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농협 고향주부모임이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상주시 북문동 마을리빙랩이 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하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리빙랩 사업 홍보에 나섰다. 학생들은 사물놀이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북문동 마을리빙랩은 사물놀이를 마을 고유 문화자원으로 재활성화하고, 가문쉼터를 사물놀이 전수관으로 운영하며 전통문화 계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학교와 지역 기관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주문화원, 제20회 상주 역사문화 학술발표회 개최... 임진왜란 초기 전투와 상주 북천 전투 재조명

상주시보건소가 겨울철 호흡기 질환 증가 시기에 맞춰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방치되기 쉽지만, 조기 발견 및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흉부엑스선 및 객담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상주시가 경상북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농촌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 추진과 농촌협약 전국 최초 2회 연속 선정, 국비 확보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 흥암서원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 후기 남인 중심지인 영남 지역의 대표적인 서인 노론계 서원으로, 동춘당 송준길을 제향하며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가치를 지닙니다. 건물 배치와 평면은 기호학파와 영남학파 서원을 절충한 독특한 특징을 보이며, 역사적, 인물적, 건축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상주시 자활기업 보광건축이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무국적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낡은 흙집을 철거하고 현대식 주택으로 개조하여 외풍과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기본적인 주거 안정을 제공했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2025년 송년행사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복지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 의미를 되새겼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위한 복지 서비스 확대 및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상주시가 지역 통신판매업자, 창업 준비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통신판매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일간 진행되며, 1:1 맞춤형 컨설팅과 AI 활용 콘텐츠 제작 특강을 통해 실전형 콘텐츠 제작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상주시, 필리핀 이주노동부 및 힝오옥시 관계자 방문…계절근로자 운영 실태 점검 및 협력 강화

상주시 상수도사업소는 공성면 이화리 배수관 확장공사와 낙동면 유곡2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를 추진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관로를 확장하여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존 지하수 사용으로 인한 수질 및 수위 문제를 해소하여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사업 모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중학생 34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연극 '쉬는시간'을 개최했다. 이번 연극은 학교폭력과 방관자의 역할을 사실적으로 그려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교육부 실태조사 결과 상승한 학교폭력 피해 및 목격률에 따라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센터는 연극을 통해 학생들이 폭력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