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가 남산중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서예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능기부 기반 문화교육으로, 지역민과 학교 간 문화 교류를 증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상주후원회가 상주 소외계층 아동 1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2025년 초록우산 상주 산타원정대'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내빈과 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생필품 및 방한용품이 담긴 선물세트 100개를 직접 포장했으며, 아동복지 증진 유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상주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공청회를 두 차례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기본계획 공청회에서는 정주환경, 생활 기반 등에 대한 의견이, 시행계획 공청회에서는 마을 특성 반영 및 지역 간 균형 추진 등이 강조되었다.

상주향교는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경북향교전교협의회 및 계수관할 향교 전교와 장의 150여 명이 참여하는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유림 지도자로서의 소양 함양과 향교 간 상호 교류 및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자 성적도 강좌와 향교 유림 지도자 강좌 등이 열렸다. 상주향교는 고려시대 계수관 향교로서의 역할을 되살리고 전통 계승과 사문 진작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상주시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상주시는 잠사곤충사업장, 스마트팜혁신밸리 등을 기반으로 곤충 및 천연물 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그린바이오 융복합 창조센터를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2025년 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맞아 12월 3일을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고액·장기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납세 질서 확립과 성실 납세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체납 차량은 즉시 번호판 영치 및 강제 견인·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상주시는 지난 11월부터 현수막 게시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상주시가 시정 발전에 기여할 전문가를 상시 모집하여 위원풀을 구성한다. 19세 이상 학식과 경험을 갖춘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위원회 활동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박물관 소장 '내방가사' 18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를 위한 대한민국 신청 유산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내방가사'는 조선 여성들이 한글로 자신들의 삶을 주체적으로 기록한 문학 장르로, 상주박물관은 2027년 최종 등재를 목표로 자료 보존과 가치 확산에 힘쓸 예정입니다.

상주시는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차 환경 개선 및 주차장 확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급증하는 차량 등록 대수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상주시 대표 가공식품 업체인 샤인프레시와 상선주조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5 한-베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샤인프레시는 샤인머스캣 가공 제품으로, 상선주조는 유기농 전통주로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확약서(LOU) 및 MOU를 체결했다.

상주시에서 개최된 '제1회 마당제 승마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300여 명의 선수와 100여 두의 마필이 참가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했으며, 대회 운영 수준에 대한 호평과 함께 지역 스포츠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승마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 보호를 위해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의 공동우물 운영을 12월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일시 중단한다. 이는 동파 위험 예방 및 빙판길 미끄럼 사고 차단을 위한 조치이며, 해빙기 이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거쳐 급수를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