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시설재배 오이·토마토의 염류장해 피해를 감소시키고 수확량을 증가시키는 토착미생물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SJ07을 선발해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염류장해는 토양의 과한 비료성분으로 염도가 높아지면서 작물의 물과 양분 흡수가 힘들어져 발생하는데 생육과 생산량이 감소하고 심하면 작물이 고사하기도 하며 시설재배지에서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주시는 관내 시설재배 오이의 뿌리 주변 토양에서 112균주의 토착 세균을 분리한 후 고염류에 내성이 있고 식물 생육촉진 기능을 가지며 염류 환경에서 양분 흡수를 돕는 토양 인산분해효소 활성 균주 SJ07을 최종 선발·동정했다. 시설재배 오이와 토마토에 이 미생물을 처리한 결과 작물 스트레스 지수가 9.3~12.7% 감소하고 생산량이 8.6~9.4%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SJ07(상주07) 균주는 대량 배양 조건을 확립한 후 2024년 상주시 농업...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시민들에게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및 인구감소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자 ‘인구정책 및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및 고령화 극복방안 등 상주시 인구정책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주제로 한 인구정책 공모와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증가를 독려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한 인구 슬로건 공모의 두 분야로 추진된다. 접수된 인구정책 및 슬로건은 창의성‧활용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11월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인구정책 11건, 슬로건6건)은 상주시 인구정책 및 인구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지방소멸 및 저출생‧고령화에 대응한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전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최근 이안면 4개리(지산리, 흑암리, 소암리, 여물리)와 공검면(지평1리) 1개 리 총 360가구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이안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의 본공사를 착공해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714백만 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부터 설계 용역,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의 기존 마을상수도는 수질이 불량하고 가뭄 시 용수가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통해 총 관로 22km를 확장하여 물 공급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수돗물 수요에 대응하여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시민들의 야간보행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 및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25개소에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빛나 범죄 예방 효과가 있어, 상주경찰서 생활안전과와 협조해 시내 주요공원 및 경천섬 관광지 일원 공중화장실에 설치했으며,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밤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불빛이 밝고 눈에 잘띄어 식별이 용이하고 조명효과가 뛰어나 관광객 및 시민들이 야간에 화장실 이용에 불안감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주용덕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 설치가 도로명주소를 홍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긴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할수 있어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접할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활동가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마을만들기 7팀, 농촌만들기 8팀, 우수활동가 6인, 우수공무원 3인, 관련 주민 및 지자체 등 8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상주시가 수상한 분야는 우수활동가 분야로 전국 6인에 선정된 낙동면 신상리 김정하 활동가다. 김정하 활동가는 노래 문화 교실부터 마을음악회 개최, 공예 및 목공체험, 찾아가는 평생교육 유치, 귀농인의 집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농촌 마을의 활력 창출의 핵심 역할을 해 높은 성적을 받았다. 김정하 활동가는 “그간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수상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마을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재성 상주시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성과는 평소 마을에 대한 우수활동가의 애정과 열정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100억 원을 투입해 복원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동식물 개체수 감소 및 소멸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복원을 추진해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자생․고유종의 재정착을 유도해 질 높은 생태계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화로 인한 개운천~남산구간의 단절된 수생태 및 산림생태축을 연결해 흰목물떼새, 맹꽁이, 수달 등 멸종 위기종의 서식처를 조성하고, 생태체험장, 화원 등 지역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해 상주시를 상징하는 수생태, 녹지축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도심 내 훼손된 생태를 복원해 악화되는 도심 환경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을 통해 추석맞이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지역 농가 및 농식품 가공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명실상주몰에 큰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주류 제품을 제외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 한우, 쌀 등 700여 개의 상품에 대해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할인행사 외에도 신규회원 선착순 1,200명에게 1만 원 할인쿠폰 지급(20,000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 우수 후기 작성자 2만 원 할인쿠폰 지급(매주 우수 후기 5명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4일부터 명실상주몰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각 포털사이트에서 명실상주몰을 검색하면 사이트로 이동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활성화되고,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생산된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상주시 소상공인 연합회(회장 이현석)는 상주시 소상공인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상주시 소상공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소상공인 한마음 축제는 9월 3일 11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되며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소상공인 가요제’, ‘경품행사’, ‘플리마켓’, ‘유소년 씨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소상공인 상가를 이용해 준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 기간 동안 상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 점포, 당일 플리마켓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양문형 냉장고, TV, 세탁기를 비롯한 각종 경품을 준비했으며, 당일 플리마켓은 굿즈 판매부스, 안전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총 40여 개소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가요제, 상주시장기 유소년 씨름대회, 지역예술인 및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지난 28일부터 ‘시의전서&지역특산물을 이용한 개발메뉴 상품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전통식문화 활성화 지원 컨설팅 용역 중간 보고회를 통해 선정된 메뉴의 상품화를 위한 기술 전수 교육으로 디저트류 5종, 비빔밥 2종에 대한 메뉴 개발자의 시연 및 실습형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관내 일반음식업 종사자, 카페 운영 및 창업예정자뿐아니라 향토 음식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으로 다양하다. 상주시에서는 이번 전수 교육을 마친 이후 개발메뉴의 판매를 희망하는 대상자를 공모하여 업체별 컨설팅, 홍보물(메뉴촬영, 메뉴판, 메뉴보드 등) 제작 지원 및 SNS 등 각종 매체에 기사화를 통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지난해 개최된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에서 선보인 출품작들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창업 아이템 발굴을 통해 전통음식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코자 올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주 지역 특산품인 꿀과 배를 이용한 ‘상주 꿀배버블’ 맥주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주 꿀배버블 맥주는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더본코리아에서 기획한 상품이다. 우수한 품질의 상주꿀과 상주배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한편, 상주만의 특색을 담은 지역 활성화 사업의 마중물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본코리아는 9월 1일부터 3일간 개최하는 예산맥주페스티벌에서 상주 꿀배맥주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예산의 ‘애플리어’, 제주의 ‘감귤오름’, 영동의 ‘포도버블’, 백종원 대표가 직접 개발한 ‘빽라거’와 함께 판매된다. 상주 꿀배버블 맥주는 추후 CU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더본코리아와의 업무 협약이 상주의 농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본코리아와 함께 상주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

상주시(시장 강영석)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추진을 위한 읍면동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재웅 상주시 축제추진위원장 등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과 각 읍면동 부읍면장 및 총무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읍면동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축제의 읍면동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모돌이 도전 HAT(읍면동 대항 모자게임), 상주인심맛거리(먹거리 장터), 읍면동 장기자랑으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모돌이 도전 HAT(읍면동 대항 모자게임)은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가 축제의 본질적 속성인 대동성, 놀이성 등을 고려해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개발한 대표 프로그램이다. 또한 일명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참석자들 간 상주인심맛거리(먹을거리 장터)의 먹거리 적정가격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제값에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협의했다. 권영문 행정복...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재활치료 야생동물(천연기념물) 20마리를 자연으로 방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방사한 야생동물은 천연기념물(제324-2호)이자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수리부엉이 5마리와 천연기념물(제323-8호)로 지정된 황조롱이 15마리로, 상주시 지역 내에서 다치거나 질병에 걸린 야생동물 중 구조·치료·재활이 완료돼 자연으로 방사할 준비가 된 개체이다. 이날 상주시장, 경북도의원, 상주시의원, 야생동물 보호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생동물 구조 후 신속히 진료센터로 이송 업무를 수행하는 경북 야생동물보호협회 상주시지부(지부장: 이석구)에서 재활치료 야생동물 20마리를 방사했다. 이석구 지부장은 “상주시에서 구조한 야생동물을 치료하여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하여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다친 야생동물들이 치료받고 다시 힘찬 날갯짓으로 날...