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이안면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신랑 이상업 씨와 신부 팜 티빅 응안 양의 '작은결혼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예식은 과도한 비용과 형식 대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예비부부를 축복했으며, 특히 외국인 신부가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전통혼례식도 함께 진행되어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제24회 자전거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여 자전거 안전 의식 고취와 창의력 향상을 도모했다. 대회에는 109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마술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가족 단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4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상주 지역의 대표적인 어린이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주시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통장 능력개발교육을 실시하여 마을공동체 대표로서의 역량 강화와 지역발전 동기 부여에 힘썼다. 총 516명의 이·통장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 변화와 이통장의 역할, 디지털 소통 및 주민 참여에 대한 특강과 현장 사례 공유가 이루어졌다.

상주시가 2년간 진행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마을 정주여건 개선 및 공동체 회복, 지방소멸 극복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참여팀 표창과 함께 마을 변화 사례 발표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상주시가 장애인 대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열린관광지 장애인 재활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승마 체험과 함께 상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관광 약자의 불편 없는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상주향교에서 잊혀왔던 전통 의례인 '수호지례'를 재현하여 조재석 사회교육원장에게 '미산', 조남진 감사에게 '서암'이라는 호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전통 미풍양속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심사'에서 개관 이래 처음으로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인증은 박물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측정하는 제도로,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운영, 시설, 소장품 관리, 연구, 관람객 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상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박물관임을 입증했다. 경북 지역 박물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설립 목적 달성도와 자료 수집 및 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상주박물관은 VR/AR 활용, 차별화된 기획 전시, 포용적 관람 환경 조성, 소장 고전적 기록화 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상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만료됨에 따라, 시민들의 잔액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사용 기한 만료 후에는 모든 유형의 쿠폰 결제가 불가능하며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상주화폐는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는 연매출 30억 이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상주시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토양 비옥도를 증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상주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지원 정책, 금융 지원, 사기 예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약 80여 명의 소상공인이 참석했으며, 상주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상주시는 함창명주를 현대적으로 계승·활용하기 위한 창작 거점공간인 ‘함창명주 메이커스페이스’를 개소하고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판 제막식, 공간 라운딩, 전시 관람, 섬유 기반 창업자의 바느질 워크숍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2025 K-로컬콘텐츠플랫폼 사업과 연계한 명주 리빙제품 전시 및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상주시는 이번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