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경천섬과 상주국제승마장을 선정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으로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해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상주문화원이 2024년 문화학교 수료식을 개최하여 17개 과정의 300명 수료생을 축하했다. 김홍배 문화원장은 수료생들의 실력 발휘와 문화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했다.

상주시가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 학생, 공무원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배양했다.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대피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포함됐다.

상주시보건소가 지역보건 향상을 위한 주요업무 전달회의를 개최하고, 예방접종, 정신건강서비스,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특히, 대구군부대 이전 사업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강조되었으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상주시가 노인회관 노후화와 고령화 대응을 위해 건립한 시니어드림센터가 준공됐다. 이 센터는 체력단련실, 취미 교실, 야외 소공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보건소는 29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을 이용해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을 목적으로 벌이는 행위로, 소량으로도 다수의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모의훈련에서는 참석자들이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에 대비해 초동대응요원들의 역할을 숙지했다. 또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및 초동조치에 대한 이론 교육과 개인 보호복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활용법, 검체이송 등 현장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평소 초동 대응에 대한 훈련으로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구미상주향우회(회장 정갑수)는 지난 10월 27일 향우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를 비롯한 경천섬 일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등을 둘러보며 상주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갑수 재구미상주향우회장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상주 곳곳을 돌아보며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원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열렬한 응원과 관심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고향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가시길 바란다"며 "재구미상주향우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 낙동면 신상1리 마을이 '2024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우수마을이야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마을 주민들은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체험거리와 '행운을 잡아라' 돌림판을 운영해 박람회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늦깎이 학생들의 시와 그림, 목공예품으로 포토존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장재근 신상1리 이장은 "특별한 관광지가 없지만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유대감을 쌓아왔다"며 "우수마을 부문 대상 수상으로 마을 주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상주시 권양희 문화예술과장은 "주민의 삶이 문화 콘텐츠가 되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마을의 삶과 이야기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 27일 지역특화형비자 희망이음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근로자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지역특화형비자(F-2-R)를 취득한 외국인 근로자, 비전문취업(E-9), 외국인 유학생(D-2)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경주 불국사와 고아라 해변을 방문하여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상주시는 우수 외국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취업 상담, 구인·구직 중개, 지역특화비자 취득자 배우자의 취업 매칭 등을 지원하고 있다. 10월까지 12개 기업에서 57명의 지역특화비자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시에서는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한국어 및 문화법률 교육 지원, 초기 정착지원금, 외국인 커뮤니티 센터 및 단기 숙소 조성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확대하여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상주형 멜팅팟'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이 지난 22일과 25일 경상북도 주최의 '경상북도 혁신행정 경진대회'에서 '지역 상생! 박물관에서 문화로 꽃피운다' 사례로 혁신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상북도내 공립·사립·대학박물관으로 구성된 (사)경상북도박물관협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만든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박물관 운영 분야)'을 수상했다. 이 인상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계승·발전시키고, 다양한 전시와 교육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박물관의 진입 문턱을 낮추어 관람객 친화 박물관으로 큰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상주시가 지원한 하용준 소설가의 소설 <정기룡>과 <장군 정기룡>의 전자책이 출간됐다. 이번 전자책은 종이책에 없는 삽화를 추가해 소장용으로 편집했다.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등 인터넷 서점과 밀리의 서재 등 전자책 서비스 업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기룡 장군은 임진왜란에서 이순신 장군과 필적하는 전공을 세웠지만 역사적으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하용준 소설가는 정기룡 장군의 행적을 조사해 대하소설로 엮었다. 하용준 소설가는 "정기룡 장군을 선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상주시에 감사하다"며 "독자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뮤지컬, 소설,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정기룡 장군 기념문화제 등 행사를 개최해 정기룡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후원하고 상맥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33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가 10월 27일(일) 오전 10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시민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걷기대회는 북천시민공원을 출발하여 우석여고~계룡교~자전거도로~북천교~법원을 경유하여 되돌아오는 4.7km 코스로 진행됐다. 상주시보건소에서는 통합건강증진 사업과 치매 예방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었고 추첨에 따라 푸짐한 경품도 지급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도 챙기고,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걸으며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얘기도 함께 나누는 화합과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