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는 9월 15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2040 상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 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 등 각종 상위계획을 반영하고 대내외 여건변화를 고려한 도시미래발전상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며 20년을 주기로 재수립한다. 상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상주시 특성과 현황, 주민계획단 운영결과, 도시미래상 및 주요 실천과제, 도시공간구조 및 생활권 설정결과, 토지이용 및 교통계획 등 주요 부문별계획 등을 보고하고 관련 전문가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 이번 공청회는 오는 10월 1일까지 상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검색: 유뷰브 접속→상주시청)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2040 상주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서면 또는 이메일을 통해 14일 동안 상주시청 도시과로 제출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2040 상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두)는 미니사과 수요 증가에 발맞춰 보급한 국내 육성 사과품종 '루비에스'가 23일 지역 농협으로 첫 출하됐다고 밝혔다. 국내 육성 사과 중소과 생산 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2017년 보급한 '루비에스'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에서 육성한 중소과 품종이다. 미니사과는 1인 가구의 증가 등 중소과 소비 요구에 맞게 육종된 품종으로 무게가 80g 내외의 소과다. 급식용, 후식용으로 껍질째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주시 기준 8월 하순이 성숙기인 '루비에스'는 청리면 정성규씨가 올해 처음 지역 농협을 통해 1kg당 12,000원을 받고 출하하고 있다. 4년생 나무 한 그루에서 15kg 정도 수확이 예상되며 단지화하거나 면적을 확대할 경우 새 소득 품종으로도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용화 기술보급과장은 “이번에 출하한 '루비에스'는 사과 품종 다양화 및 소비층 선호를 반영한 틈새 소득 작목으로 기대 되는 품종”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과일...

농업회사법인 우공의 딸기(주)(대표 박홍희)는 19일 상주시 외서면 관동리에서 딸기 국내 재배 환경에 최적화된 최첨단 벤로형 유리온실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우공의 딸기(주)는 지난해 7월부터 44억원의 스마트팜 종합자금을 투입해 유리온실 2ha를 조성했다. 유리온실 준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인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과 연계해 경상북도 육성 품종인 싼타·알타킹 등 신품종을 연간 30만주 생산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개척할 전망이다. 특히 온실 내 업다운 행잉베드(상하이동식 베드 재배)를 설치해 같은 면적(2ha) 대비 1.5 ~1.7배까지 심을 수 있게 되는 등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한 시설이다. 연간 생산량은 150만톤 이상으로 예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설의 원활한 가동으로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과 원가 절감을 통해 전국적인 딸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두)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고추 재배 농업인들에게 병해충 방제 및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잦은 강우로 고온 다습한 환경이 만들어져 탄저병, 역병 등 병해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고추 착과 후 수확기까지 담배나방, 진딧물, 총채벌레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지난해 7~8월에는 지속된 강우로 고추 탄저병이 수확 초기부터 발생해 수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농업인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올해도 고추 생육 초기부터 저온과 잦은 강우로 생육이 좋지 않았고 바이러스 피해도 작년보다 늘었으며, 7월 강우가 지속되고 집중호우 등도 예상되고 있어 병해충 발생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노지고추 생산에 큰 피해를 주는 탄저병의 피해를 줄이려면 밭을 수시로 살펴 병든 열매는 보는 즉시 제거하고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준수해 비가 오기 전에는 병원균의 포자 형성과 발아를 억제하는 보호 살균제를, 비가 내린...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역에서 주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샤인머스켓의 올해 첫 출하를 알리며 본격적인 판매에 시동을 걸었다. 상주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올해 첫 수확한 고품질 샤인머스켓을 신세계 백화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전 지점에 납품하고 있으며, 2kg 한 상자 기준 13만 원에 판매하는 프리미엄 상품임에도 하루 약 120상자가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마켓컬리와 카카오톡 스토어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도 납품을 시작하고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수출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최근 해마다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어 공급과잉에 대비해 수출 판로 개척과 유통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특히 해외 수출은 홍수출하를 막고, 국내 시장의 가격 안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해외 수출과 내수 판로를 균형 있게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는 샤인머스켓 재배량 전국 1위와 더불어 작년 한 해에...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6월 1일부터 5일까지 충북 음성군 벨로드롬(트랙)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1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하여 자전거 도시 상주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단체추발 4km 3위(장수지, 김민화, 박수빈, 김민정), 단체스프린트 2위(김태남, 김보미, 김민정), 제외경기 2위(장수지), 스프린트 3위(김보미), 스크래치 7.5km 3위(박미남), 템포레이스 7.5km 2위(장수지), 1LAP 250m 1위(김태남), 경륜 2위(김태남)를 하며 종합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뒀고 최우수 감독상(전제효)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총 83개팀 약 420명의 전국선수들이 참가한 대회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선수들의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얻을 수 있어서 다행”이며 “무엇보다도 훈련이나 경기 시 안전에 만전을 기하...

상주시지역개발지원센터(센터장 최동주) 개소식이 지난 3일(목) 센터 전정에서 강영석 상주시장과 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개소한 지원센터는 상주시가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협약 시범지구로 선정하면서 협약체결의 전제 조건으로 농촌 발전과 주민의 역량 강화를 담당하는 전담기관(중간지원조직)을 만들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센터는 주민 가운데 현장 전문가를 육성하고, 주민 스스로가 지역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 공동체가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달 센터장을 위촉하고 전담직원 3명을 채용해 6월 1일부터 업무에 갔으며, 행정과 주민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농촌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농촌협약은 2021년부터 5년간 함창낙동생활권의 8개 읍면에 최대 국비 300억원을 투입해 문화와 복지·교육·보육 등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생활권별로 ...

상주시가 올 10월 개최 예정인 국화전시회 명칭으로 ‘국화꽃향기, 스무번째 이야기’를 선정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상주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화전시회 이름 공모 SNS이벤트 ‘이름을 부탁해’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총 54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대상 1건, 아차상 5건이 선정되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명칭은 ‘국화꽃향기, 스무번째 이야기’다. 대상 수상자는 “은은하게 퍼지는 국화꽃향기가 생각났고 단순한 키워드지만 전시회의 의미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또 전시회의 횟수도 자연스레 덧붙였다.”라고 밝혔다. 이벤트 상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상주화폐로 지급했다. 시상금은 대상 1명 5만원, 아차상 5명 각 3만원, 그리고 함께 진행된 ‘홍보를 부탁해’ 당첨자 5명 각 1만원 등 총 11명에게 지역화폐 25만원이 지급되었다. 제20회 상주시국화전시회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8일...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20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종운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동위생매립장을 방문했다. 상주시 중동면 죽암리에 위치한 중동위생매립장은 상주시 생활폐기물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소각재와 불연성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이다. 총용량 60,000㎥의 매립시설로 2005년부터 운영 중이다. 상주시 관내에서 발생한 월 평균 약 1천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한 뒤 약 200톤의 소각재 등을 매립한다. 최종운 상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는 물론 분리수거 철저 등 생활폐기물 감량에 힘써 매립장 사용기간을 연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환경부에서 주관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에 공모한 결과 종합선도형 전국 5개 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정부의 대표 그린뉴딜 사업이자 새로운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임을 공감한 지역 국회의원과 상주시장이 사업구상과 현장 실사, 종합평가 등 공모사업 전반에서 긴밀하게 공조한 끝에 이룬 성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2021년부터 2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65억 원을 투자해 기후변화대응(클린로드, 쿨링포그, 그린인프라), 물순환개선사업, 전기차 충전인프라 설치, 도시소생태계 및 스마트 탐방체험시설 구축을 통해 쾌적한 녹색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그린뉴딜의 대표 사업이자 녹색 전환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며, 도시의 기후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으로 2년간 자동차 약 ...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오귀영)는 12월 15일 (화) ‘2020년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된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는 이미 활동 중인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7명과 2020년 시민상담대학을 수료한 교육생 중 보수교육을 이수한 16명이 신규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되었다. 위촉식과 함께 청소년상담자원봉사단을 이끌어 갈 회장단 선출 투표가 진행되었다. 투표 결과, 회장과 총무에는 임진옥, 조용성씨가 선출됐다. 임진옥 회장은 “상주시 청소년의 행복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아웃리치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는 센터에서 진행되는 청소년상담자 입문 교육인 ‘시민상담대학’을 수료한 후 활동 가능하다. 교육 안내 및 접수는 전화(1388/054)535-3511)를 하거나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경북에서 고설재배 비중이 가장 높은 상주딸기가 11월말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상주시 딸기 재배규모는 40여 농가, 15ha이며 주품종은 ‘설향’으로 흰가루병에 강하고 당도 및 풍미가 매우 우수하다. 12월 1일 기준 설향 2kg의 가격은 42,000원(전년대비 33,100원, 126.9%)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금년도 딸기 가격이 좋은 만큼 농가당 조수익 1억 5천만 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매년 ‘고설딸기 고효율 육묘기술’ 등을 투입하고 딸기 화아분화 현미경 검경기술을 지원하는 등 딸기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보급에 힘쓰고 있다. 상주딸기는 2년 전 열린 ‘제1회 경북딸기수경재배연합회 딸기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최고품질의 상주딸기를 널리 알린 바가 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최고품질 상주딸기 생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기술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앞으로 다양한 품종 시범재배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