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농협(조합장 김후진)은 지난 1월 11일 회원 농가 및 수출업체 농업회사법인 에버팜 주식회사(대표 이나미),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을 영국으로 처음 수출하였다. 이번 수출 길에 오른 샤인머스캣은 5천만원 상당, 약 230kg로 물량은 많지 않으나 상주 샤인머스캣이 지난 해 동남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로 수출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출은 영국 런던이라는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상주는 2021년 경상북도 포도 수출량 1위를 차지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표적인 포도 생산지로 지난해 약 200억원, 1,005톤의 포도를 해외 20여 개국으로 수출하여 홍수 출하를 막고 국내 시장의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으며,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2022년에도 더 많은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진 유통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계속되는 물류대란으로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해외로 수출하는...

상주시는 0세~만12세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2022년도 드림스타트 사업’추진에 따라 1월 신규대상자를 적극 발굴한다고 밝혔다. 상주시 드림스타트(경북 상주시 성동로 6, 2층)는 2011년 11월 개소하여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빈곤의 대물림 차단 및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건강·복지·교육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담당 공무원 3명, 아동통합사례관리사 3명이 함께 드림스타트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 2억 8천만원(국비 1억 7376만원)의 예산으로 관내 대상아동 71가구 104명에게 신체/건강·인지/언어·정서/행동분야 39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직접 또는 기관과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다. 상주시 드림스타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거환경이 불량한 가정에 살충, 살균 등을 실시하는 클린케어(방역) 서비스, 학습 및 예체능 학원과 연계하여 수업비를 지원하는 학원 연계 프로그램, 아동 가정에 방문하여 돌봄 ...

상주시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정태식), 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대표 박호철)은 2022년 새해를 맞아 상주시 최고 농산품인 곶감과 배 첫 수출을 했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상주곶감은 9.6톤, 금액은 1억 4천만원 상당과 상주배 32톤, 1억원 상당으로 주식회사 오리엔트를 통하여 2022년 새해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시장으로, 한류 열풍에 힘입어 국내 농산물 수출이 많은 국가이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농산물 수출이 주춤하였으나 현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상주농산물은 지난해와 같이 베트남으로 새해 첫 수출을 하는 영광을 가졌다. 상주농산물은 현지 프리미엄 한인 마트인 강남마트에서 판매가 될 계획이며, 베트남 최대 명절인 설에 맞춰 물량 추가주문 및 샤인머스캣 등 상주시 신선농산물도 함께 수출 될 전망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상주농산물 수출에 힘써주신 재배농가에 감사함을 전하고, 수출확대를 위하여...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지난 11일(토), 12일(일) 이틀에 걸쳐 한국지질환경연구소(소장 류춘길)와 함께 빅 히스토리 프로젝트(상주 지구역사 대기행)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관내 답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32명이 참가했다. 천연기념물 제69호 구상화강암이 있는 상주시 낙동면 운평리를 비롯하여 총 4개 구역을 방문하였다. 답사를 통해 상주의 땅과 암석은 언제 탄생했으며, 어떤 환경변화를 거쳐 오늘날의 상주지역의 모습이 되었는지 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빅 히스토리 프로젝트’는 상주박물관과 한국지질환경연구소가 공동주최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모래·암석·지구역사 총 3개의 주제로 초등학생,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역사를 환경변화와 함께 이해함으로써 보다 넓은 관점에서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상주박물관장은“박물관과 지질학을 연계한 프로그램은 전국최초로 진행된 것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내년에도 다...

상주시(시장 강석주)는 2022년 상주시의 살림을 위한 본예산안 규모를 총 1조 1,370억원으로 편성해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주시의 2022년도 예산안은 2021년 본예산 1조 470억 원보다 8.60% 증가했다. 회계별 편성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10.03% 증가한 1조 280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40.68% 감소한 140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6.62% 증가한 950억 원이며,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600억 원, 세외수입 243억 원이며, 의존재원은 지방교부세 5,263억 원, 조정교부금 100억 원, 국․도비 보조금 3,366억 원이고,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708억 원이다. 이번 예산안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경제도약을 위한 전략적, 확장적 재정운용을 바탕으로 편성했다. 특히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도시 쇠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상공인 등 서민 생활 안정을 ...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두)는 친환경 안전 농산물 보급을 위해 올해 ‘천적과 작물보호제를 활용한 해충 종합방제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상주시는 올해 처음 추진한 ‘천적과 작물 보호제를 활용한 해충 종합방제기술 시범사업’으로 친환경시설채소연구회(대표 김철규) 소속 10농가에 콜레마니진딧벌, 마일즈응애 등 천적 4종과 친환경 농자재를 보급했다. 오이나 고추·토마토 농가에 바이러스를 옮기는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등을 사전에 방제해 평균 2백만원 정도(비닐하우스 1동 기준)인 방제 비용을 1백만원 정도로 50%가량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천적을 이용한 해충 방제기술은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는 잔류 농약 문제를 해결하는 이점이 있으며, 활용되는 천적에는 콜레마니진디벌, 마일즈응애, 애꽃노린재, 진딧벌, 진디혹파리 등이 있다. 콜레마니진딧벌의 경우 증식 속도가 빠르고 이동성이 높은 진딧물 380여 마리 정도를 잡아먹는다. 마일즈응애는 응애를, 애꽃노린재는 총채벌레를 방제한다. ...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자체할인 및 리뷰, 주문 수 등을 종합 평가해 경상북도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 우수가맹점으로 선정한 동근이숯불두마리치킨 상주점 점주에게 상금을 전달했다. 동근이두마리치킨 상주점 점주는“힘들고 어려웠지만 소비자들께 믿음을 드리려고 최선을 다했다”면서 “앞으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소비자께 만족을 드리는 가맹점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 경제기업과 관계자는“코로나로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신 점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먹깨비와 상주화폐를 많이 이용해 우리 상주시 및 소상공인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9월 9일 정식 운영해 낮은 중개수수료, 입점비와 월 사용료 무료 등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임으로써 상주시의 195개소의 가맹점을 확보...

(사진설명: 2021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왼쪽부터 유덕근, 최정숙, 강영석 시장, 김해성))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1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11월 정례조회에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6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상을 받은 직원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유덕근 팀장(최우수)을 비롯해 농업정책과 최정숙 팀장(우수), 보건소 보건위생과 김해성 주무관(우수), 공보감사담당관 안희수 주무관(장려), 건설과 김영국 팀장(장려), 상하수도사업소 곽재준 팀장(장려)이다. 최우수 공무원의 영예를 안은 유덕근 팀장은 대구지방기상청(청장 고정석)과의 협업으로 과수 기상융합서비스를 개발하였으며, 경북지역 과수 6종에 특화된 맞춤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등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이 사례는 범정부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

상주시가 ‘상주시 농촌재생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올해 6월 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농촌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청리면 덕산지구가 최종 선정된 후 10월 6일 농식품부와 추진 방향 및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협의를 거쳤다. 농촌재생뉴딜사업은 무분별하게 개발되어 생활 환경을 위협받는 농촌 마을의 생활 여건 개선과 난개발 요소 정비 나아가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올해 최초 시범 도입한 사업이다. 시는 농촌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40억원(국‧도비 91억원, 시비 49억원)을 투입해 청리면 덕산리 일원에 소규모 스마트 축산시설 조성, 유해시설 정비, 공유문화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다. 내실 있는 사업의 추진을 위해 해당 지역의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위원회를 설립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시진 개발지원과장은 “이번 농촌재생...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14일 오후 2시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담당 공무원 및 컨설팅 대상 양돈농가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4분기 축산 악취 개선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컨설팅 대상 농가 축산 악취 개선 활동 설명, 축산 악취 개선 성과 확인, 기타 부서별 축산 악취 개선 추진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축산 악취 개선 협의체 회의를 통해 축산 농가의 자발적인 악취 저감 노력을 유도함으로써 축산에 대한 주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축산 악취 개선(경축순환활성화분야)사업 추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비 18억원을 확보해 가축 분뇨 자원화 여건 및 경축순환농업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주민-경종농가-축산농가의 지속가능한 윈-윈체계 구축을 위해 부서별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축산농장의 암모니아 등 악취를 줄여 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축산 악취 개선...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폭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주민들의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2022년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억 원(국비 4, 지방비 4)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이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폭염 및 한파 등과 같은 기상 이변에 대처 능력이 부족한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내년 1월부터 남산공원 내 부지(신봉동 210-1 외 1필지)에 여름철 폭염 예방을 위한 인공 안개분무시스템 및 파고라 쉼터, 물길 조성을 통한 발담금 시설을 설치하고, 겨울철에는 태양광을 이용한 온열스마트 벤치 등 한파 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쉼터주변에 황토길 조성과 태양광 발전블럭을 통한 경관 시설 설치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남산공원 물길쉼터 조성사업은 반경 300m 이내 주변지역 주민 2,300여 명뿐만 아니라 남산을 이용하는 ...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022년 행정안전부의 신규 재해예방 공모사업에 강창교 및 공성(옥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가 선정됨에 따라 재해예방 사업비 총 562억 원(국·도비 365억 원, 시비 19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산 확보 규모는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80억 원(국·도비 312억 원, 시비 168억 원), 공성(옥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82억 원(국·도비 53억 원, 시비 29억 원)으로, 1년차인 2022년 28억 원(국·도비18억 원, 시비 10억 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562억 원(국·도비 365억 원, 시비 19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강창교 및 공성(옥산)지구 재해예방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2022년 마무리하고 이듬해 사업 편입 토지보상 협의와 동시에 착공해 2025년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는 중동면의 주요 진·출입로인 강창교를 재(再)가설해 태풍 내습, 집중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