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평생학습원(원장 유헌종)은 지난 1일 상주박물관에서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상주지회(회장 김장환),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과 시각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관내 시각장애인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 대표와 관계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주시는 올해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국비 9,500만 원을 확보했고, 특수학교와 장애인 시설ㆍ단체 등의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13개의 장애 유형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평생학습원과 상주박물관이 협업해 시각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프로그램 ‘통(通) 통(通) 상주 문화 속으로’를 공동 운영하며, 시각장애인 전용 교구재 개발, 상주박물관 구축 베리어프리(Barrier-free) 관람 시설을 활용한 시각장애인 역사ㆍ문화 교육, 학습 ...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시내 주요 노후 인도 및 가로수 뿌리 돌출로 인한 보행자 통행이 불편한 5개 노선에 대해 인도 정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노후화된 인도와 가로수 뿌리로 인한 인도 블록 돌출과 요철이 발생한 구간이다.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우천 시 물 고임 현상 등으로 보행에 불편을 주는 노후 블록 면에 대해서는 투수성 증진과 포장 면 온도상승을 줄여 도시 열섬 현상 완화 기능이 있는 투수 블록으로 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장마철이 오기 전 보행자 통행 불편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6월경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철 도시과장은 “이번 시가지 인도 정비 공사를 시행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과 시가지 보행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2주간(화, 수, 목)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상주시 인구 증가 및 학생들의 민원 신청 편의를 위해 매년 3월, 5월, 11월 3차례 운영되며 전입신고와 전입 지원금 및 전입 학생 기숙사비를 현장에서 신청받고 있다. 상주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나면 전입 중·고·대학생에게 전입 지원금 20만 원(상주화폐)을 지급하고 주소 유지 시 6개월마다 졸업까지 최대 8회 지원한다. 또한, 기숙사로 전입신고 시 학기마다 기숙사비를 최대 8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더 많은 학생이 상주시로 전입하고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에서 운영 중인 벼 병해충 예찰포와 품종 비교 전시포에서 5월 26일(금) 직원 20여 명이 모여 모내기 행사를 추진했다. 모내기 행사는 죽전동 399(약 3,480㎡)에서 진행되었으며 예찰포 운영을 위한 2개 품종에 대해선 현대식 기계 이앙을, 품종 비교를 위한 14개 품종에 대해선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를 진행하였다. 벼 병해충 예찰포는 중만생종 2개 품종(일품, 미소진미)에 대해 표준 방제구와 무방제구를 운영하며, 예찰 장비를 활용하여 관내 논 병해충 발생 예찰을 통해 농업인에게 방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조생종 4품종, 중생종 2품종, 중만생종 8품종에 대한 품종별 특성과 지역 적응도를 비교하기 위한 목적으로 품종 비교 전시포를 운영 중이다. 김정수 기술보급과장은 “벼 병해충 예찰포와 품종 비교 전시포의 효율적 운영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농업인구 고령화와 생산성 저하 등 농촌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개별 영농에서 규모화된 공동체 중심의 농업으로 전환, 스마트 농업의 확산을 통해 농업을 첨단기술산업으로의 혁신을 목적으로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아카데미 첫 교육은 5월 25일, 2년 연속 논콩 우수 생산단지로 선정된 나누리영농조합법인(함창읍 어풍로 238-17)에서 콩 생산단지 회원, 밀 생산단지 회원, 쌀 전업농, 청년농업인 및 아카데미 교육 희망 농업인 등 280여 명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농업대전환 성공을 위한 의식전환 교육, 콩 재배기술 교육, 콩 종자소독 현장실습이 진행되었다. 아카데미 과정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들녘 단위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농업법인 경영방법과 농업세금의 이해, 스마트온실 신기술·ICT기술 활용 농업경쟁력 향상 교육, 공동경영 우수 선도농업법인 현장 견학, 청년농업인 자율주행 농기계...

상주시보건소(소장 황영숙)에서는 5월 23일(화) 관내 동지역 걷기 동호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맨발의 청춘 걷기동호회’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걷기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새롭게 추진하며, 참가 동호회원들은 경상감영공원 흙길을 배경으로 ‘맨발 걷기’에 도전했다. 코로나 이후 건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한층 고조되어 있는 요즘 7080세대 비포장 흙길이 많았던 그 시절 레트로(Retro)로 돌아가 불편하지만 더 활기차고 건강했던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을 붙여 정겨움을 더해 주었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생활실천사업의 하나로 시행하며 ‘일상이 운동이 되다’라는 주제로 ‘계단, 공원 등 주변 환경을 이용한 신체활동’, ‘걷기 코스를 활용한 주 150분 이상 걷기’ 등 향후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동지역뿐만 아니라 읍․면지역을 포함하는 걷기동호회원들은 19팀 36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8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안윤정 건...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9일 토목직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건설 현장 견학과 직무,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견학은 ‘병성천 천변습지 복원사업’ 현장에서 실시됐다. 현장견학을 마친 실무 공무원들은 직무교육으로 건설공사에 따른 문화재관련 교육, 건설도시분야 업무, 중대재해 처벌법등의 교육을 통하여 향후 업무에 접목시키고, 다변화하는 건설행정 업무 능력 향상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병환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토목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직원간 소통과 업무역량을 높여, 시정 방향과 시대흐름에 맞게 우리시 관내 주요 SOC 건설 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오귀영) 꿈드림은 5월 19일(금)부터 9월 15일(금)까지 총 17회 60시간 과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을 위한 Dear ME : ME. DEAR 미디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3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탈학교‧탈가정) 공모사업으로 미디어 매체의 이해, 영화기법 등을 배우는 미디어 특강과 촬영기법, 편집, 조명 등에 대해 배우는 숏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한 후 영상 촬영 및 편집하는 영상 제작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제작한 영상에 대해 상영회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청소년은 “평소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면서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찾아와 즐겁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멋진 영상을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오귀영 학교밖청...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대구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함께 5월 16일 북천에서 지자체 수질오염사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질오염 방제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찾아가는 수질오염 방제교육’은 ‘환경청-공단-지자체’간 전문성 있는 교육과 예방활동을 실시하여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및 수질오염사고 대응력 향상을 위해 시행되었으며, 상주시를 포함한 문경시, 김천시 등 지자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상주시 북천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오일펜스 및 흡착붐, 최근 사용하고 있는 유회수기 등 방제장비에 대한 이론교육과 기름 유출사고를 가정하여 하천에 직접 들어가 오일펜스와 흡착붐 등 방제장비를 실제로 설치하는 현장실습으로 진행되었다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오늘 이루어지는 현장실습을 수질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기반이 되어 유사시 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환경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 및 도시 미관을 위해 13일부터 3일간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평소 이용 승객이 많은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연 4회 실시할 계획으로 오염된 버스승강장 내·외벽 및 의자를 고압 세척기를 활용한 물청소로 묵은 때를 말끔히 정비하고, 불법 광고물, 거미줄 제거 및 쓰레기 수거를 통한 주변정돈을 동시에 실시하여 좀 더 깨끗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 버스 이용객은 “요즘 송화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의자에 먼지가 많이 쌓여 있어, 버스를 기다리면서 앉는 것이 꺼려졌다”며 “깨끗하게 청소된 승강장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상황이였지만 버스승강장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 및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5월 12 ~ 13일 양일에 걸처 관내 자동차관리사업 및 불법 정비업체에 대하여 상주시・상주경찰서・(사)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합동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관리법상 자동차정비업의 작업범위를 넘어서는 정비와 기술인력 및 시설 등이 허가 조건에 부합하여 사업하는지, 변경사항의 신고여부 적정성 등을 점검하였으며,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업체에 대하여 불법정비 단속도 같이 실시하였다. 상주시는 단속을 통해 적발된 위법 업체를 대상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범칙금 부과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며,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주시(시장 강영석)에서는 5월 12일(금)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의 주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중심시가지형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50억 원(국비 150, 도비 25, 시비 75)의 예산으로 왕산역사공원 일원에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실시설계 착수보고회에서는 본격적인 실시설계에 앞서 설계업체의 착수보고를 듣고 상주시 관계 부서 담당자와 왕산지구 도시재생추진위원회 구성원 등 30여 명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많은 주민분들의 협조와 노력으로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와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