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청리면 복지회관 생활체조팀이 '2025 경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서 상주시 대표로 출전하여 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전국대회 1위에 이어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한 청리면 생활체조팀은 꾸준한 연습과 화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생활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상주시 모동면이 지난 4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아리와 함께하는 농촌문화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대가수 및 지역 동아리의 다채로운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 신흥동 행정복지센터가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업체를 방문하여 인구증가시책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출산육아지원금, 결혼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알리며 인구 유입을 독려했다.

상주시와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상주시는 행정 지원을, 농협은 통장 개설 및 해외 송금 수수료 우대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계좌를 개설하고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할 수 있는 '맞춤형 원스톱 행정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상주시가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상주쌀 사는 날, RICE DAY'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확철을 맞아 상주 햅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상주쌀 미소진품'을 비롯한 햅쌀과 곡류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척수장애인협회는 11월 4일 '제24회 척수장애인 정보교환 및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회원,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장애인 표창, 후원금 전달,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권익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기간에 개최한 '제1회 상주전국사진촬영대회'가 전국 130여 명의 사진 애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축제의 다채로운 현장을 담아내 상주의 문화적 가치를 높였으며, 김○섭 작가의 '흥겨운 축제'가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향후 상주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가을 수확기를 맞아 곶감의 고장이라는 상징성을 높이는 가로수 감나무의 감 수확 작업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일부 구간은 '가로수 관리 안식년'으로 지정해 수세 회복에 집중하며, 작업 구간에는 교통 통제와 안전 교육을 강화해 풍년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상주시가 동절기를 맞아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 주요 버스승강장 14개소에 바람막이를 설치하고, 5개소에 발열의자를 추가 설치하는 등 한파 저감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상주시가 오는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경상감영공원에서 '2025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전통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교실에서는 나전칠기 거울그립톡, 미니 나무도마, 전통 연 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4일부터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상주박물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지호락(知好樂) 인문학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과학,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한 이번 강연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박물관은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시가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데이비스시와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서를 기증한다. 이번 활동은 학생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직접 유휴도서를 모아 데이비스 공립도서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 도시의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