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상주시 하반기 일자리 채용 한마당'이 10월 16일 상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채용 한마당에는 ㈜동천수, ㈜새빗켐, ㈜캐프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했다. 또한, 구직자들을 위한 적성검사, 이미지메이킹 프로그램, 무료 카페 등의 지원도 제공했다. 고두환 미래정책실장은 "일자리가 먼저 시민들을 찾는 상주시를 만들겠다"며 "지역의 실업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상주시립도서관 및 상주시민문화공원에서 '2024 상주 만화·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만화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다양한 만화·웹툰 관련 컨텐츠와 체험행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행사로는 제1회 천하제일 웹툰왕전 본선대회, 로보트태권브이 김청기 감독 기획 전시 '엉뚱산수화展', 웹툰작가 및 성우와의 만남, 야외도서관 등이 있다. 또한 라이브드로잉, 인기 애니메이션 상영회, 웹툰 체험교실, 원데이 클래스, 인생네컷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만화산업의 새로운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주시는 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상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상주모자 세계를 휘감다'라는 주제로 모자관련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자트리, 모자조형물, 올해의 모자, 모자댄스경연대회 등의 이색 볼거리와 함께 모돌이게임, 모자올림픽, 스탬프투어 등의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10월 3일 전야제 행사인 거리퍼레이드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하며, 축제기간 동안 송가인, 진해성, 장민호, 코요태, 마이진 등의 가수들이 공연을 펼친다. 특히, 10월 4일 축제 개막식에는 시민합창단, 농악대, 모돌이선수단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상주의 상징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드론쇼도 펼쳐진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전국 유일의 모자축제로서 자부심과 특이성을 가지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국가유산청에서 주관한 2025년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공모한 결과, 총 4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2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2건, '고택·종갓집 국가유산 활용사업' 1건이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 처음으로 선정된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 프로그램은 상주 임란북천전적지 내의 경상북도 문화유산 '상산관'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상주시는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민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도리와 수니’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모티콘은 ‘2024 상주세계모자축제를 홍보하는 도리와 수니’를 중심으로 ‘경천섬 수니’, ‘감 잡은 도리’ 등 16종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감정 표현과 동작, 문구를 포함하여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상주시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통해 상주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친근하게 부각하고,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에 대한 전 국민의 인지도를 높여 축제와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는 카카오톡 ‘상주시청’ 채널 구독자 및 신규 추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만 5천 명에게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다가오는 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기념하여 상주시 공식 캐릭터 ‘도리와 수니’가 담긴 특별한 이모...

상주시는 9월 2일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먹거리운동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상주시 먹거리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상주이음’의 창립총회를 가졌다. 창립총회에서는 김영희 단장의 인사말과 이인석 사무국장의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이국진 사업기획 코디네이터의 정관 및 사업계획서 발표에 이어 김영희 단장을 이사장으로 하는 임원진을 선출하여 상주이음의 설립을 공표했다. 상주이음은 지역먹거리선순환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하여 지역농산물의 체계적인 공급 시스템을 만들어가며 관련 사회적 경제 조직을 육성ㆍ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생산자의 품목기획생산을 조직하고 먹거리공동체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먹거리를 의제로 한 포럼과 공모전 등을 개최하며, 신활력사업으로 발굴된 액션그룹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로컬푸드 홍보물 발간, 먹거리 대중강좌, 다양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먹거리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먹거리돌봄 교육, 직거래문화 확산을 위한 모두의 ...

이육사문학관 2024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는 9월 7일(토) 오후 2시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이번 낭독회는 젊은 시인들과 시민들의 만남을 통해 현대시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하고자 준비한 자리이다. 지난 8월 10일(토)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30대를 주축으로 구성된 뿔 동인(최지인 시인, 최백규 시인, 양안다 시인)을 초청하여 독자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시 작법과 그들의 펼친 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낭독회 역시 자신만의 개성을 활용하여 시를 쓰고, 각 지역을 활보하며 활동하고 있는 작가 임지은 시인과 김도 시인을 초청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이들 역시 독특한 시 쓰기를 통해 세계의 부조리와 폭력을 고발하며 시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자신들의 시를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리고자 새로운 시 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낭독회는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인들의 시 쓰는 이야기를 ...

상주시는 지난 12일 외서면 복지회관에서 면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27일에는 (가칭)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로 거론된 외서면 대전1ㆍ2리, 예의1ㆍ2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이어갔다. 훈련장 후보지의 이해당사자인 외서면 4개 마을 면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그간의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경과 - 국방부가 요구한 (가칭)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 현황 - 이전 사업 추진 절차 설명에 이어 질의답변을 통한 궁금증 해소 및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접 설명에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상주공설추모공원(이하 추모공원) 부지를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강영석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을 시민에게 발표했다. 이번 부지 재공모 결정은 지역간 갈등으로 인한 추모공원 조성이 더 이상 지연되거나 표류하는 것을 막고,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추모공원 조성은 상주시민 모두의 염원인 중요한 사업이며, 단순히 장사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공공복지 증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부지 재공모 계획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하고 신중한 계획과 투명한 절차에 따라 부지 재공모를 진행할 것이며, 부지를 유치한 지역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인센티브와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2022년부터 사업비 257억원으로 상주시 함창읍 나한리 산12-7번지 일원 9...

상주시는 8월 23일 국토교통부 주최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예정지로 선정된 16개 지자체 및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재구조화 계획 수립 및 컨설팅'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를 대상으로 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방안과 컨설팅을 통한 사업 지원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상주시는 지난 7월 1일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에 선정(전국 16개소)된 후 집중 지원 지자체에도 포함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집중 컨설팅은 지역특성과 시장여건에 맞는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민간영역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여 도시계획 사항뿐만이 아니라 부동산, 금융, 건축, 설계, 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주시가 추진 중인 도심기능 회복을 통한 콤팩트시티 조성과 상주시청, 상주문화회관, 상희학교 등 공공시설 이전 후적지의 국·...

상주시는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으로 본예산 대비 773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3,148억 원을 편성하여 8월 23일(금)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2,375억 원 보다 6.25%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557억 원 대비 740억 원(6.40%) 증가한 1조 2,297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24억 원에서 15억 원(12.10%) 증가한 139억 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694억 원 대비 18억 원(2.59%) 증가한 712억 원이다. 상주시의 이번 추경 편성방향은, 한국형 화이트존 정책인 ‘공간혁신구역선도사업’ 선정에 따른 용역예산 반영과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한 도비 포괄 매칭사업, 교육발전특구 선정에 따른 특별교부금 사업을 편성하는 등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정주여건 개선과 도심 재창조를 통한 활력 넘치는 상주 건설에 방점을 두었다. 또한, 상주시는 지난 7월초 호우피해에 따른 응급복구...

상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범시민 유치 추진위원회와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상주시는 국방부가 요구한 315만평의 훈련장을 비롯한 후보지 선정 절차, 부대 이전에 따른 예상 이주 인원 등 이전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 위원들은 훈련장 관련 소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주민 설명 및 의견 수렴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홍배 추진위원장은 "군의 입장에서 훈련 여건 보장은 중요하다. 대승적 차원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군부대 이전 사업은 주민 수용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오는 9월 임무수행 가능성과 정주환경을 평가해 예비 후보지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구시가 주민 수용성과 사업성을 평가해 올 연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