공판장 플랫폼을 통해 상품 반입 없이 산지에서 거래처로 직접 배송하여 유통비용 절감과 농가 수취가격 제고를 목표로 하며, 올해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경북 상주시 존애원에서 '제17회 존애원 정신문화 계승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의료기관인 존애원의 '존심애물(存心愛物)' 정신을 계승하고 나눔과 공경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고유제, 의료시술 재현, 경로잔치인 백수회, 이웃돕기 모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상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에 4회 연속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인증은 3년간 유지되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과 친절 행정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상주시가 교육부 주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지역사회 협력, 맞춤형 교육정책, 기회발전특구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최대 10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상주시는 늘봄 체계 활성화,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의 토대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상주시가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농특산물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주시 마스코트 '도리와 수니'가 내는 퀴즈를 맞히는 참가자에게 정답 수에 따라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쇼핑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상주시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성 옥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원만한 경계 결정을 위해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경계분쟁 등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상주시가 노후화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충혼탑 정비사업'의 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의 참배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5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상주시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참여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서울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도농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11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제철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으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